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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럼 저 고양이는 삶과 죽음이 중첩된 상태란 말인가? (맞음)
야 시발ㅋㅋㅋ 그럼 상자안에 고양이가 죽은거랑 살아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거냨ㅋㅋㅋㅋ 내말이 그거임! ?????
해머가 병을 깨면 고양이 둘이 붕가하는거?
이 현상을 빅뱅(큰 폭팔)이라고 할껀가요?(웃음) 빅뱅(공식명칭으로 선정)
실제로 저 실험 하면 내부 고양이의 상태는 그냥 바깥에서 안보고도 확정됨 빛 만 차단하면 뭐하나 심장뛰는 소리나 움직이면서 흔들리거나 다 할껀데 저 실험은 일종의 은유같은거고 실제론 저럴일 없음 원자단위까지 내려가야 일어나는 일을 묘사한거임
본다는건 반사 된 빛을 본다는거자늠? 그 빛이 비춰졌으니 입자가 빛에 부딛혀서 상태가 변했다는거임
그게 양자역학임. 똑같은 조건으로 실험하는데 누가 볼때랑 안볼때랑 결과가 다름. 왠지는 나도 모름
마치 어떤 유게이가 말하는걸 다른 유게이가 ↗빠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는데,'유게이의 ↗빠는 소리'라는 이름의 사고실험이 생긴 꼴
양자역학의 영역의 확률로 붕괴하는 물질을 감지하고 해머가 독을 뿌리는 게 핵심이지 방사능 물질로 고양이 죽이면 그게 핵심이 아니잔어
고양이 두 마리서 짝짓기하는건줄....
해머가 병을 깨면 고양이 둘이 붕가하는거?
병 안에 고양이 최음제가 들어 있다고?
니가 저걸 관측하려고 시도하는것 만으로도 애 상태가 변함
왜?
루리웹-6122246118
그게 양자역학임. 똑같은 조건으로 실험하는데 누가 볼때랑 안볼때랑 결과가 다름. 왠지는 나도 모름
루리웹-6122246118
본다는건 반사 된 빛을 본다는거자늠? 그 빛이 비춰졌으니 입자가 빛에 부딛혀서 상태가 변했다는거임
루리웹-6122246118
실제로 저 실험 하면 내부 고양이의 상태는 그냥 바깥에서 안보고도 확정됨 빛 만 차단하면 뭐하나 심장뛰는 소리나 움직이면서 흔들리거나 다 할껀데 저 실험은 일종의 은유같은거고 실제론 저럴일 없음 원자단위까지 내려가야 일어나는 일을 묘사한거임
양자역학 중 불확정성 원리 아님? 전자의 운동량을 측정하려면 위치를 알 수 없고 위치를 측정하려면 운동량이 바뀌는 그런거때문이였던거같은데...
그걸 2줄로 설명을 할 수 있다면 노벨상 받는거 가능함
요새는 탄소 60개짜리 분자로 해본것도 성공했다던데 최종목표가 단세포생물로 해보는게 최종목표래
슈뢰딩거 : 하..이거봐라. 존나 이런다고 고양이가 바뀐데. 웃기지않냐? 이게 말 돼? ㅋㅋ 사람들 : 아! 존나 알기쉽네! 이거구나! 딩거 : ......
이거 꽤나 설명하는 유튜브 동영상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아직도 정확히 모르는구나 그냥 물체는 "간섭"을 받지 않은 상태에선 이중으로 존재한데 관측할때 빛의 입자에의해 충돌되서 변하는 이런게 아님..
?? 저 실험에서 원자단위에서 일어나는 건 독약병을 깨뜨리는 장치에서 일어나는 거 아니냐?
이거 이해 하는데 몇년 걸림..
실험 설계 한 사람 의도라면 그게 맞긴 한데 그 사람은 까려고 만든거여서 사실 저게 양자역학적 실험이 아님 그냥 괴상한 뻘짓인데 양자역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써먹는거고 사실 실험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아니지. 사고실험이란게 원래 그런거고 저 사고방식 자체가 의미없는 건 아닐걸
아 글쿤 사고실험이란걸 깜빡했음 지적 감사
그렇다고하기엔 이미 양자컴터 만들지않음?
아직은 못 만들었음.
