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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조미료 통도 있는데 돈 아끼겠다고 주부들은 은근히 손해보는 일을 많이함 뭐 좋은 뜻으로 한건 알겠다마는 여행갈때 과도한 절약은 오히려 손해라는걸 알았으면
1. 한국처럼 생각해서 검색대에서 가루양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다. 2. 외국 공항 보안팀에 체포되어 운다.
해외에 나갈때 공항검색대에서 별 의심없이 가루양념 가져갈 거면 조그만 뚜껑달린 후추통 같은거에 넣고 짐에 부쳐야 함...누가봐도 향신료나 얀념이라고 보일 만한 데가 아니면 일단 걸림
마! 한국 코카인은 쇠고기맛나는거 모르나?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멍
포장 방식이 안좋잖아
코로 흡입 하면서 눈 한번 뒤집어 주면 검색대 직원들도 " 어메이징~! " 하면서 레시피 알려달라며 끌고감
회사 면접보는데 슬리커 카고바지 반팔 낚시조끼 등산모자 차려입고 종북주사파척결이라는 깃발 들고 들어간다고 생각해보면 됨
3. 어마어마한 보석금을 보고 또다시 운다
킁킁킁킁킁킁 멍멍멍멍!!(여기서 맛있는냄새 난다!!) 헤이 유! 스탑!
마! 한국 코카인은 쇠고기맛나는거 모르나?
No Idol No Life
코로 흡입 하면서 눈 한번 뒤집어 주면 검색대 직원들도 " 어메이징~! " 하면서 레시피 알려달라며 끌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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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로
킁킁킁킁킁킁 멍멍멍멍!!(여기서 맛있는냄새 난다!!) 헤이 유! 스탑!
1. 한국처럼 생각해서 검색대에서 가루양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다. 2. 외국 공항 보안팀에 체포되어 운다.
라_퓌셀
3. 어마어마한 보석금을 보고 또다시 운다
4. 이게 나라냐!!!!!
해외에 나갈때 공항검색대에서 별 의심없이 가루양념 가져갈 거면 조그만 뚜껑달린 후추통 같은거에 넣고 짐에 부쳐야 함...누가봐도 향신료나 얀념이라고 보일 만한 데가 아니면 일단 걸림
칼 리코
여행용 조미료 통도 있는데 돈 아끼겠다고 주부들은 은근히 손해보는 일을 많이함 뭐 좋은 뜻으로 한건 알겠다마는 여행갈때 과도한 절약은 오히려 손해라는걸 알았으면
후추통에 꼬카인을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기대)
님꺼 후추통에 들어감?
후추통이엉덩이에들어가나봄
비행기로 가는건 처음가보거나 모르니까...
엥 그럼 진짜 약을 양념통에넣으면어찌되나요? 미숫가루같은거랑 섞거나.. 공항이 그리허술하진않을거같은데..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단테로 일본갔다가 기념품으로 일본도미니어쳐같은거 샀었는데 캐리어에안넣고 작은가방에 넣고 탔다가 그 엑스레이에 걸려서 ㅠㅠㅠ 날붙이처럼 생겼으니...말은잘안통하고.. 다행히 큰일은 없고 근처의자에서 대기하다가 별일없이돌아온거같긴하네요...ㄷㄷ
그래서 마--약을 쌈장통이나 간장통에 넣어 오다가 걸린 놈들 많음.... 근데 엑스레이랑 탐지견때문에 이상하다 싶은건 다 걸림....요즘 검색대 성능이 좋아서 작은것도 다 걸러진다고 들었음 .....짐을 부쳐놓은 사람들은 안보이니까 잘 모르지만 특히 미국같이 검색 빡시게 하는 나라는 부친 짐은 엑스레이랑 탐지견 검사 끝나서라도 일단 뭔가 싶으면 비행기 올라가기 전에 열어본다고 함....
역시 다 검사하긴하죠? 가루류는 어차피 빡세게 검사할텐데 랩이랑 양념통 차이가뭔지모르겠어요.. 왜랩으로 하지말라는건지..양뇸통은 검사하기 간단하고 랩은 풀때시간걸리고 가루가 흘릴 가능성도 있어서 하지말라는거인가요?
참외밭에서 짚신고쳐신지말고 포도밭에서 갓끈 고치지 말자는 것과 비슷함... 양념통은 딱 보기에도 양념이네 싶어서 빨리 열고 프로토콜에 따라 검사하니까 빨리 확실하게 조사하고 넘어가는데 저래 만들면.....특히 짐 부치는것도 아니라 들고 기내에 올라간다 치면 이게 뭐여 싶어서 검사시간이 늘어나고 미국같이 마--약에 아주 민감한 나라는 이게 뭔 ㅁㅇ의 원료인지...뭔지 모르니 일단 심층 조사하겠다고 운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될걸 까서 개랑 조사관이 맛까지 볼 상황까지 갈 수 있음 그렇게 해서 비행기 늦게 뜨거나 하면서 민폐짓이 될 수 있으니 애초에 문제될 걸 하지 말자는 거... 내가 아는 동생은 외국에서 현지식 맛없으면 넣어 먹겠다고 미원 싸가다가 조사 받은 애도 있었음....
아.. 비행기도 시간이늦어지는군요 그래서 민폐라고.. 암튼 차이점을 알겠네요. 심층조사등ㄷ.ㅇ..감사합니다.
마 msg 모르나 MSG!
