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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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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작년 교토갔을때 저기 이용했는데 관짝같음 하지만 저렴하니까 용서한다
저거 방음 잘되냐?? 관짝같이 되있어서 코골면 공명하는거아님??
방음이 너무 쩔어서 옆방 심박수도 체크 가능
??? 그럼 일반 호텔이나 숙박업소도 문을 투명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픽토그램이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치네
멋모르고 일어나다 머리박는거아냐
저거는 다 포기하고 잠만 자는곳임
그게 싼건가...? 울나라 모텔도 3만원이던가 하잖아?
잘 수가 있어야 자1지... 코고는 소리로 오케스트라 들으면 시바1ㄹ 내가 장갑차에 타고있는 건가 싶더라
그런데 저렇게 답답한데서 잠이 오냐?
픽토그램이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치네
역시 데칼질이 있어야죠
울 디자인교수가 디자인 한곳인데 사인디자인에서 유명한분임
나는 캡슐파이터 매니아~~~
퍼스트캐빈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나는 컨셉이네
저거 생각보다 그렇게 독특한느낌은 안남,,걍 생각보다 평범함
작년 교토갔을때 저기 이용했는데 관짝같음 하지만 저렴하니까 용서한다
얼마나 싸길래...
호무라쨩은내와이프
저거 방음 잘되냐?? 관짝같이 되있어서 코골면 공명하는거아님??
공명ㅋㅋㅋㅋㅋㅋㅋㅋ
『EDEN』
방음이 너무 쩔어서 옆방 심박수도 체크 가능
구리다는거임?
나 코 많이 고는데 저기 못 가겟네 ㄷㄷ
『EDEN』
저거는 다 포기하고 잠만 자는곳임
우리나돈으로 2만원에서3만원쯤 할거야
어차피 주위가 못자는거니 상관없지
ㅋㅋㅋ 듣고보니 맞는말이네 ㅋ
갑자기 호러물인데..
슝케슝케
그게 싼건가...? 울나라 모텔도 3만원이던가 하잖아?
슝케슝케
잘 수가 있어야 자1지... 코고는 소리로 오케스트라 들으면 시바1ㄹ 내가 장갑차에 타고있는 건가 싶더라
그정도면 찜질방에서 자는거랑 별 차이 없겠네
이어플러그 팔거같네 ㅋㅋ
노캔 이어폰을 끼고 자면 되겠네
일본 기준으로는 싼거지. 그리고 일본은 찜질방이라는 개념은없고 숙박은 온천 아니면 호텔로 생각하기때문이지 호텔은 1박에 45000원에서 6만원사이지 그래서 돈 아낄려면 캡슐 호텔에 가기도해
아니 근데 왜 입구가 투명한데...
안보이면 뭔짓을 할줄 알고.
indora8888
??? 그럼 일반 호텔이나 숙박업소도 문을 투명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WdWdWd
워낙 작아서 그런가 일반 객실이랑은 상관 없는 법에 걸리는구만...
WdWdWd
취지는 이제 알겠는데, 일반 객실은 안그래도 되고 캡슐호텔만 그래야 한다는건 아직 약간 의문이긴 하네.. 뭐 좁고 빽뺵하니 좀 더 신경쓰는거겠지.. 땡큐
WdWdWd
일단 저기는 커튼은 없어보이는데, 만약 자다가 잠결에 고추긁으면 그걸 지나가는 사람이 볼 수 있단거네 ㅎㄷㄷ
보통 캡슐호텔 가보면 발이나 커튼 치고 잠 수납식으로 돼있어서 열면 없는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음
일반객실은 객실 안에 소화전이나 스프링쿨러를 설치하는데 캡슐호텔은 그런게 설치 불가능 하니까 투명문을 설치한 듯?
그런데 저렇게 답답한데서 잠이 오냐?
