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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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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누나 친구들의 생체 재료
여름에 반팔입으면 약쟁이로 오해받을수있음
??? : 니가 그렇게 (혈관이) 크고 두껍다며?
죄송한데 혈관을 못찾아서 다시 할께요
누나친구들도 다간호사잖아? 개쩐다
"환부를 도려내야 해요!"
너희 남동생 (혈관이) 크고 두껍다며?
누나친구들도 다간호사잖아? 개쩐다
구라지
누나 친구들의 생체 재료
쪙한편다봣군
구라지
??? : 니가 그렇게 (혈관이) 크고 두껍다며?
한문장으로 쌋다
GLaDOS__
너희 남동생 (혈관이) 크고 두껍다며?
병원가서 간호사보면 경기 일으킬거 같은데?
싼게 아니라 고통에 실신해서 지린거겠지
GLaDOS__
우리 동생이 (핏줄)이 굵어서 잘보여
이건 뭐죠ㄷㄷ
쩡이지 뭐야
음.. 흠..
개ㅑ쩔어 이거
알려쥬세요ㅠㅠ
어으.... 끔찍해...
여름에 반팔입으면 약쟁이로 오해받을수있음
너의 정맥은
마루타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너는 드립을 쳐도..
1323과 2966은12다
죄송한데 혈관을 못찾아서 다시 할께요
헌혈 50회 다 되가는데도 적응이 안돼
ㄹㅇ........
팔에 주사기 들어오는느낌 존싫;;;;
헌혈바늘은 엄청 굵지않어?
작년에 회사지정병원에 검진 받으러 갔을때 젊은 처자가 한 5번 찌르고 웃으면서 고객님 피가 잘 안나오네요. 하길래 가뜩이나 빈혈인데 뭔병같은거 있는줄... 올해는 흰머리 송송 있으신 분이 고무줄 묶고 한방에 콸콸 뽑아내더만... ㅂㄷㅂㄷ
저게 엄청 굵은거야
실력 부족을 욕먹을까봐 미리 카바치는거지 솔까 아는사람이 아니면 모를테니까
간호가 머리꺠도 합법이다
혈관 안보이는사람은 감으로 찔러야되서 진짜 웬만한 간호사들 다못찾고 한 40넘는 팀장급 못찾겠다고 불러서 오면 신기하게 잘찾음.
간호사가 짬 많이 먹으면 남녀노소 말라깽이 뚱땡이 안가리고 잘꽂더라
야 199회인 나도 존나 적응 안돼
저기서 휘저어야 제대로인데 ㅎ 혈관 잘 안보여서 자주 휘저음 당함 ㅠ
저건 100% 경험에 의한거라.. 누구든 저렇게 주사바늘로 여러번 쑤셔대면 기분 엄청더럽죠.. 없던 트라우마까지도 생기는걸봄... 옆에서.. 아오... ㅠㅠ
으악 손에서... 힘..이... 빠진...다....
난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게......주사용 식염수는 처방으로 나오는데 간호사라는 이유로 저렇게 막 가지고 나와도 되는거임? 렌즈 세척용은 일반 판매하지만 주사용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반은 안 팜
생리식염수라고 파는거 있어요 멸균 생리 식염수라고 의료용 말고도요
저기 그리고 보면 일반인들이 다 살 수 있는 것들이에요 아이콘액이랑 실린지랑 iv catheter도
다른건 다 살수 있는데요, 생리식염수는 절대로 주사 놓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 통은 주사용 식염수에요 주사용 식염수를 마.약중독자들이 사기 때문에 처방 외 판매금지 하고 있다는 얘길 들은적 있어서 쓴거에요
제가 병원에 있어서 그래요 성분은 미세하게 퍼센트 비율로 틀리나 인체에게 해가 가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걸로 전임상 실험하고 있어요 엄밀히 따지면 안쓰는게 맞지만 해 가할 정도는 아니에요
나 주사용 셀라인 약국서 샀는데? 소독용으로 잘 쓰고 댕겼어.
처방없이 약국에서 잘만 팔아요
ㅗㅜㅑ
뉴냐...아랫도리가 아퍼
º§그녀의향기§º
"환부를 도려내야 해요!"
B24715
근데 난 여태껏 치마입은 간호사를 본 적이 없어. 실존하긴 하는거임?
없지 특히 미니스커트따위는
바뀐지 꽤 됐을걸?? 너스캡 없어지면서 같이 없어진걸로 아는데 확실히 활동성 고려하면 그게 맞는거 같긴 함ㅇㅇ
수간호사같은 관리자들이 입기는 함
90~00년대 걸쳐서 사라졌음. 성차별성,활동성 두가지 이유때문임
팔에 구멍 많겠다
ABGA (실패)
진짜 기술 숙련을 위한 마루타를 찾더라 후 멀리살아서 다행
무알콜알콜
오렌지만큼 큰 그것....