가루 자체를 해외로 가져나가면 안되는건가? 분말 포카리는 그냥 별탈없이 가져갔었는데
NTesla
포장 방식이 안좋잖아
아무리봐도 마12약으로 보이자나
가루 가능하지. 저건 플라스틱통이 자리를 너무 차지하니 랩을싸가라 라는 팁인데.. 저게 딱 ㅁㅇ 싸는 방식이라 문제지
NTesla
회사 면접보는데 슬리커 카고바지 반팔 낚시조끼 등산모자 차려입고 종북주사파척결이라는 깃발 들고 들어간다고 생각해보면 됨
저건 누가봐도 ㅁㅇ밀수....
분말포카리는 상관없지 근데 저건 ㅁㅇ반출때 자주 걸리는형식임
공항 검색대같은곳에서 오해살만한 짓을 안하는게 모두를 위해 좋음
분말 포카리를 저렇게 싸가면 일단 잡힐거다 ㅋㅋ
국내여행팁 아님? 외국여행팁이라 적힌것도 없고 굳이 용기를 가져가는거부터 여행갈때 비효율적인데
그러게 뉴스 캡처엔 적어도 외국의 ㅇ도 없네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631991_17828.html MBC 뉴스투데이 스마트 리빙 프로그램. 15년 2월 3일 자. 원본에는 '출장, 여행갈 때'라고만 적혀 있음. 해외여행이란 구체적인 단어는 작성자 뇌피셜. 그치만 출장, 여행을 해외로 갈 수도 있으니 영상에서도 분리해서 얘기했어야 햇음.
근데 국내 여행이면 굳이 양념을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주도면 비행기때문에 몰라도 그냥 가서 사면 될텐데? 외국여행인 것 같은데 잘못된 팁이네요.
국내여행도 어떤 여행인 지에 따라 다를 거임. 일단 여행에 양념을 가져가는 경우는 직접 조리를 하는 경우임. 보통 관광지를 도는 여행은 관광지에서 사먹는 일로 퉁쳐지니까 조리에 필요한 재료를 가져갈 필요도 없고. 그러니 국내여행에서 저 방법을 쓴다면 직접 조리할 일이 생기는 캠핑, 낚시 등이 될 것임. 아무래도 1박 2일 일정에 그때그때마다 조미료 사는 거 아깝고...
저거 로스트에서 봤어
미드 로스트요?ㅋㅋㅋ 이제 시즌6 볼 차롄데 왜 못본거같죠 ㅁㅇ관련해선 안나온거같은뎅
아 생각났다 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루인게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포장하는게 의심을 사는거지 그냥 얌념통을 사서 가져가라
저거 쓸려면 다시 뜯고 다시포장 하고 해야 하는데 그게 더 번거롭지않나.
예전에 미숫가루 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아ㅋㅋㅋ 양키 약쟁이ㅋㅋㅋ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멍
걍 라면 쌈장 고추장이면 거기에 몇 넣어도 다 맛있어
쌈장 고추장은 정말 치트키야.
이제 외국 세관직원 라면스프 코로 흡입하고 병원실려감?
그냥 여행가방 캐리어에 넣어서 짐 부치면 별 문제 없을텐데 ㅁㅇ같이 의심받을만한 물건 아니고서야
근데 본문 스샷엔 외국에 나갈때 쓰는 팁같은건 전혀 없는데 확실한거임? 그냥 보관용으로 저렇게 소개한걸수도 있지 않음?
국내여행같은데서 써먹으라는 내용같은데 앞뒤내용 잘라서 선날승 하는글 하루이틀 올라오는게 아님ㅋㅋ
그냥.. 솔직히 새 조미료 통 사서 가져가는게 훨씬 저렴함 저거 뻥 터져서 가방 안이든 밖이든 뿌려지면 헬게이트 오픈이다
캠핑용 조미료통 한 6~7개짜리 세트로 보관 가방까지 주는게 만원도 안하는데...
코카콜라x펩시
오히려 수입 조미료가 가격은 그렇다쳐도 향이 차원이 다르던데
밀봉된 가루가 아닌것만으로도 걸림... 최소한 수화물이 같은 비행기 탄 사람들중에 제일 늦게 나오는걸 각오해야 함.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116409 이건데 국내외 라고 써진건 아니지만 여행 출장 갈때 하면 공간 절약되고 좋다 이런 팁으로 써놨네
코카콜라x펩시
수화물이 그거때문에 더 늦게 나왔을 확률은 있었을걸
코카콜라x펩시
진짜 케바케임 그냥 오해 살만한 짓을 안하는게 베스트고 혹여 무슨 사건이 있었다라던가 엄청 깐깐한 사람이 대기중이였다 이럼 잡혔을수도있음
맛이 다른건 조미료로 조금 커버하기 힘들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나라 간이 약한편이다. 조미료 더 넣어야 될 상황이 그리 흔하지 않았음.
몇백원 몇천원 아끼면서 흑우 되는건 아낌이 없음.
애초에 가루로 된 양념류면 해외에서도 대부분 충분히 사고도 남는 것들임
저런걸 보고 쓸데없는 지식이라고 함
미국에서 코코아 사오다 걸린적있는데 그냥 검색대에서 가루탐지기에 한번 대보고 만다. 하루버리고 그런거 없음.
저거도 케바케인게 프랑스에서 소금 사왔는데 프랑스 검색대에선 아무 제제 없었는데 김포공항에 환승하러 가니까 거기서 걸리더라 근데 하루날리고 그런거 없고 짐 다까고 물건 확인시켜주면 그냥 통과됨.
어..나는 제목만 보고 카츄사 훈련소에서 용각산 코로 빨다가 미군 하사에게 걸린 썰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이런것도 있는데 굳이?
이세계 강아지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