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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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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성공한 삼풍 이 새...
삼풍: ㅎㅎㅈㅅ 다큐보면 알겠지만 정말 온 힘을 다해 건물 무너뜨리려 노력했고 그마저도 건물이 하루정도 여유시간 줬음 나 무너지니까 다 나가. 그거 무시하고 영업하다가 다죽은 거지만
원래 모래 섞는데?
그걸 삼풍이 해냈습니다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모래 섞으면 안 되는 것 저처럼 말해놓고 모래 조금 넣었다고 말하는 아름다운 모습
문과인가 보지
시멘트에 모래 안넣으면 뭘넣음...
시멘트엔 원래 모래를 섞는단다... 소금기 섞인 바다 모래를 쓰면 안 되는 것이지...
???? : 우리 중화에서는 대나무 콘크리트로 대체되었다.
삼풍은 또 그걸 날림으로 만들었는데 최신 공법 덕분에 버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원래 모래 섞는데?
냐로
예전에 집만드는 곳 보면 시멘트로 산을 쌓아서 가운데 파서 물 넣고 모래를 채에 걸러서 섞던데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
루리웹-375642922
문과인가 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시멘트에 모래 안넣으면 뭘넣음...
냐로
원래 모래 자갈 넣는데...?
냐로
군대에서 공구리 안해보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시멘트엔 원래 모래를 섞는단다... 소금기 섞인 바다 모래를 쓰면 안 되는 것이지...
냐로
원래 모래섞어야하는데 일반모래써야함 해변모래는 염분끼 제거하고 써야하고 염분 안빼면 철근이 녹슬어서 수명이 절반으로준다더라 근데 우리나라는 염분모래쓴다는거 같던데...
냐로
바다
baka1
찐
냐로
바보 87명 발견
baka1
-닉값-
그거 썼다가 신축 아파트가 입주도 하기전에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서 방송 나온적 있지.
냐로
모래가 몇 배 더 많이 들어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모래 섞으면 안 되는 것 저처럼 말해놓고 모래 조금 넣었다고 말하는 아름다운 모습
냐로
어? 문과인가? H2O는 뭐냐? 이거 오래된건데 ㅎㅎㅎ
바다에서 퍼올린 모래 쓰거나 세척안된 모래쓰거나 배합비율 안 지키고 더 싼 재료로 썻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되지 멀
냐로
몇명이 알려줬음 됐지 이런것도 우르르 달려와서 욕하고 패고있네 ㅋㅋ
냐로
콘크리트가 원래 시멘트 모래 골재를 일정 비율로 섞은거야...
냐로
이제 배워가는거야 시멘트 + 물 = 시멘트 풀(페이스트) 시멘트 + 물 + 모래 = 모르타르 시멘트 + 물 + 모래 + 자갈(잔골재, 굵은골재) = 콘크리트
냐로
그 '문과' 추천해서 박제하자
웃으면서 아! 내가 알못이였네! 했으면 다들 훈훈하게 넘어갔을탠데 더 놀릴거리를 줘버리다니
냐로
여기에 추천이 195개나 된다고? 말이 안나온다
냐로
바부네 ㅋㅋ
처음으로 아는 지식 나왔나 봄. 뭐저리 난리 쳐.
아아...이건 박제라고 한다
냐로
시멘트+물= 시멘트 페이스트 (시멘트 접착제) 시멘트+물+모래= 모르타르 시멘트+물+모래+골재= 콘크리트 시멘트는 골제를 굳히기 위한 접착제고 압축강도는 모래와 골재가 굳어서 나오는 것 같은 크기의 골재만 넣으면 골재와 골재사이의 공간(공극)이 커서 강도가 안나오기 때문에 공간을 매꾸기 위해 잔골재+굵은골재+모래를 썩는것 (당연히 모래와 골재는 규격이 있고 이 규격에 맞는 모래와 골재를 넣어야 공극이 최소화돼고 콘크리드 시공후 진동추로 다지는 이유도 공기와 공극을 없애기 위해서) 콘크리트가 마르면서 갈라지는데 갈라짐이 심각하다면 시멘트량을 속이기 위해 돌가루나 먼지 분진등을 썩거나 (불량시멘트) 물을 많이 넣어서 발생하기도... 해외에선 시멘트에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해서 허용 기준치를 정해서 구조물용과 건축용으로 나눠서 판매함 (이건희 집 지을때 유럽에서 시멘트 수입해서 자택 지은걸로 국내에서 알려짐)
냐로
시멘트 + 물 = 시멘트 풀 시멘트 + 물 + 모래 = 모르타르 시멘트 + 물 + 모래 + 자갈 = 콘크리트 시멘트 + 물 + 모래 + 자갈 + 철근 = 철근콘크리트
그냥 모르는건 상관없는데 모르는데 아는 척함. 거기에 자기는 다른 뜻으로 말한 것이었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뇌절까지 지름. 솔직히 잘 몰랐다가 비추먹고 까이니까 졸렬하게 거짓말하는 것 처럼 보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 작문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함. 추하긴 하네 ㅋㅋㅋ
와우아파트가 그래서 무너졌지
그걸 성공한 삼풍 이 새...
