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123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4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9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9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27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83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05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38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8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1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6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47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22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6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04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31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9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9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27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23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33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0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71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1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8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푸마가 튀어나오면 놀라긴 할듯 근데 푸마랑 별개로 내용 자체는 옳은거 같은뎅
나도 고양이키우는데. 길고양이 밥주는거는 반대다.
흠.. 적어도 난 저기서 몇개 겪어봤음.
집사가 되도록하자
고양이들 발정기에 울어대는 거 밤 늦게 들어본 적 있냐?
야옹
밥줄때 재롱떠는건 지혼자 보고, 똥,오줌,발정소음,기생충,쓰레기봉투 뜯기 등등 온갖 해악은 온동네 주민들과 나누려고 풀어 키우더라
??? : 불쌍한 길고양이를 동정하는 나는 너희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인간이기 때문에 내가 옳고 너희가 틀렸으며 너희는 계몽의 대상이니라.
이 사람 지금 "알지도 못하는" 저게 밥 주는 사람들 보고 하는 말 아님???
전~부 다 이해해준다고 쳐도 발정기때 시끄러운거랑 개방형 빌라,아파트에서 오줌이라도 싸갈기면 진짜 미쳐버림 냄새 오지는데 잘 사라지지도 않고 어딘지 발견하기도 쉽지도 않음 ㅡㅡ
고양이는 차도 몰줄안다 그저 캔을 따는법을 모를뿐
다좋은대 새벽4시쯤에 울어대면 진짜 짜증
푸마가 튀어나오면 놀라긴 할듯 근데 푸마랑 별개로 내용 자체는 옳은거 같은뎅
오사마 빈 라덴
야옹
집사가 되도록하자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저러지...
유영하는 해파리
흠.. 적어도 난 저기서 몇개 겪어봤음.
유영하는 해파리
고양이들 발정기에 울어대는 거 밤 늦게 들어본 적 있냐?
유영하는 해파리
이 사람 지금 "알지도 못하는" 저게 밥 주는 사람들 보고 하는 말 아님???
안그럼 고양이들이 언제 저러냐 이런 식이지 알지도 못한다는 식의 말투론 말 안할거 같은데
앞뒤없이 이 댓글만으로 비추를 저렇게 먹을 수 있다니. 알지도 못하는것들 = 뭣모르고 고양이한테 밥주는 사람들. 이걸지도 모르는데 일단 비난부터 하고보다니. 알고나서 비난하자구!
이래서 주어가 중요한거지
당연히 밥주는사람들을 비판하는글이니 댓글도 밥주는사람들에 대한거라고 보는게 맞는거아님? 이게 주어없다고 비추주고 비난하는건 문맥파악못하는거같은데
문맥파악이고 나발이고 실제로 글쓴이가 주어를 드러내기 전까지 뇌피셜일 뿐이지 분명 두가지 의미로 다 해석이 가능한 문장인데 왜 글쓴이의 의도를 마음대로 결정함?
와 진심 별걸로 다 싸우는 루리웹...
나도 고양이키우는데. 길고양이 밥주는거는 반대다.
안녕유게이들아
내가 싫어한다고 다른사람도 싫어할거란 생각은 하지마라.
시골같이 동네주민들이 줘도 신경안쓰는곳이면 몰라도 도시에서 하지말라는 사람의견이 더많은곳이면 안하는게맞는듯
다 맞는말이네
어쩌다가 앵기는 얘들 보고 주는 거야 인간적으로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사료를 바리바리 싸매고 온동네에 뿌리는 건 진짜 이해 안되던데
아파트 12층사는데도 밤에 길냥이들 우는소리 귀째질때 있다 제발 데려가서키워 캣맘짓 하지말고
15층 살때 경험해봄... 미치는줄알앗음
전~부 다 이해해준다고 쳐도 발정기때 시끄러운거랑 개방형 빌라,아파트에서 오줌이라도 싸갈기면 진짜 미쳐버림 냄새 오지는데 잘 사라지지도 않고 어딘지 발견하기도 쉽지도 않음 ㅡㅡ
캣맘들은 파랑색 바탕의 글은 읽을 생각도 안 해. 바로 그거 때문에 캣맘질 하는 거거덩.
밥줄때 재롱떠는건 지혼자 보고, 똥,오줌,발정소음,기생충,쓰레기봉투 뜯기 등등 온갖 해악은 온동네 주민들과 나누려고 풀어 키우더라
그것도 자기동네에선 안하고, 다른동네 건너가서 하는경우가 많음
값비싼 예방접종, 병걸렸을때 동물병원 치료비도 내기 싫어서 저 짓 함.
예전에 보건소에서 나와서 고양이 싹잡앗던데 요즘도 하나?
우리집 아파트 같은데 저런게 있었나
딴건 몰라도 울어대는건 ㄹㅇ 극혐
가끔 사람 목소리로 울 때 있는데 그거 진짜 시끄러움...
다른건 몰라도 야간에 시끄럽게 우는거 진짜.... 한번만 당해봐도 길고양이 치가떨리게된다
먹이 줄것도 없고 사람이 개입할 것도 없다. 애들 수명대로 살다 죽게 그냥 냅둬라.
3번 ㅅㅂ... 심장 떨어진다가 뭔지 제대로 느낄뻔...
이거 맞음. 키우는 고양이 밥주는거랑 길고양이 밥주는거랑은 별개임. 주택가 사는데, 길고양이 발코니 위에 플라스틱 지붕해놓은거 위에서 우당탕 뛰어댕기고, 자는데 쳐울어서 깨고 하면 개빡침.
