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t This Covered의 소스에 따르면, WB가 배트맨 비욘드를 제작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배트맨 비욘드는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을 은퇴하고 수십년뒤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테리 맥기니스(주인공)라는 청년이 우연찮게 브루스 웨인과 연을 갖게되어
그의 지도하에 배트맨의 후계자로서 새로운 배트맨이 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브루스 웨인은 주인공이 아닌, 일종의 알프레드+루시우스 폭스를 합친 스승,조력자로서 묘사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WB의 계획에서
늙은 브루스 웨인 역으로 전 배트맨 배우 마이클 키튼이 내정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디시다크인가 레이블하나 냈다는데 이게 거기에 속하는건가
전배트맨을 진짜 캐스팅하나?!
올만에 뱃뽕 맛보자. 앗 설마 스타워즈꼴 나는건...ㅇㅅㅇ....
우리 저번에도 비슷한걸 본적이 있지 스타워즈라고
이제 '유니버스'는 포기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