부챠라티가 팔 보고 놀랜 소년이 얘임
누나 나죽어(실혈사)
살찐사람들 혈관찾기 존나 극혐이라서 몇번을 찌르고 찌르고 함 운동한 파워후는 그래도 힘줄 캐치 가능한데 운동이랑 거리먼 진짜 파오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많이 당했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서 피검사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혈액채취용 바늘 존나 두꺼움 근데 숙련도에 따라 이걸 아프게 하는사람(초짜) 그냥 따끔한 정도(숙련자) 차이가 엄청큼
최악은 실습나온 의대생한테 찔리는 거지
간호대생도 요즘 IV 잘 못잡게 하는데 의대생은 PK라고 하는구나.. PK가 Patient Killer였구만
헌혈할때 초짜 간호사 걸리면 ㄹㅇ 짜증나던데 혈관아프고
근데 혈관을 막 후벼도 괜찮은거냐 너덜너덜해질거 같은데
일반적인 사람은 그냥 아프지 몸에 큰 영향없음. 지혈만 잘시키면 흔적 거의 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267454163
'그는 그의 혈관을 비집고 들어오는 이물감을 느끼며 속으로 되내었다'
열 39.5이상 찍을때 응급으로 실려가서 주사바늘 계속들어오고 혈관에 뭐 영양 공급한뒤로 주사는 이제 한번에 끝내는건 괜찮아...
친누나 간호사는 최소 거래 최대 반항이라도 할 수 있지 여친 간호사는.. 회피불가 방어불가 트루뎀이닷
여친 간호사에게 주사 실습교보제가 되는건 가장 기본이라고 합니다. 가장 힘든건 3교대로 인한 스트레스+여초집단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을 받아주기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우리어머니 간호조무사 자격 따시고 주사 놓는거 연습할때 나랑 아부지랑 주사에 엄청 찔렸었음ㅋㅋㅋ
이거 리얼임 내동생이 간호사인데 신입때 혈관에 주사 겁나 꽂드라
그래도 친누나한테는 반항이라도 할수있지. 난 어머니였어... 어머니 왈. 넌 말라 혈관 잘보여서 좋다고 ㅠㅠ
그래도 환자한테 실수 안하려고 가족에게 연습하는건 기특하당
악츄
병원 수액 반출은 법적으로 금지된거니 만약 집에서 해주는거면 인터넷에서 쉬쉬하는게 좋음 앵간하면 다들 하는 관례긴 하지만
악츄
돈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 수액, 주사 반출 자체가 문제라서 의사 오더하에 병원에서 처치 행위가 이뤄지는게 원칙이고 판매 오더란것도 없고 약도 그래서 퇴원 환자, 타병원 입원중인 환자 외에는 원내에서 주질 않음 참고로 의료기판매상이 아니라 각종 의료소모품 그냥 파는것도 일단 법적으로 문제 있음 심평원에서는 그냥 의료보험수가 있는 제품만 관리하지만 일단 파는 행위 자체가 모두 금지임.
악츄
집에서 하면 안돼 처방없이
악츄
보통 그리고 직원이라 그냥 원가에 원무과랑 쇼부쳐서 전산등록 없이 주는거라 그냥 병원에서 직원 편의 봐주는거라 보면됨
악츄
원래 간호사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의사를 대리해서 주사 등 처치를 할 수 있다. 임의로 하는 건 불법이니까 인터넷에 퍼트리지 마라.
우리 누나는 나한테 한번인가 하고 안하더라.. 나도 간호학과라 군대가서 한창 주사를 왜 의무병이 놓냐 논란 터지기전까진 IV랑 IM 많이 했었는데..사고는 안났음 연습 많이 했다 군대에서 의무병들끼리랑
난 안그러던데 ㅋㅋ
내가 그래서 학교에서 독감주사 맞을때 의사선생님이 진짜 주사 놨는지도 못 깨달을만큼 잘놓으시길래 '우와 학기초에 피검사한다고 주사놓던 약대 실습생?들은 진짜 주사 못놓던데 역시 전문의는 다르시네요' 라고 말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 저거 잘 놓는것도 자부심가질만한 일인듯 ㅇㅇ
친구가 누나가 셋이었는데 둘이 간호사라서 고딩때 진짜 무슨 약하는놈처럼 주사자국 존나 나있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족이나 친구한테 연습하기 미안해서 내 손발에 연습했는데..
여친이 초보 간호사일때가 젤 무섭다....팔 ㅁㅁ남 ㄹㅇ
이건 다른 애기인데 요즘 독감 예방주사 맞았는데 3일째 몸살이 난다; 이거 왜이래 다리도 풀리고
원래 흔한 독감 접종 부작용 중 하나임. 몸살*근육통. 보통은 1~2일인데 컨디션 안 좋은 상태서 접종하거나 하면 중첩되서 더 오래갈수 있음.
그래서 컨디션 안좋을때 안맞는거임
애초에 약한 균을 주사하는 원리라 맞기 전후는 컨디션 챙겨야함
컨디션 안좋을떄 독감접종 맞았다가 응급실에 링거 맞으러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심각하더라 진짜
수많은 알콜스왑이 호러네 호러야 ㅋㅋㅋㅋ
와 주사 잘 못 꼽으면 멍드는데ㄷㄷㄷㄷㄷ
꼽는게 문제가아님 빼고 지혈할때 문지르거나 누르지않거나 하는게 더큼,, 잘못찌르면 멍이 문제가 아니지 ㅋㅋ
나는 오히려 좋던데... 각종 예방접종같은걸 병원 안가고 집에서 맞을 수 있어서
그런건 인터넷에서 쉬쉬하는게 좋아 병원 수액, 주사 반출은 금지라서 뭐 병원 근무자들이면 앵간해서 다들 하는거지만
그거 불법이다 나도 간호사지만 그것만은안한다,,
울 엄니 간호조무사 하실 때 가족들이 많이 맞았지
나 중국 유학때 피뽑아 봤는데 거기는 바늘꼽고 돌리드라
정맥이면 그나마 나은편이지 동맥에서 피뽑을 일 있었는데 간호사가 6번 찌르고 동맥 못찾아서 다른 간호사 와서 3번 찌르고 피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