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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거는 떡국용떡 뜯고 그냥 들이부었네
실리카겔은 그렇다 쳐도 새길러서 잡아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깃털은 뭐야 어케들어온거야
'뭔지 분석해봐야겠다' 는 뭐여 ㅋㅋ 나 초등학교 다닐때도 급식에서 벌레 나와서 급식 아줌마한테 보여줬더니 그 자리에서 손으로 이그러뜨려서 증거 없애버리고 벌레 아니라고 잡아뗐던거 기억나네 ㅋㅋ
까딱뚜이
실리카겔이아니라 산화방지제인듯 저거 소시지에 항상 들어있거든
기숙사 식당인데, BTL이라고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 기숙사라서 저기는 외부 업체가 들어와서 운영하는 중. 그거 빼고라도 원래 경대 기숙사밥은 좀...
진정성 ㅈㄴ 느껴지는 포스트잇 사과 ㅋㅋㅋ A4용지도 아까웠나
군대 짬밥도 저런 식으로 안한다 그러면 취사반 전체 영창이여
새깃털은 뭐야 어케들어온거야
일뽕미투한황달
실리카겔은 그렇다 쳐도 새길러서 잡아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뽕미투한황달
까딱뚜이
일뽕미투한황달
실리카겔이아니라 산화방지제인듯 저거 소시지에 항상 들어있거든
일뽕미투한황달
조리실 관리 엉망인거지. 막 창문으로 새들어왔다 나가고 그러는거. 새가 들어와서 식자재랑 음식에 뭔 짓을 했을지 어떻게 알아.
까따뚜이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문을 포스트잇으로.. 정말 성의없네 아.. 손글씨로 썼으니 성의있는건가?
저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ㅋㅋㅋ
루리웹-6659210170
너무하넹
루리웹-6659210170
느그갤로 꺼져라
루리웹-6659210170
아고라에서 왔냐?
루리웹-6659210170
ㅂㅅ
루리웹-6659210170
-근-
안에 새가 들어왔나 ㅋㅋㅋㅋㅋㅋ
군대 짬밥도 저런 식으로 안한다 그러면 취사반 전체 영창이여
난 이병때 고기서 비닐나왔는데 짬안되서 말도못함
위에거는 떡국용떡 뜯고 그냥 들이부었네
아니면 비엔나 소시지 들어부은거.
'뭔지 분석해봐야겠다' 는 뭐여 ㅋㅋ 나 초등학교 다닐때도 급식에서 벌레 나와서 급식 아줌마한테 보여줬더니 그 자리에서 손으로 이그러뜨려서 증거 없애버리고 벌레 아니라고 잡아뗐던거 기억나네 ㅋㅋ
진정성 ㅈㄴ 느껴지는 포스트잇 사과 ㅋㅋㅋ A4용지도 아까웠나
경북대 옛날에는 학식 맛있었는데.. 갑자기 왜 저렇게 됐지
공기포
기숙사 식당인데, BTL이라고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 기숙사라서 저기는 외부 업체가 들어와서 운영하는 중. 그거 빼고라도 원래 경대 기숙사밥은 좀...
단가 후려치기의 결과 같다 외주 무엇 ㅋ
학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기숙사 식당은 맛없기로 유명함
맛있다고요? 첨성관 초기에 기숙사식 먹어 보셨어요?
첨성관은 언제나 노맛
아 전 긱사 안살고 동생이랑 자취했어서.. 긱사는 쓰렉이라는거 알고있었는데 도서관 근처나 공대식당은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요
도서관 근처 학식은 먹을만했죠 나중에가면 기숙사 밥 신청안하고 학식으로 때우기도 ㅋㅋㅋ
경대 학식이 맛있다니;; 드럽게 맛없어서 맨날 쪽문 식당가서 먹었는데
도서관 근처 학식이 혹시 북문이랑 제일 가까운 곳 맞나요? 나도 중딩때 누나따라가서 비빔밥 겁나 맛있게 먹고 “아 이래서 국립대를 다녀야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
쪽문쪽에 맛있는 밥집들 많았죠
북문이랑 가까운곳은 아마 복현회관 식당일거 같네요 거기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제일 가까웠던건 정보회관이요
돈까스는 가성비 죽여줬던걸로 기억남ㅋㅋㅋ
복지관 조식 600원 하던 시절에 먹어 봤으면 이런 소리 안 함..
전 늘 맛없고 위생도 별로라 학교앞 백반집이나 라면+밥 만 사먹었는데...
