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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예전에 어린이 보험으로 저런 잔머리 굴리다 감옥 간 애들 많을껄?
세상에나;ㅅ;
실제로 있어서 생긴 법 아니었냐?
대표적으로 강도가 애 손 잘라갔다고 신고한 사건이 있었지
사망보험금 때문에 배우자도 형제도 애미애비도 죽이는 세상인데 애는 얼마나 쉽게 죽이겠냐
입양으로 데려온 애들 한명씩 죽여서 돈 타먹은 사건도 있었던데...
내 기억으론 마산에서 보험금 타먹을려고 강도가 손가락 잘라갔다고 사기친 사건 일거다 왜 아냐고? 내가 다닌 초등학교였거든
실제 딸 시집비용 타야한다고 몸약한 손자한테 보험 넣다가 들겨서 아버지가 항의하자" 손자는 또 낳으면 되지 않느냐" 해서 아버지가 할아버지 때리고 의절한 사례도
신호에서 애 미뤄서 차사고내고 보험금 타먹는 시키들도 있었어
예전에 어린이 보험으로 저런 잔머리 굴리다 감옥 간 애들 많을껄?
돈 때문에 자식 정도는 쌉 조지는 부모 정도는 동서 고금 늘 있었고 아페로도 계속 그러겠지
세상에나;ㅅ;
사탄이 할 일 없어서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는거봐라 ㅠㅠ 사탄도 유게이 다됐네 ㅠㅠ
지금도 죽이고 죽이는데 ㄷㄷ하네
실제로 있어서 생긴 법 아니었냐?
저거랑 관련된 영화도 있었지... 황정민 나오는 '검은집'이라고 일본 소설 원작이였지만...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많았데...
아 나도 딱 검은집 생각했는데... 어릴 때 보고 참 기분 거지 같았음
개그영화이긴 했지만 하면된다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음.
검은집 재밌었는데.....ㅋ
취향 존중함당... 다만 난 고런 장르는 못 보겠음...
하긴 보험 없어도 방치해서 죽이는 사건들 잊을만하면 나오는데 어련하겠어
97~98년도에 저런일이 존나 많았음
루리웹-100516234
대표적으로 강도가 애 손 잘라갔다고 신고한 사건이 있었지
손가락 자른적 있지 않나? 어릴적에 뉴스에서 크게 다뤘던 기억있는데
손가락이었나?
와 미친...
루리웹-100516234
내 기억으론 마산에서 보험금 타먹을려고 강도가 손가락 잘라갔다고 사기친 사건 일거다 왜 아냐고? 내가 다닌 초등학교였거든
루리웹-100516234
신호에서 애 미뤄서 차사고내고 보험금 타먹는 시키들도 있었어
입양으로 데려온 애들 한명씩 죽여서 돈 타먹은 사건도 있었던데...
이미 애들 일부로 다치게해서 보험금 타먹는 부모도 존재하는데.. 사망보험이면 말 다했지
사망보험금 때문에 배우자도 형제도 애미애비도 죽이는 세상인데 애는 얼마나 쉽게 죽이겠냐
ㄹㅇ 사망보험금 타려고 부모도 배우자도 형제도 눈에 뵈는 게 없는데 자식쯤이야
가끔 유괴범이랑 짜고치는 막장부모가 나오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저거 보고 나니까 납득이 가네
ㄹㅇ임
자는 또 낳으면...
NTesla
실제 딸 시집비용 타야한다고 몸약한 손자한테 보험 넣다가 들겨서 아버지가 항의하자" 손자는 또 낳으면 되지 않느냐" 해서 아버지가 할아버지 때리고 의절한 사례도
이거 언젠가 본 것 같은데 ㅋㅋ 사실 현실을 뛰어넘는 가상은 없지
그렇다면 어린이 상해보험이 있는 이유는 뭐냐
죽은자는 말이없지.
다치는 거 보험받는 건 오히려 가족의 자식사랑을 자극하는 거 아니었음?
상해랑 사망은 다름
죄수번호-58826974
ㄷㄷㄷ
수면제든 음료 먹이고 수영장에서 놀라고하고 그런거 유튜브에서봤음. 화장해버려서 심증은 가는데 증거는없고 막
여자애가 수영하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데 증상은 청산가리였는데 화장당해서 심증만 ㅇㅇ
디바제시카 봤어? ㅋㅋ
어캐알아찌 ㅋ?