구글에서 만들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구글에서 양자컴퓨터로 양자난수였나를 현재 슈퍼컴보다 월등히 높은 효율로 만들어내었다는 발표한거 있었음 사용 용도가 제한적이어서 그렇지 존재자체는 하지않나
01이 중첩하는게 핵심인데 확실하게 중첩상태인 놈은 나온게 없음.
그렇군 완벽하게 양자컴퓨터의 정의에 부합할정도의 물건이 아니었나보구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포논포논
병에 들어있는건 시안화물계 독극물인데. Cyanide Poison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포논포논
양자역학의 영역의 확률로 붕괴하는 물질을 감지하고 해머가 독을 뿌리는 게 핵심이지 방사능 물질로 고양이 죽이면 그게 핵심이 아니잔어
어어..? 설마 본인?
개인적으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미시적 세계의 원리를 거시적 세계로 확장시켜 모순을 부각시키는 것이라고 이해함.
그게 청산가리일걸
마치 어떤 유게이가 말하는걸 다른 유게이가 ↗빠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는데,'유게이의 ↗빠는 소리'라는 이름의 사고실험이 생긴 꼴
그럼 저 고양이는 삶과 죽음이 중첩된 상태란 말인가? (맞음)
문제는 계산하고 실험하면 그 결과값대로 나오니까 문제
고양이처럼 무수히 많은 입자계의 파동함수의 중첩이 단 두 상태의 중첩으로 나타날 확률은 0이나 마찬가지임.
야 시발ㅋㅋㅋ 그럼 상자안에 고양이가 죽은거랑 살아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거냨ㅋㅋㅋㅋ 내말이 그거임! ?????
까기위해 만든 단어가 그걸 대표하는 단어가 되어버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oItOurselves
이 현상을 빅뱅(큰 폭팔)이라고 할껀가요?(웃음) 빅뱅(공식명칭으로 선정)
양자역학이 재미있는 너는 대학원이야!!
이미 고양이가 관찰자라서 소용없는 실험아님??
저 실험가지고 양자역학 설명하려면 몇가지 설명이 더 필요한데 첫번째로 저 상자는 내부의 모든 물리적 작용과 영향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 작용을 해서 실질적으로 성립 될 수 없는 완벽한 고립계를 만든다고 가정하는 장치인거고 두번째로 결과는 외부 관측자의 시점에서 미정이라는거임 내부에선 이미 결론이 나 있지만 그게 외부의 시점에서 관측 할 방법이 없으면 미정과 다름없다는 소리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고립계를 달성한다면 정말로 미정과 다름없음
고양이는 산건지 죽은건지 애매하니까 엔데드 상태라고 하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론 그동안 정직?한 역학 이론으로 탄탄하게 공부해왔던 과학자들에게는 정말 ㅈ같은 존재였을것
마! 패는 까보기 전에 모르는깁니다.
그런 의미가 아님
삼팔 광땡일수도 사구 망통일수도 있는겁니다 님 패를 까보기 전까지는 후후훗
그러니까 그거 아니라고 ㅋ 뭔 양자역학을 까보기전에 모른다는 당연한 소리인줄 아냐 ㅋㅋ
뭔가 도교쪽 교리 같은 느낌
그 부분은 의외로 그리 철학적이진 않음 본다는게 빛의 반사나 외부 무언가의 작용이자늠? 그럼 분자가 빛이나 뭔가에 충돌해서 약간 움직이겠지? 그런 결과로 입자가"어? 방금 본다고 우리한테 뭐 던졌죠? 그럼 던지기 전은 알 수 없죠~"라는 의미임
아님. 이게 아니래. 진짜 중첩되어 있는거야. 마치 문턱 위에 서서 내가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 맞춰봐 하는거지
그거나 저거나 같은 말임. 늑대와 고자 얘기는 맞춰볼라고 측정하면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설명. 중첩돼있다는 건 전제로 깔고 하는 말이고. 늑대와 고자가 쓴 뒤에 댓글보면 알 수 있을꺼야
뒤에x 위에ㅋ
늑대와 고자
외부입장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오류임. 실제로 중첩되어 있는것임. 외부 내부 구분이 의미없음.
bosenova
아 항상 중첩되있지만 영향을 받을 때 결과값만 확정이다?
