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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여자가 칼 휘두르면 남자는 막을수 있지 않냐고 골빈소리 했던거 생각남
일단 한번베이면 정상적으로 사고조차 할수 없는데, 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어
그때는 살을 내주고 뼈를 못 취하는 얘들은 다 뒤졌거든.
막고! 짤
사람은 세치만 베어도 죽는법
커터칼에 손 살짝만 베여도 ㅜㅜㅜㅜㅜㅜ하는데 막고! 이지랄ㅋㅋㅋ
지롤하네 ㅋㅋㅋ 말로는 뭔들 못하겠냐, 손에 커터칼 조금만 깊숙히 베여도 죽는다며 쌩난리를 칠것들이
사람은 세치만 베어도 죽는법
막고! 짤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씨암탉
루리웹-6050050786
씨암탉
커터칼에 손 살짝만 베여도 ㅜㅜㅜㅜㅜㅜ하는데 막고! 이지랄ㅋㅋㅋ
칼을 일반 남자가 막다니.. 저 사람도 페미하는 연예인인가?..
난오늘도먹는다고
지롤하네 ㅋㅋㅋ 말로는 뭔들 못하겠냐, 손에 커터칼 조금만 깊숙히 베여도 죽는다며 쌩난리를 칠것들이
개소리하는 이 듣보잡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남페미는 과학
견자단 형님도 기겁한다
주사 맞는것도 죽네사네 하는 것들이 쌔고 쌨는데 칼을 막아? 약이라도 했냐?
상상력도 부족하고 대가리에서 시뮬도 못돌리고 하는거라곤 구멍하고 아가리 밖에 없으니...
무술이나 운동좀해서 피하면 몰라도 막길 뭘막어 중딩도 저딴소리 하긴 힘들텐데
무술가도 못피해... 이연걸 형님도 칼든 강도에게 돈 다 털렸었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었넹 무술해서 한두번 피하고 바로 튀는거 말함 그이상은 무리지 방법이 없어 죽■■자 싸우는거 아니면
이름이 뭐임 저 ㅂㅅ 같은년?...
김꽃비 라는 ㄱㅂㄴ 이라는군.
일단 한번베이면 정상적으로 사고조차 할수 없는데, 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어
그 속담 즐겨사용한 이들은 전쟁이 500년 업이었으니까 그러려니
눕고싶다
그때는 살을 내주고 뼈를 못 취하는 얘들은 다 뒤졌거든.
영화에서 주인공은 그거 아무렇지도 않게 다 하니까... 영화를 많이 본게 아닐까 싶음
ㄹㅇ 종이에 살짝만 상처나도 아픈데 칼로 쑤셔지면...
영화랑은 또 다른게 운좋게 한번 정도 팔로 막는다고해서 딱히 멈추는 것도 아님. 걍 ㅁㅊㄴ 마냥 휘두르면 운좋게 막는다고 해도 다음거 막아낼 깜냥 될 사람 몇 없음;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여자가 칼 휘두르면 남자는 막을수 있지 않냐고 골빈소리 했던거 생각남
냉병기 시절 전장이 진짜 지옥이었네
갑옷이 발달한 이유
1-2차 대전도 지옥이긴 마찬가지라서;;;;; 오히려 사람이 반동강나서 굴러다니거나 독가스에 살이 썩어드가는 걸 실시간으로 겪는 게 더...
머스타드 가스... 어우 씨바;;;
쉽잖아 파이어볼 쓰면 되는데
3초나 3.5초만에 죽으면 유언도 못남기겠네
도망이최고 안되면 의자든 우산이든 길다란걸로 저항 아무것도없으면 누워서 발로 발광하면 조금은 더 살수있음
유용한 팁이네 호신술 교본에는 누운채로 손을 노려서 힘껏 킥해 무기를 떨구게 한 뒤 도망치라고 되어 있었음.
