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홍철에게 피해망상이 있었던 이가
노홍철의 집주소를 알아내어
퇴근하는 노홍철을 급습.
당시 사건으로 노홍철은 늑골이 나갈 정도로 부상을 입음.
꽤나 이슈가 된 사건
그런데 이 사건에서도 노홍철은...
이렇게 자신을 때리는 이를 챙기며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뀜.
이때부터 노홍철은 본격적으로 포텐셜을 터트리기 시작
무한도전에서 뭔짓을 해도
재미있어(실제로 재미있었지만)
안 부담스러워(부담스러움이 소멸 됨)
호감형이야(사람 뒤통수쳐도 호에엥 해줌(뭐 대부분 뒤통수 친게 그 사람이었지만))
그런데...
8년 쌓아 올린거 8개월만에 훅...
잔 머리 잘 굴린다는 이미지 분쇄
호감형 이미지 분쇄.
이후
음주운전으로 완전 ㅃㅃ2...
쩝.
지니어스는 안어울렸다 게임이 주인 예능인데 예능이 주로 잘못 착각했다 커버가 됬지만 음주는...
지니어스에서 노홍철이 어땠길래?
개그맨처럼 굴어서 메인인 머리싸움 개판쳤나보지.
무한도전에선 똑똑한 사기꾼이면 저기선 그냥 왕따 주도하는 일진 옆 찌질이 느낌
게임도 이해 못해 왕따 주도해 그라믄서 똑똑한척
한마디로 발암고구마캐였다는거구만 나중에 함 찾아보고싶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