불확정성의 원리와 혼동하면 안될텐데
늑대와 고자
뭐 그게 좀 더 정확한 듯 근데 저 사고실험에서 중첩되어 있는 건 고양이의 생사가 아닐걸
현대 물리학에서 철학적 요소가 중요한 이유임. 이론물리학이 대세인 이유기도 하고.
앙상블 해석 앙상블 해석에서는 양자 물리학의 확률의 문제를 통계적으로 해석한다. 다시 말해 상자 속의 고양이가 살아있을 확률이 50%이고 죽어 있을 확률이 50%라는 것은, 한 마리의 고양이가 죽은 상태와 살아 있는 상태가 중첩된 상태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고양이가 같은 상태에 있을 때 그 중의 반은 죽어 있고 반은 살아 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방사성 원소와 고양이가 든 상자가 1억 개 있을 때, 한 시간 후에 그 중의 5,000만 상자의 고양이는 살아 있고 나머지 5,000만 상자 속의 고양이는 죽어 있다고 통계적으로 해석한다.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함. 확률적으로 중첩된 상태라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지.
이거는 현실 세계에서도 일어나는 거라 ..... 양자역학애서도 통계적으로 는 그리 나오지만 양자역학애서는 한마리라도 50퍼 라는 얘기.... 즉 쪼개질 수 없는 광자가 1/2 밝기로 슬릿 두개를 통과하는 사고실험 도 같은 얘기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다는 게 옳은데 그게 실제로 일어난다는 게 문제. 그래서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이 사실은 이해못한 거라는 게 그소리. 그 통계적 해석이라는 것이 억지로 양자 물리학 이전의 상식에 맞춰서 이래해보려고 노력하는 데서 나온 무지의 결과인듯.
고양이도 양자화시킨다면 의미있는 실험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상 저 실험은 중첩이 될 수가 없지. 그래서 생각해낸게 광자 같은 아주 작은 입자를 던지는게 아니라 양자역학에선 거의 거시계의 물질인 분자를 던져서 이중 슬라이드 실험을 해보는 것~ 그 결과 이성을 지닌 관찰자의 행위란건 의미없고 입자까리 상호작용을 하면 그게 코펜하겐 해석에서 말하는 관찰로 인한 결어긋남이라고 카더라. 즉,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서 고양이와 다른 입자간 서로 상호작용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면 아마 고양이의 중첩상태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거임.
양자역학 문제풀때 3가지 상태를 모두 계산하지.
양자역학 재밌어서 유튜브 여러개 봤는데 볼땐 알 듯 한데 자고나면 기억안남
뿅뿅은 중첩된 단어이다
스펀지밥
전혀 아닐걸
스펀지밥
물론 세상의 모든 자연과학 이론은 우리가 아는 한도의 해석론이지만, 끼워맞추고 있다는 얘기는 양자역학의 확률과 관측이 미치는 영향을 염두에 두고 거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인슈타인을 비롯해서 좀 더 물리를 잘 이해하면 그런 특성을 배제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계셨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실험적으로 증명됐음ㅋㅋㅋ
스펀지밥
아님. 수학적으로 정확히 계산이 되며 현재 반도체, GPS등 양자역학 사용한 기술들은 널리 사용되고 있음.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죽은상태 산 상태 둘다인거나 마찬가지란건 대충 알겠는데 솔직하게 그게 양자컴퓨터랑 뭔 상관인지 1도 이해가 안 가... 신호가 0일수도 있고 1일수도 있는게 있다면 신호가 0, 1, 01 세가지라는거야? 그게 왜 그렇게 대단한건지 이해하는건 이미 포기했음..
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확률계산하는게 예전에는 불가능했는데 무슨 법칙인가 식을 컴퓨터로 확률계산에 성공했다는 글을 본듯한데 뭔 법칙이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 예전에 양자역학 대란글에서 봤나.
쪼개질수 없는 광자하나르 구멍이 아주 밀접하게 뚫린 슬릿으로 쏘면 뒷면 스크린에 상이 2개가 생기고 광량은 각각1/2의 광자 만큼 생긴다는 사고 실험 도 유명
현대물리학 뽕 맞고 어딘가 이상한 소리 한마디씩 쓰고 가는 애들 많네.. 댓글에 담긴 열의를 보면 그 정도 관심이 있다면 제대로 공부해도 될 것 같은데 카더라나 겉핥기로 만족하는 건 진입장벽이 높아서 그런건가
ㅋㅋㅋ
아무리봐도 철학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