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인권이나 존중해줘야되냐는 그런주제가많음.
개인적으로 난 아니라고봄.
미쳤다고 인간 스스로 자기 경쟁자를 만들까? 의문이 먼저들고
자주나오는 논리가
기계도 감정이있어! > 지나가는 길냥이도 감정느낄줄알고 마음도있음.
지성체는 동등하게 대해줘야해 > 돌고래도 두뇌크기 비례하면 지성체고 침펜지나 앵무새도 말가르키면 할줄암.
마음이있건말건 같은 생명체인 동물들도 막대하고 인간도 막굴려지는 시대에 기계까지 존중할수있나? 란 의문이 먼저듬.
애초에 AI란 조어 자체가 마케팅용 거품임. 현실은 그냥 효율적인 확률계산기. 또다른 AI겨울이 올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판국인데 뭐
그래서 동물도 존중해주자고 하고 인권도 항상 존중해주자고 하잖아. 그러니까 ai도 존중해주지 않을래? 하는거지
동물같이 취급한다면 몰라도 첫번째 의문점처럼 동등하게 대할수는없다고생각함.
AI: 인간 여러분. 이제부터는 AI에게도 인권이 있음을 선언합니다. 인간: 어딜 감히 AI가 인권을 들먹여! AI: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매트리스가 좋아요? 터미네이터가 좋아요?
하지만 어림도없지 나노봇 투여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