삼풍은 기둥을 다 빼버림;;
Bertie
삼풍은 또 그걸 날림으로 만들었는데 최신 공법 덕분에 버팀
철근을 빼먹음. 나 삼풍 출신에게 들었음. 회장놈이 현장 철근 죄다 훔쳐감.
!!!
그냥 하중설계 한거 넘어서는 실외기를 한곳에 모아놔서 무너진거 아냐? 시공 자체가 틀려먹은거였어?
저거 삼풍백화점 다큐 맞어!
시공단계에서도 철근 빼먹고 개짓거리 하고 건물 운용에서도 실외기에 바퀴달고 옮기기, 5층에 온돌 보일러 깔기, 2층에 서점 짓기 같은 개짓거리들을 일삼음
별 시발 해선 안되는 짓을 다 해부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 빼고 온돌과 서점으로 설계에 비해 과한 하중 주고 실외기 옮기면서 크레인으로 안 옮기고 바퀴달아 옮겨서 진동으로 건물에 부담주고, 원래 각 층 바닥에 철근 끝을 구부려서 무너질 때 걸리면서 붕괴를 지연시켜야 하는데 그걸 안 했음. 진짜 안해야 하는 짓을 다 했기에 무너짐
무량판인가? 그 공법이 개쩌는건데 삼풍 무너진게 그거때문이라고 시공을 안하는 ㅂㅅ들 천국이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아무리 쩌는거라도 그정도의 사고가 났으면 보통은 꺼려지지 전문가라면 모를까 일반 사람들은 무너진 건물에 쓰인 기법으로 만들었다는 얘기만 들으면 꺼려할테니
이미 부실공사 다 밝혀지고 과중량 원인도 밝혀지고 그나마 공법덕에 버텼다는 것도 밝혀졌고 다 퍼뜨렸는데도 그래도 그 공법이 문제라고 쉬쉬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건물주는 건축학을 전공하지 않으니깐 그렇지
해명도 널리 퍼졌으면 쓰면 되겠네 누가 막는거지?
선입견이렁 건축할때 암묵적인 룰같은게 생긴듯 ㅂㄷ..
그 등신짓을 골라가면서 했는데도 공법덕분에 그만큼 버팀... 아이러니하게 삼풍이후 그 공법이 한국에서는 기피하는 공법이 됨..
그 백화점 설계당시 실외기를 한쪽 면에다만 설치하는게 고려되지 않았어 한두개면 몰라도 백개가까운게 한쪽 면에 쏠리고 기둥이랑 철근도 부족하고 거기에 헬스장까지..
지금처럼 설계시 실외기를 한쪽에 다몰아넣는게 고려되지 않던 시절이니뭐..
그걸 삼풍이 해냈습니다
근데 설계변경보다 냉각기 무리해서 옮긴게 더 크게 무리가 갔다고
설계변경에 변경된 설계도 안따르고 한층을 불법 증축하고 원래 롤러장으로 사용하려던거 식당가로 사용하는 상태에서 냉각기 옮긴거는 그냥 총에 장전에 조준 다해놓은 상태에서 방아쇠 당기는 것뿐
그거만 안했으면 유지보수가 잘 댔을때 보강공사 하면 되니까. 방아쇠가 더 중요한거지 ㅋㅋ
철근 빼돌리기 -> 한층 불법 증축 -> 불법증축한게 그나마도 롤러장으로 할라고한거 한식당으로 바뀌는바람에 온돌 들어가서 무게가 더 무거워짐 -> 에스컬레이터 공사하면서 그나마 있는 기둥도 좀 깎아먹음 -> 냉각기를 옥상으로 올려서 철근콘크리트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게 됨 -> 그런데도 흔들림만 있고 돌가루 좀 떨어지는 정도로 하루를 버팀 저런 ㅂㅅ짓 그랜드슬램을 해도 버텼을 정도로 철근 콘크리트는 위대하다.
이렇게 공사한 놈들이 보강공사?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 ㅋㅋㅋ
돈아깝다고 냉각기를 크레인 안 쓰고 롤러로 옮긴 놈들이 보수공사는 제대로 하겠냐
오죽하면 삼풍이 무너졌을 때 외국에서는 건물이 저렇게 와장창 무너질 수가 없다며 북한이 테러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음. 물론 진상이 드러난 후에는 어떻게 저딴 식으로 지은 건물이 5년이나 버텼냐, 무량판 공법이 좀 쩌는구나, 이런 식으로 바뀌었지만.
그게 결정타였던거고 모든 부실시공의 결정판이 삼풍... 무량판 공법때문에 그나마 그정도까지 건물이 버틴거
강도 작업속도 유지력 모든면에서 씹사기라서 진찌 축복이지
Epde
앗 콘크리트 나무보다 싸다!
Epde
무게가 아니고 리터단위로 팔앙??
