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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중요하지않아. 그냥 타는냄새가 나는게 중요한거지
꼬카인 인줄
아냐 중요해. 시험에 나오거든
브러시랑 정류자편에 스파크발생해서 냄새나는건가?
여름에 어디 놀러갈때 손풍기 쓰면 그거 쓰다가 냄새 맡아봐라 바로 추억의 냄새 영접 가능 ㅋㅋㅋ
판초우의 일줄 알았는데
일본 110V마사지기 우리나라에 꽂으면 개쩐다는데 비슷한 원리일듯
전압이 높으면 회전속도도 빨라짐. 그래서 대회에선 건전지도 검사함
저 냄새을 지금도 기억하는거지?
힘든 시험이지 열심히 해
아, 모터 냄새!
1얼이형 오래가자ㅠㅜ
기어에 구리스 떡칠하고 기어박스 케이싱 떨어지지 말라고 용접을 해서 썼었지
농촌에 살아서 모르고지냄.
꼬카인 인줄
밤꽃냄새 아냐?
밤꽃냄새 + 약간 부패한 냄새 등등...
요즘도 국내에서 미니카대회 있다더라
홍대 타미야점에 트랙 구비해놓고 대회하던거 본 적 있음.
하 쌋다
판초우의 일줄 알았는데
저 냄새을 지금도 기억하는거지?
쿤따리
여름에 어디 놀러갈때 손풍기 쓰면 그거 쓰다가 냄새 맡아봐라 바로 추억의 냄새 영접 가능 ㅋㅋㅋ
글 읽자마자 무슨 냄새인지 떠오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러시랑 정류자편에 스파크발생해서 냄새나는건가?
루리웹-3709313819
그런건 중요하지않아. 그냥 타는냄새가 나는게 중요한거지
치즈불닭
아냐 중요해. 시험에 나오거든
고속으로 회전하니 윤활유가 타는 냄새지 않을까 싶음
전기기사 치니?
내년에
루리웹-3709313819
힘든 시험이지 열심히 해
모터 만지는 사람치고 손가락 열개 온전히 갖고있는 사람 없더라.. 조심해
과학시간 실습한다고 사갔던 모터로 타는 냄새 많이 맡았지
예전에 아부지랑 저거 트랙도 만들고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ㅠㅠ
이 글 보니까 문득 궁금한게 일반적인 충전지나 건전지랑 달리 영어 써져있는 노란색 외국 충전지 쓰면 비교도 안되게 엄청나게 빨랐었는데.. 그거 왜그런지 아는사람 있어?
전압이 높은거 아님?
구워삶기
일본 110V마사지기 우리나라에 꽂으면 개쩐다는데 비슷한 원리일듯
구워삶기
전압이 높으면 회전속도도 빨라짐. 그래서 대회에선 건전지도 검사함
내가 알기로 ,그리고 찾아보기론 같은 더블에이 사이즈 건전지면 전압이 같다고 나와있었거든... 그냥 외국충전지라 그 규격을 안지키고 높은 전압이 나온건가?
그런것 같음
전압 차이 맞을듯. 대회에서는 대회전용 건전지 주는걸로 암.
전압 높은거라고 들었음
전압도 있고 건전지무게도 영향 많이 받음
트랙 레일이 한정되다보니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지는데, 전부 검사하지는 않고 예선 통과자, 8강4강 통과자, 우승한사람만 룰 위반했는지 검사함 일단 결승 통과하면 주인 손 안걸치고 바로 검사함,
참가전에 이미 검차하잖아. 검차 통과못하면 시합자체에 못나가는데
이게 각 등급별로 토너먼트가 있다보니, 본선전에 트랙 상태 테스트 주행후 조정도 하고, 부품교환도 하다보니 본방전에 검수하면 시간이 더 걸리니, 우승자꺼 검사해서 걸리면 2등이 우승하는거 올림픽 도핑테스트 같은겨
내가 남자였다니...하와와...
미니카 알아보니까 순정 미니카에다가 지정된 개조킷 딱 하나+지정된 모터 몇종만 허용되는 대회가 메이저한 공식 종목중 하나라던데 입문에 의외로 돈 적게 드나봄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유행지난지 한참이라 아직도 하는 사람들은 전부 튜닝비만 수백만원짜리 미니카쓰는 고인물이라 절대 범접 못할 그들만의 리그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물론 그런대회가 없는건 아님
최근에 갔는대 미니사륜 미니카 기본차값은 만몇천원부터 있는대 풀1대 완성 비용이 16만원 이더라. 기본 차에 범퍼 달고 등등 달고 하는대 부가비용이 10배쯤임.
무제한급을 노리지않는다면 비싼 취미는 아닌데... 대회에서 무제한급 직접보면 그저 침만 흐를뿐
회사 동료가 오랬동안 해서 입문용으로 뽑아줬는데 20만원 잡고 시작함
난 남자가 아니었다
저사람 붐임?
이시언
할일없이 유튜브 보다가 본건데, 국내에 타미야 공식 대회가 있더라.
골드모터 레드모터 똥색모터
아는동네형이전설의 골드모터 구해서 자랑하고다녔는데 커서 보니 그냥모터에 금박지 감아서 파는거란걸 알았지 ..
진짜 어릴때 저거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어. 친구들이 매번 문방구나, 그 장난감 팔던 샵? 에서 경기하는거 보면서 하염없이 처다보곤했지. sbs인가? 만화도 보곤했었고. 딱 나만의 자동차 하나 가지고 달려보고 싶드라.
나도 사고싶어서 하교하고나면 맨날 학용품점에 가서 구경하고 다녔지
밤꽃냄새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스읍 하
아직도 잘 모르는 블랙과 골드의 차이... 당시엔 블랙이 짱이다가 대세다가 골드라는 녀석이 나타났고 서로 최고다 우기다가 영알못에 인터넷 따위 대중화 되지 않은 시점이라 흐지부지 됐는데 ㅋㅋㅋ
모기차.모터.화약냄새.
블랙모터 마렵네
블랙모터가 최고였고, 르망모터가 2번째쯤이였나? 미니카는 빨강쏘가리가 최고였고, 모터를 앞에 장착하는 녀석 이름이 뭐였더라.. 그게 2인자쯤 했던걸로 기억. 물론 어렸을적이라 뭣도 몰라서 그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리고 아반테는 되게 싸구려 미니카라 생각했지. 알고보니.. 일제 타미야 아반테를 따라한 국산 짭퉁에만 익숙해서 그렇지, 일제 아반테는 당시 꼬꼬마들에겐 엄청난 부담을 주는 비싼 녀석이였어. 나중에 현대 아반테 나왔을때 미니카 생각나더라.
요즘엔...컴퓨터 새로 맞춘거 돌리면 저 냄새가 남...ㅋ
하이퍼대쉬 3000원 블랙모터 5000원.
모터 강화한답시고 구리선 추가로 감고 그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