진짜 야구방망이나 쇠파이프라도 있지않는이상 도망가라
칼 든놈이 영화처럼 돌진해오면 몰라도 현실은 걔네도 멀찌감치 간보면서 쿡쿡 찌름 그 소심하게 찌르는거에 내 경동맥에서 피가 뿜어져나오고, 살점이 떨어져나감
칼든놈 막을땐 의자를 쓰랬어
팩트 : 무릎만 까져도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한다....
최고의 호신술은 달리기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걍 튀어야함
영화가 문제인가 다들 칼맞고 뒤지기는 커녕 무쌍난무임
다들 주인공인지 아는거죠. 주인공은 아무리 칼맞아도 피만 좀 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힘든 표정만 지으면 되는데, 단역들은 칼에 스치기만 해도 죽거든요.
바늘에 살짝만 찔려도 아픈데.. 진짜 도망이 최고
그러니 항상 일반인들은 철제 의자를 들고 다니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날카로운 종이에 손이 베여도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아프고 짜증나는데 시퍼런 칼에 찔리면...
도표를 보면 영화 친구는 확실히 과장이었군.
팩트) 루리웹도 치타 정도는 자기가 이길수 있다며 허세를 부리기는 마찬가지이다
팩트 치타는 진짜 ㅈ밥이 맞으며 싸울 마음을 먹는다면 성인 여성에게도 지는게 치타다.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여자한테 힘으로 밀리는게 거의 대다수다. 치타가 아니라 표범이면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가 장비 다챙겨야 겨우 비벼지지만 치타는 진짜 ㅈ밥 맞다.
팩트) 유튜브에는 치타가 대부분 성인남성이 이길수 없는 핏불을 가볍게 제압해서 죽여버리는 동영상이 있다
영상줘보삼 치타 표범 퓨마 구분도 못하는 사람인지 어케 알어? 당장 치타 평균 무게가 성인 여성보다 가벼운데 ㅈ문가의 ㅈ문질 좀 보자
추가 치타는 빠른속도 이외엔 내가 아는한 인간보다 뛰어난건 1.5배의 치악력 뿐이다. 힘은 물론이고 앞발 후리기도 불가능한 허접이다.
https://www.quora.com/Can-an-average-human-kill-a-cheetah-in-a-fight 쿼라의 질문글을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만약 인간과 치타가 싸우게 된다면 치타에게 배팅하겠음..ㅇㅇ 적어도 2대 8 정도로 치타가 이길 듯 함.ㅇㅇ
총 있으면 안 도망가도 됨
정확히는 칼을 맞는 순간 근육이 수축되어 억하고 몸이 움츠려 들거든... 그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상대는 얼마든지 칼빵 몇번 더 넣을 수 있음. 아무리 격투기를 배워도 극복이 안됨. 둘째로 심리적인 문제...칼맞는 순간 공포에 패닉까지 이 두가지를 인간이 극복하기는 불가능하니까 만화나 영화같은 장면이 실제 일어나기 엄청 힘든거
보통 살많은 허벅지맞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완전 잘못된 판단 중세시대 때 병사들이 민간인을 효율적으로 살해하기위해 가장 많이 베고 찌른게 바로 허벅지임
이거 보고 상반시만 막으면 충분하겠네라고 생각하면 오산 하반신도 동맥 잘리면 사망
당연히 튀어야지 뭘 이유를 찾어
대퇴 동맥도 위험함. 잘리면 수축해서 지혈도 힘들고.
도망갈 곳이 없다면 의자라도 들고 저항해야한다 https://youtu.be/FW67bWL65c8?t=29
당장 커터칼로 손가락 한번 찔러봐라 진짜 아파 뒤진다니까 도망가는게 답이야
중세 때야 못 막으면 뒤지니 막고 찌르는거일텐데 ㅋㅋㅋㅋ
칼싸움 시절은 막고 치든가 빨리쳐야하니까 뒈지기 싫으면 어떻게하든 공격했던거겠지...
군대서 배후습격할 때 대검으로 쇄골 안쪽을 찌르라고 배웠는데 경동맥을 자르는것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었구나
커터칼로도 팔에 깊게 베이면 중상임. 근데 사시미나 혹은 식칼 같은거면? 걍 절단되거나 아님 엄청 깊게 베이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