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고 칭찬해주는데   이게 진짜 잘해서 칭찬하는거라는데    더 잘하애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여기서 더 발전 없으면 싫어하겠지 이런 부담감도 있고   천성이 찐따라 그런가 이딴 고민을하네
그게 좋은 마인드인거 같은데.
이제 결혼하자고함
회사 직원 전부가?
잘한다니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셈
그래도 뭐하나라도 칭찬받는게 나을걸
그렇겠지?
ㅇㅇ 이새끼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보다는 나중에 다른걸로 못한다고 지적받아도 얘는그래도 이거하난 잘한다는이미지라도 남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