문화관이면 영대인가
영대는 대구말고 경산에있성
그냥 아무도 안가면 되겠네
저건 그냥 만드는 사람이 대충일하는 것 같네
실리카겔은 그럴수도 있긴 한데 새 깃털은 뭐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데
저 정도면 누군가 독살을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ㄷㄷㄷ
난 군대에서 닭곰탕 먹다가 깃털 덜뽑혀 있는 거 보고 그 이후로 닭곰탕 안먹음
고딩때 얘기지만 밥 먹다가 쌀포대 조각 씹은 적은 있음 뱉은 뒤에 조립해보니까 쌀 도정하는 곳 위치가 찍혀있더라..
연대 원주 학관식당은 예전에 불량한 식당 촬영하는 프로그램에 영광스럽게도 1회 첫 빠따로 출연한 적도 있다. 10년도 더 된 옛날이라 그때는 자취방에 티비도 거의 없고, 프로그램도 젊은층이 잘 안보는 거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지 썩은 식재료, 유통기한 지난 만두, 쥐똥 가득한 주방이 방송에 그대로 나갔는데도 그 다음날 아침에 멀쩡히 장사하더라..열받은 학생들이 식판 엎고 난리치니까 부랴부랴 문 닫고 사과하고 했는데 난 자취방에서 치킨뜯다 와 저기 캠퍼스 어디서 많이 봤네? 어 사장님 실루엣이 많이 본 사람인데? 어어? 하다 우리학교인거 알고 졸라 황당했었음
실리카겔 저거 터진 거냐?ㄷㄷ
5252 저기가 대구경북 최대의 명문대 반에서 공부 꽤나 하는 친구들이 가는 경북대 아닌가
반에서 공부 꽤나하면 서울감
같은 학교에서 2개가 나온거냐 ㄷㄷ
저 학교 식당이 어디업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겁나 개판이네
훈련소에서 '살아있는 검은 애벌레'가 돈까스 안에서 나옴
우리 훈련소에선 국에서 파리나왔는데 조교새끼가 그거도 쳐먹으라고 개 지.랄했는데 부소대장 한명이 그 조교한테 미쳤냐면서 제지하고 곧 가혹행위로 징계위원회 열려서 영창감ㅋㅋㅋㅋ
경북대임?
깃털보니까 실리카겔이 선녀 같네 아ㅋㅋㅋ
우리는 김치에서 청개구리 나온적 있었음. 절반만...
당신은 저 밑에 댓글과 같은 학교임?
나는 부대에서 급양관 군번줄 나온적 있음
고등학교 급식 때 김치에서 개구리 토막 나왔다고 애들 난리난적이 있는데 나는 보진 못함...
님 위에 분과 같은 학교?
헐.. 머야..ㅡ,. ㅡ절묘해..!! 근데 저는 20년쯤 지난 일이라...
사과를 포스트잇에 하네 4과문인가
BTL??? 들어본 기숙사 이름인디
민간이 사회시설 건설하고 정부에게 임대해서 수익을 얻는 시스템임
우와 새 깃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생 진짜 최악이네 ㅋㅋ
제가 중학교다닐 때 급식 국통에서 물걸레 헤드가 나온 적 있었습니다. 같은 날 고구마튀김에 바퀴벌레가 다리 움찔움찔하며 들어있었고... 바퀴벌래 걸린 애가 모르고 입에 문 순간 입술 사이로 바퀴 다리 움찔움찔. 그날 난리 났었죠..
고딩 수학여행 식당 깍두기에 모기가 버무러져 있던 기억 한두마리 아니고 그냥 시커멓게 달라붙어서 깍두기 색이 까만색이 였음 근데 선생들도 그 식당도 걍 쳐 먹으라는식 이였지 선생들은 딴데가서 따로 식사하고
새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 2인분에서 비니루 봉다리 나왔는데 버리고 맛나게 먹음 ㄷㄷ
백보 양보해서 방부제도 이해 안가지만... 어쩄건 검은 깃털은 대체?
경대는 쪽문이 맛집이지
고둥학교때 바퀴는 매일같이 나오고 밥에 수세미 한장이 그대로 국에 공사장에서 쓰는 고무코팅 면장갑 나오고
고딩때 친구가 먹던 짬뽕국물에 바퀴가 나왔음. 그거 들고 가서 항의하니 미안하다고 한 그릇 더 퍼주더라. 폭동 일어났고 다음날 매점 아저씨가 사과했지만 잘리진 않았음. 교장 사촌이었거든.
으
국물 뜨거우니까 호호 불어서 마시라고 띄워준건가
고딩 , 김치전 , 철 수세미
우리 학교인줄 알았는데....아니었다 왜냐면 우리 학교는 식판 안쓰거든
샐러드서 달팽이는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