나도 그거본듯 ㅋㅋ
할아버지가 보함살계사 고모 시집비용 마련해야 한다고 몸약한 손자 보험을 넣었다가 병원에서 들켜서 아버지가 할아버지 때리고 의절한 사건도 있지....
영유아 대상 강력범죄는 대부분 가족이 범인
물론 범인이 타인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요즘 유괴 쪽은 24시간 이내에 다 붙잡힌대매?
무섭네
보통 회사마다 하루에 3만원정도 입원비 나오게 가입을 할 수 있음. 그 후 애기한테 배설물을 먹여 장염을 유발. 장기입원으로 입원비를 받으며 TV까지 출연한 케이스가 있음. 거기에 한가지 덧붙여서, 애기가 어느정도 말 트이려고 하는 시점에 죽이고 새로 입양.
?? :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웅
와.. 애는 너무 약해서 일부러 안 만드는건줄 알았는데 저건 상상도못했네 ㅅ비ㅏㄹ
미국은 저런인간들 잡으려고 보험회사에 자체적으로 수사팀? 비슷한게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있는지는 모르겠음
외곡회사(영국) 다니는뎅 있어 우리는 부서 frauds 라고 부름
이전에 본 일본 만화에서 있었는데 막장부부가 일부러 아기를 한겨울에 화장실에 방치한다음 수시로 열어보면서 '아직 안죽었네' 그러고 ㄹㅇ ㅁㅊ다 싶었
근데 애들이 성인보다 사망위험 훨씬 적은건 팩트 아님? 운전도 안하고 죽을병도 앵간하면 안걸리잖아 누가 가입할지 의문인데
아냐 영아 돌연사만 해도 애들이 적게 죽진 않음. 병도 애들이 병 걸리면 더 죽을 확률이 높음. 걍 과거보다 영아 사망률이 어마어마하게 줄었을 뿐이지.
16살엔 죽여서 받을 수 있겠네
16년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있다면 저런 인생몰락 한 놈이나 할짓으로 돈 벌기보다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지. 물론 기회되서 죽이는건 별개지만
내가 금년에만 돌 안 지난 애기 사망한거 대여섯건쯤 봤는데 아동학대 의심스러운 케이스도 한둘쯤 있었지...
놀랍게도 진짜임 부모가 자식 위해 가해서 보험슴 불법수령때문에 어린이 보험 사라짐
자기 자식'들' 양쪽 눈 침으로 찔러서 실명 시키고 보험금 다 받은 부모도 있었음.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근데 사망보험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 보통 가장이 본인 급사했을 때 수입 없어져서 고생할 가족들 위해서 가입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어린이 사망보험
80년대에 실제 그런사례가 있어서 바뀌었던가 그랬을걸
옛날에는 그놈의 사랑의 매 환상때문에 믈리적인 폭력은 오히려 옹호받는 경우도 꽤 있었음 애패서 죽였는데 이전에 신고했더니 애 회초리좀 때릴수도 있는거지 식으로 넘어갔다는 뉴스도 꽤 있었ㄱ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존속살해중에 아들 살해자체가 서구나 동양이나 본능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을 부정하는 범죄이긴 한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 90년대 중반만 해도 애들은 맞아야지 크는거다 식의 이야기가 많던 시대라서 우연히 애들패서 죽였다식의 사건에는 항상 이전부터 애를 죽을때까지 팼는데 신고들어와도 경찰들이 훈육의 일환이니 문제없다식으로 무마했다는 레파토리가 대부분이긴 했음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아동학대개념도 막 정착하려던 시대라서 정말 살해의도가 없었다고 밝혀지면 애가 나약하다니 미친 소리도 좀 나왔고
다른 건 몰라도 아들 손가락 잘라서 보험금 타내려던 아버지 사건은 기억나네... 워낙 떠들썩한 사건이라서
지금도 부모가 애 죽이는 사건이 종종 있는데 보험금까지 생긴다면 어떻게 될지 답 나오지
나 고등학교때 그런일 있어서 여자애가 다이어트하다가 빈혈로 욕조에서 넘어져 죽었다는건데 그때 뭔가 말이 좀 많았는데 몇년뒤에 보험금을 노린 존속살해였다고 밝혀졌지 지급가능 나이에 가입하고 수령가능 시점에 바로 죽은게 이상했었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