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여담인데
오히려 21세기가 되면서
딥러닝 기술로 외국어 번역이 훨씬 수월해지면서
각 지역에서 영어보단
자국어 사용율이 더 증가한다고 함
요즘 한국만 해도
더빙, 한글화 잘되어있고
번역기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하드만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세계의 영어화를 저지해버림
나중에는 그냥 영어가 아니라 다이렉트로
기계가 번역하는 시대가 오겠어
여담인데
오히려 21세기가 되면서
딥러닝 기술로 외국어 번역이 훨씬 수월해지면서
각 지역에서 영어보단
자국어 사용율이 더 증가한다고 함
요즘 한국만 해도
더빙, 한글화 잘되어있고
번역기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하드만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세계의 영어화를 저지해버림
나중에는 그냥 영어가 아니라 다이렉트로
기계가 번역하는 시대가 오겠어
진짜 이거 느끼는게
유튜브 자막 자동생성보면 점점 개쩔어지더라
발음이 이상해서 문맥상으로 들리는것을 제외하고 아나운서나 성우처럼 완벽한 발음은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자막 생성을 하고
자동번역도 작년이랑 올해랑 전혀 품질이 다른게 보이더라
이 상태로 몇년 더 지나면 문맥까지 학습해서 정확하게 자막을 만들고 번역까지 완벽하게 하는 세상이 올거같아
번역기로 다 해결되면 정말 편하겠지만 커다란 장벽이 있음. 그건 바로 표준어로 말해야 한다는 거.
일본 사람과 통역기 끼고 대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 아저씨랑 대화한다면 정상적으로 번역이 되겠지만, 상대가 갸루라서 막 갸루어같은 이상한 문법파괴 언어를 구사하면 번역 결과물이 매우 엉망으로 나오겠지. ㅠ_ㅠ
해외 나가도 그 나라 사람들하고 말 안섞으면 안늠. 유학갔을 때 한국인 유학생 동기들 알바도 한국인 가게에서 일하고 쇼핑하러 일부러 한인동네까지 가서 물건 사고 그러다가 결국 적응 못해서 졸업 못하고 귀국하는 경우도 봄. 택시기사한테라도 말걸고 하는거 보면 그래도 현지인이라 말 섞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생각함...
멋진 아저씨야
외국에서 살려면 기본적인 기초회화는 해야될텐데...흠...
여담인데 오히려 21세기가 되면서 딥러닝 기술로 외국어 번역이 훨씬 수월해지면서 각 지역에서 영어보단 자국어 사용율이 더 증가한다고 함 요즘 한국만 해도 더빙, 한글화 잘되어있고 번역기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하드만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세계의 영어화를 저지해버림 나중에는 그냥 영어가 아니라 다이렉트로 기계가 번역하는 시대가 오겠어
즉석 한국어 교실 ㅋㅋ
멋진 어르신
어느 정도 실전 회화는 되는거 같은데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는 못하는 수준인것 같아보여
그러긴 어렵겠지. 사회구성원들이 갑자기 쓰던 언어 버리고 넘어가야하는건데... 그냥 지금까지 쓰던 언어들이 계속되는게 더 가능성이 클거 같음.
멋진 아저씨야
즉석 한국어 교실 ㅋㅋ
외국에서 살려면 기본적인 기초회화는 해야될텐데...흠...
어차피 영어선생님하러왔을테지뭐.긍정의뜻은 아니무니다
유키즈에 나이지리아 가족이 나오는데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 잘하는데 부모는 거의 못하는거보고 너무 놀람 15년 넘게 살았다고 나온거같은데;;;
crossattack.
