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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분자...? 이 간나쉐끼...
문제 수준 초등학생 문제수준인데?? 이걸 공부한담시고 하는수준이면 답나오긴하네
분자
엄마가 똑똑한데 자식은 멍청할수있나?
보통 아니더라 내친구중에 진짜 스카이중에 스카이 엘리트있었는데 뭐 사교육을 엄청받은것도 아닌데 공부를 엄청 잘했음 부모님이 두분다 교수임..
지능은 유전임 부모가 멍청한데 아이는 똑똑하다? 그냥 부모가 지식을 안쌓아서 부족했을뿐 지능자체는 높았던거임
똑똑한 여자는 멍청한 남자 안 만남
그런거 아닐까 뇌의 똑똑함의 최대치는 남들보다 높은데 뭐 환경에 따라서 자기가 안해서 안 쌓아서 남들보다 낮을수도 있지않을까
팩트 : 지능이 얼마나 유전에 의지하는지는 연구마다 결과가 상이하며. 한국에서 지능의 96%는 유전에 영향 받는다는 속설은 논문 해석을 개같이 한거다. 물론 태교 상태에서 산모가 공부한다고 수학을 잘한다는건 그냥 미신이니 헛짓은 맞다.
화학 안했는데 어떻게 몰이라고 할 수 있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추성애자
분자
반동분자...? 이 간나쉐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추성애자
화학 안했는데 어떻게 몰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저 그거 알아요 아보카도수!
정말로 mole상식하네
널 벗기겠어 안경만빼고
비추성애자
엄마가 똑똑한데 자식은 멍청할수있나?
띄어쓰기 못해요
보통 아니더라 내친구중에 진짜 스카이중에 스카이 엘리트있었는데 뭐 사교육을 엄청받은것도 아닌데 공부를 엄청 잘했음 부모님이 두분다 교수임..
띄어쓰기 못해요
그런거 아닐까 뇌의 똑똑함의 최대치는 남들보다 높은데 뭐 환경에 따라서 자기가 안해서 안 쌓아서 남들보다 낮을수도 있지않을까
띄어쓰기 못해요
지능은 유전임 부모가 멍청한데 아이는 똑똑하다? 그냥 부모가 지식을 안쌓아서 부족했을뿐 지능자체는 높았던거임
띄어쓰기 못해요
똑똑한 여자는 멍청한 남자 안 만남
사마충같은 경우가 있긴 하지?
유전이라는 건 상관관계일 뿐이지 확실히 보장해주는 게 아님.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도 똑똑할 확률이 높은 건 맞지만, 유전자 조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평균 이하의 지능을 가진 자식도 나올 수 있음.
있어...엄마가 박사인데 난 지잡대생임.
맞긴한데... 그건 부모 지능 상관없이 지적장애인일 확률이 높아서 뭐라고 할말이...
문제 수준 초등학생 문제수준인데?? 이걸 공부한담시고 하는수준이면 답나오긴하네
술 ㅈㄴ 먹었는데도 수식바로 나오는데 이걸로 스트레스 받을정도면...
저거 초등 산수 아님? 중등때 하는 건 아닌것 같은데
초등학교 저학년용일걸
명치를 때리기가 마치 카쿄인 배빵을 친 디오를 보는것만 같다
공부 잘하게 가르치느니 아이의 재능과 탐구능력을 높여서 관심사를 일찍 발견하게 지원해줘라
태아에 뇌는 생기고 하는 거지?? ㅋㅋㅋ
뇌부터 생기는거아녓슴..?
태교하는데 정석이 뭐냐... 대학수학하자
새로운 걸 잘하게 하고 싶다보다는 나나, 혈연들이 뭘 잘했는지 보고 자식에게 시도해보는게 도움이 더 될 듯 물론 코딩공부한다는 시대에 수학 챙겨주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수학 잼병인 사람은 반대로 다른 재능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음
수학 한다고 하는 내용에서 학교수학 포기한 수포자 티가 난다.