내눈에 귀여워보여도, 다른 사람들한텐 한낱 유해조수에 불과할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됨. 굳이 죽일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밥줘서 기를 필요도 없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햄밥
??? : 불쌍한 길고양이를 동정하는 나는 너희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인간이기 때문에 내가 옳고 너희가 틀렸으며 너희는 계몽의 대상이니라.
??: 저 작은것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생명의 존귀함을 천시하는 너희들은 인정머리가 없어!
길고양이 밥 챙겨주기 시작하면 그 지역은 정기적으로 고 퀄리티의 식량이 나오는 가치가 아주 높은 지역이됨 정기적인 고퀄리티의 식량은 곧 건강하고 강한 몸과 힘으로 연결되니까. 더 많은 힘을 행사하고 영역도 크게 가질 수 있는 원천이되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길고양이 사이에 싸움이 존나 심하게됨 이것도 어느정도 서열정리 끝나면 잠잠해 지긴 하지만 싸움에서 죽는 놈들 나올만큼 치열함 그리고 왕이 된 놈은 그 노른자 지역을 기반으로 포풍생수 하고 다님 발정기 되면 개 시끄러울거임
키우려면 집에 들여. 길고양이 밥줘서 살아남게 만들고 또 새끼까서 개체 늘리게 하지말고...
3번은 어디서 많이 보던 고양이인데?
캣맘년들 벌금 100만원씩 때려야함
밤이나 새벽에 길고양이들 영역싸움&발정기나면 미쳐버림
자취하는데 반지하방 앞에서 먹이주는 캣맘년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렸다. 밤 중에 맘대로 자지도 못하고 발정기 소리에 잠 깨는 기분을 아나 진짜 캣맘년 갈아마시고 싶었다.
길고양이 밥주려면 사람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다 주던지 해라좀
난 캣맘 보는앞에서 캣맘이 애지중지하며 방생하며 키우던? 고양이 냥줍해갔는데 그러다 3년만에 골로갔지..ㅈ같은 집사냥쉨...뒈질때도 ㅈ같이굴더만 길거리에서 산책중 사고로...하
근육고양이
잘 키운 길고양이는 안마도 해줌
배설물은 어따가 싸놓은건지 못 봐서 못 느끼겠고 밤에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 하러 갈 때 고양이가 숨어있어서 놀란적은 몇번 있지만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진짜로 누가 음식을 항상 놓고 가서 그 곳에 고양이들이 몰려듬. 맨날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움. 이렇게 고양이밥 항상 챙겨줄 정도로 애정이 있다면 제발 부탁인데 데려다가 집에 키워줬으면
귀여우면 데려가라 제발
근데 쓰레기봉투 뜯는거보단 차라리 밥주는게 나은거 같기도하고.. 쓰레기 버려놓으면 수거하기 전에 다 뜯어져있어서 매번 청소해야됨 ㅠㅠ
나도 냥이 좋아 하지만 제발 자기가 키울꺼 아니면 냅둬야 한다... 어제도 퇴근하다가 내 차보고 도로가로질러서 도망가던 길냥이 땜시 식겁했음 다행이 치진 않음
더러운 길냥이들 시끄럽고 쓰레기통 뒤지고.. 솔직히 다 살처분 해야한다.. 밥챙겨주는 사람도 벌금때려야하고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다 살처문 이라니~그리고 밥을 안주니까 쓰레기통을 뒤지는거아닐까? 길고양이로 태어난 죄밖에 없고 다 생존 하려고 그러는거다. 꼭 다음생에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그 생을 느껴보고 살처분 되길바란다.
야생고양이는 유해조수로 지정하는게 맞음. 그리고 도둑고양이에게 밥을 왜줌?? 밥을주니까 본문같은 상황이 생기는데?? 밥만주지말고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한줄 요약 : 데려다 키우시오
우리집은 절대농지에 마당도 있는데 옆집에서 키우는 고냥이 생키들 맨날 배설물 싸재끼고 울집 근처에서 영역 다툼 하고 우리집 옥상에 새끼까지 낳아서 진짜 옆집 놈들 진상 중 초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밥만 주면 뭐하나
암만봐도 놀란 표정은 아닌듯 하다
우리집 위층에 조지오웰 사는데 개고 고양이고 몽땅 짖어대는거 컴플레인 들어오고 관리도 못하는 주제에 지가 무슨 마더 테레사인양 일회용 그릇 만들어다가 길고양이 밥주는거 극혐 자식농사도 그따위로 지었나 싶었음
다음생에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그 고단한 삶을 겪어보시길~
그러니까 데려가서 중성화도 시키고 모래도 꼬박꼬박 사서 쓰면서 집에서 키우라고 하는 거잖아요 누가 밥 주지 말래요? 누가 해코지 하겠대요? 집에서 사랑받으며 크면 서로 좋지 않아요?
인간들 겁나 인정머리없네 니들만 사는세상아니다
난 저 옆집 고양이가 내가 키우던 새 공격하려던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 보이지 않아도 고양이가 갖고 놀면서 숨이 끊어진 동물들은 가엾지 않으신가 봐요?
새총으로 먹이주던 아줌마 대가리 깨고 싶을정도로 혐오한다
걍 생각이 다른것. 밥주는 사람들은 나름의 논리로 사람과 고양이 모두 윈윈할수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지만 보통은 일말도 자기손해보기 싫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좌우가 서로 이해못하듯 걍 도돌이표 이해질은 관두고 주고싶은사람은 주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면 됨. 대화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