아니 레미콘 트럭 단위로 팔앙
전투공병
아항 그럼 포대로 파는건 뭐야?? 그것도 부피로 환산된걸 무게로 나눠서 파는거야??
루베(입방미터, m^3) 단위로 팝니다.
부피 단위로 팔아. 레미콘 차에 콘크리트가 6㎥들어가거든. 그래서 한차단위로 파는데 반차도 해줘, 이정도로. 그리고 시멘트의 종류,들어가는 첨가물,골재의 굵기,시멘트의 비율 등등 을 골라서 주문할수 있어. 무게는 골재,시멘트,물이 얼마나 들어가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한차에 20톤 내외 정도야. 혹시 시멘트 한포대 말하는 거라면 그건 무게로 팔지 보통 시멘트나 레디믹스몰탈(레미탈) 40kg 특수용도 시멘트라면 20키로 짜리도 있고 10키로 짜리도 있고.
글쿠낭 ㅋㅋ 첨 알았음
양생중인곳에 사이다 부으면 끗
그거 살인 아니냐? 콘크리트에 기포 생기면 바사삭 하고 부서질텐데
기포와는 관계없고 콘크리트양생중일때 당분 들어가면 절대 안굳어
좋은 거 배웠다
삼풍: ㅎㅎㅈㅅ 다큐보면 알겠지만 정말 온 힘을 다해 건물 무너뜨리려 노력했고 그마저도 건물이 하루정도 여유시간 줬음 나 무너지니까 다 나가. 그거 무시하고 영업하다가 다죽은 거지만
이 회장새끼는 남들은 남으라 해놓고 지는 피해있었음 그래놓고 나중에 무너지고 체포되고서는 지도 피해자다 이지랄 이 개.새끼
난 이해가 안가는게 부모님이 삼풍사고로 돌아가셨으면 나라면 회장새끼 찾아서 뚝배기 깨러갔음 우리나라는 보복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단말야. 사회적으로 사법 시스템도 개 조같으면 사적인 제제가 활발해야 하는데
이거 완전 그 선장이랑 비슷하네
그나마 회장 그 인간이 힘들게 살다 갔다고 하니 벌은 받은 샘인듯. 물론 한참 모자르지만...
그 새끼 심지어 지 가족도 버리고 갔음.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이긴 했지만.
얼마전에 살인사건 범인으로 복역중에 무죄로 알려진건 있지 않나요? 님 말데로 사적인 제제가 일어나서 저사람이 이미 보복당한뒤면 그후에 어떻게 해요? 그 보복한 사람한테 다시 사적인 보복을 하면 되나요?.,.
그럴때 쓰라고 존버가 있는거 아닌가? 이만하면 사실관계 밝혀질거 다 밝혀졌을텐데
사법이 안먹힌다고 사적제제가 활발해지면 서부시대나 고담 아님?
“부실공사 20배”
처음에 이거 찾은 사람은 경험을 이론으로 정립한걸까 이론으로 적합한 소재를 찾은걸까... 어케 찾아냈냐...
미장이가 발견함 경험으로 안거
허미... 쩌네
본래 저게 건축물이 아니라 화분 만들려고 발명한 거라 하던데. 화분 잘 깨지잖아. 그래서 안에 철사를 넣어 본 게 시초라고 어렸을 때 과학만화에서 봤던 기억이 남
???? : 우리 중화에서는 대나무 콘크리트로 대체되었다.
음 짤보면 대나무가 아니잖아.,. 걍 나무
요즘은 철근씀 그래서 시멘트랑 같이 넘어짐
이건 대나무.
속이 찬 거 보니까 대나무조차 아닌 거 같음
이거 유명한게....짱꼴국 아파트 건축중에 넘어졌는데...유리가 안깨짐...반도국산 이였더라고 유명해짐
건물이 피곤하다고 눕네
이건 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맨땅에 아파트 올려서 생긴 문제로 보이는데? 층 수가 올라가면 그 만큼 땅도 깊이 파서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돈 아끼려고 찔끔 파고 공구리 올린거.
ㅇㅇ 강도가 좋아서 안 부서지고 그대로 넘어감
이짤은 무슨상황인지 감이 안오는데 대체 뭐임?
하지만 철근 대신 대나무를 넣어버리면 어떨까? 대! 나! 무!
나무자체가 또 열에 쥐약이라 9.11때처럼 불나면 무너짐 그 9.11때 건물이 잘못 만든건 아니고 당시 철근 몇개부수고 불 땜시 철근 강도 약해져서 지지못하고 무너짐 근데 철근보다 약한 대나무로 만들면 걍 넘어간다 생각하면됨
삼풍은 회장이 자본주의의 사이코패스라 정말 이레적인 사례 해외 전문가들은 건물이 외부 요인 없이 그냥 무너졌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고
상품백화점은 피해자만 만들고 피의자는 존재하지 않는 안타깝고 더러운 사고.
그리고 신은 밸런스패치를 위해 미국이 인치야드를 쓰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