줏는 게 아니라 줍는 거고 줏어먹는 게 아니라 주워먹는 거라고 이 사투리쟁이야!
유전 어쩌고 하는건 몰라도 일단 자식 교육할 지능은 없어보이는건 사실이군
19 19 단은 먼데;; 왜하눈데;; 쓸모가 읎눈데;;
과학적인건지는 모르겠는데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으면 일단 남자는 최소 3달쯤 운동이나 식단관리 컨디션 관리 하고 임신계획 세우는게 좋다카더라 여자는 모르겠음...
팩트 : 지능이 얼마나 유전에 의지하는지는 연구마다 결과가 상이하며. 한국에서 지능의 96%는 유전에 영향 받는다는 속설은 논문 해석을 개같이 한거다. 물론 태교 상태에서 산모가 공부한다고 수학을 잘한다는건 그냥 미신이니 헛짓은 맞다.
요즘 세상에 워낙 지능 떨어지는 부모가 많아서 안아키 안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저번에 길에서 임산부가 수학의정석 들고가는거 봤는데 옆에있던 어머니께서 '숫자도 못세는 아기한테 미적분 가르치면 그게 되겠나?' 라고 하시더라ㅋㅋㅋㅋㅋ
하긴 괜히 상류층들이 결혼할때 스펙 따지는 이유가 다 있지 높은 지능, 건강한 신체 등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유전이 만드는 선천적인 것이라서 부모의 유전자가 딸리면 자식 유전자도 당연히 딸리게 되어있어
당장 의학의 힘을 빌어서 어떻게 해결한다쳐도 결국 유전자는 그대로기때문에 그 자식의 자식은 또 의학의 힘으로 개조 받듯이 해야겠지...ㅋㅋ 처음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는게 최선..
우리 엄마는 태교한다고 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 읽었다는데, 난 오타쿠가 되버렸네. ㅋㅋㅋ
좋다라고 했지 된다고는 안했다는 게 저런 속설들의 함정
좋은 아이 가지고 싶으면 임산부와 남편의 평소의 스트레스 저항력과 문제 해결능력등의 멘탈 관리, 그리고 운동과 식습관, 독서, 부부간의 사이 좋은 관계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당장 저딴거 안해야 그나마 자기보단 머리좋은 애 나올 확률이 좀더 늘어나는데 뭐 머리 좋아도 몸이 심각히 안좋다거나 하겠지
아냐... 저런거 할정도의 지능을 가진 수준이면 스트레스 받을정도까지 어려운 수학문제 붇들고 앉아있을 끈기나 정신력같은건 없는 사람들이야. 그러니 2번은 아니고, 3번은 아이의 지능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고 (엄마가 당뇨병에 걸려서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고 교육시키지 못해서 애의 지능이나 학업성취도가 떨어진다?). 오로지 1번만 그럴듯하다. 결국 뭐 수학태교와 낮은 지능이 엄마의 낮은 지능이라는 원인을 통해 상관관계는 있을지언정 인과관계는 없으니 그거 해서 누구라도 마음 좀 편해진다면 하게 하는것도 나쁠거 없지 뭐.
사실... 머리가 가장 좋은 아이를 낳는 방법은 겁나 파워 세크스를 해서 많은 아이를 낳는 방법임 ... 애초에 빙하기 겪으면서 병목 현상 당한 인류의 유전자 풀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음, 뭔 개소리냐? 파인만이나 아이슈타인 같은 천재들이나 우리나 유전적으로는 별반 다를게 없음... 우리의 얼굴이 모솔 아다 유게이들인 것도 겨우 12가지 정도의 유전 형질에 의해서 결정 된다고 하니께... 댓글들이 너무 우울해서 뻘소리 좀 적어봄.
뽑기많이하면됨
아니 왜 좋아요에 민병철이란 이름을 이야기하는 댓글은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