어느 정도 실전 회화는 되는거 같은데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는 못하는 수준인것 같아보여
멋진 어르신
데레저씨였네
여담인데 오히려 21세기가 되면서 딥러닝 기술로 외국어 번역이 훨씬 수월해지면서 각 지역에서 영어보단 자국어 사용율이 더 증가한다고 함 요즘 한국만 해도 더빙, 한글화 잘되어있고 번역기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하드만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세계의 영어화를 저지해버림 나중에는 그냥 영어가 아니라 다이렉트로 기계가 번역하는 시대가 오겠어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이 해당나라에 가서는 유창한 영어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게 될듯
이미 구글 번역기로 번역해보면 옛날의 그 우수운 번역수준보단 훨 발전한걸보면 차후 몇십년 안쪽으론 진짜 걍 통역기계 하나 달고 서로 모국어로 대화할듯
그래... 단 한가지의 답은 오직 기.계.어 다.
진짜 이거 느끼는게 유튜브 자막 자동생성보면 점점 개쩔어지더라 발음이 이상해서 문맥상으로 들리는것을 제외하고 아나운서나 성우처럼 완벽한 발음은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자막 생성을 하고 자동번역도 작년이랑 올해랑 전혀 품질이 다른게 보이더라 이 상태로 몇년 더 지나면 문맥까지 학습해서 정확하게 자막을 만들고 번역까지 완벽하게 하는 세상이 올거같아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고 있는 코드리스 이어폰이 코타나로 60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 번역한다던뎅
그럼 아무거나 배워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대가 올거고 그럼 그냥 잴 쉬운거 하나 배우는게 속 편할태니 다시 언어 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쉽기로는 한글도 만만찮은데
[coNTRol]
그러긴 어렵겠지. 사회구성원들이 갑자기 쓰던 언어 버리고 넘어가야하는건데... 그냥 지금까지 쓰던 언어들이 계속되는게 더 가능성이 클거 같음.
그래도 영어잘하면 편함
영어 사용자가 많기도하고 제2외국어로는 다들 많이 선택하는게 영어라서
미국이나 캐나다같이 땅넓은데 사는애들은 어차피 끼리끼리 만나서 놀아서 영어 의외로 못하는애들 많음 진짜 예전에 미국 11년 살앗는데 임포턴트 철자 틀리고 무슨뜻인지 모르는애 보고 대환장함
일반적인 용도나 관광은 가능하겠지만.. 외교나 비지니스.. 특히 비지니스는 쓰는 단어로 온도차까지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릴땐 무슨 말인지 몰라도 게임 재밌게 했는데 이젠 한글이 아니면 손도 안감...
굳이 번역기 아니라도 국가별로 구글 검색결과가 다르거나 트위터나 유튜브처럼 자신이 선호하는것만 보여주는 것들이 있지
영어 잘하는 사람들도 한번 구글에 돌리고 보니까 말다했지 ㅋㅋ
번역기로 다 해결되면 정말 편하겠지만 커다란 장벽이 있음. 그건 바로 표준어로 말해야 한다는 거. 일본 사람과 통역기 끼고 대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 아저씨랑 대화한다면 정상적으로 번역이 되겠지만, 상대가 갸루라서 막 갸루어같은 이상한 문법파괴 언어를 구사하면 번역 결과물이 매우 엉망으로 나오겠지. ㅠ_ㅠ
영어권에서는 미국 흑인이랑 대화할 때 흑인영어가 이상하게 번역될 수도 있고....
가끔 제네시스나 에쿠스에 택시 개조해서 돌아다니는 아재들 보면 돈은 많은데 대화할 사람 없어서 심심풀이로 일하시나 싶더라
아저씨 매력있네?
해외 나가도 그 나라 사람들하고 말 안섞으면 안늠. 유학갔을 때 한국인 유학생 동기들 알바도 한국인 가게에서 일하고 쇼핑하러 일부러 한인동네까지 가서 물건 사고 그러다가 결국 적응 못해서 졸업 못하고 귀국하는 경우도 봄. 택시기사한테라도 말걸고 하는거 보면 그래도 현지인이라 말 섞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생각함...
저 프로 이해가 안가는게, 5년 이상 생활했다는데, 설탕 단어도 모르는 얘 취직되는거... 생산직도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