에어컨 달려있으면 잘 옴. 없으면 뒤질것 같음
캡슐호텔 예전에 퍼스트 캐빈인가 거기 이용해봤는데 괜찮은 편이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옆공간 아재가 코를 엄청 고시는 분이라 고생을 ㅠㅠ
나도 퍼스트캐빈 써봤는데 나쁘지 않더라. 캡슐치곤 공간도 넓직하고. 근데 잠자리가 편해도 역시 소음같은건 신경쓰여서 그냥 비즈니스 호텔로 가는게 더 편한거같긴해... 가격도 큰 차이 안나고
저도 친구따라 비즈니스 호텔 하루 잤었는데 그때부터 비지니스 호텔만 갑니다 ㅋㅋㅋ
캡슐호텔 생각보다 비싸... 3500엔 가량냈던걸로 기억하고 담배냄세가 너무 심하게 베였었어
저번에 누가 캡슐에 똥쌌다 그런 거 있지 않았던가
멋모르고 일어나다 머리박는거아냐
"컴퓨터, 내가 얼마나 잠들어 있었지?"
체크아웃하시게요?
저거보니까 시체 보관소 생각난다. 뭐 결국엔 우리 대부분이 가게 될 곳중 하나긴 하지만...굳이 일찍 가볼 필요가 있을까?
교토에서 나인 아워즈 한번 가봤음. 입구에선 온통 하얀색에 SF 분위기 나는것도 같긴 한데 들어가서 누우면 그냥 좁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저기 이용해봤는데 혼자 여행갈때 좋음. 장점이 가격이 싼데 깔끔하고 시설도 나쁘지않음. 단점은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 혹은 좁은게 싫은 사람에겐 비추천(작은편,관 같은 느낌 들 수 있음),입구 커텐이 있으나 그래도 조금 불안하다는 점, 방음이 좋은편이 아니라 코고는 사람이 있다면 힘들다는 점, 매트리스가 푹신한 편은 아니라는 점이 있음. 정말 씻고 잘 곳이 필요할때 쓸만함. 1인 샤워실이 있어서 일찍 체크인해서 이용하면 좋음.
아 근데 느낌은 어떰? 화장실은 따로 있나? 그리고 저렇게 들어가면 안에서 잠글 수도 있어?
싸면 모를까 별로 싼편도 아니드라
2만원 이하의 진짜 싼곳이라면 돈아끼기 위해 하루이틀 갈만은 한데, 당연하지만 싼 만큼 시설도 구려서... 그냥 몇만원 더 내고 비즈니스 호텔 가는게 맘편함
그냥 호기심에 하루정도 묵는거면 모를까 여행하면서 내내 묵을만한 곳은 아닌듯
저거 일본 몰카 각 아닌가 ㅋㅋ 몰카 표적 저 안에서 잘 때 주변에 풀숲 으로 꾸미고 미래에 일어난거처럼 ㅋㅋㅋ
판도라에 도착한 지구인들 컨셉잡으면 될듯.
눈을 떴다, 정전이라도 된건지 사위가 캄캄하다. 상반신을 일으키자마자 천장에 머리를 찧었다. 문득 깨달은 사실, 내가 묵고 있는 곳이 일본의 캡슐호텔.... 오직 손의 감각만으로 배낭에서 라이터를 찾아 불을 켰다. 저 앞에 문이 있다. 어째서인지 문이 열리지 않는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치지만 아무도 달려오지 않는다. 비상등이 깜빡이고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화재라도 난 건가? 전날밤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 수면제를 먹고 잠들었다. 거기다 여행지에 온 피곤도 겹쳤으리라. 그바람에 무슨 일이 이호텔에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바닥에 연기가 깔리는 게 보인다. 젊은 날의 객기였던 걸까. 난 행선지도 부모나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배낭 하나만 들고 이곳에 왔다. 돈을 좀 아껴보고 싶어서 여기 온건데... 서서히 숨이 막힌다....숨이 막힌다....
캡슐은 잠귀밝은사람 가지말고 걍 비지니스호텔가셈 가격때문에 가는곳 아님 캡슐인데 대형목욕탕딸린곳있음 그런곳 추천
귀마개 챙기고
가격 해봤자 2,3 만원차이인데 그냥 싼 호텔가라
캡슐호텔들 방음만 빼면 싼맛에 잘 쓰고 있긴 한데 매번 관짝에서 자는 기분이더라 나는 어디서든 쉽게 잠드는 타입이라 상관 없는데 방음 안돼서 내가 새벽에 남들한테 민폐 끼칠까봐 부스럭거리기 힘든게 문제
찜질방에서 자는 느낌인가? 샤워가능 잠가능?
난 무슨 납골당처럼 보여서... 정말 대안이 없어서 갈수밖에 없다면 모를까.. 굳이..
티비있음? 저번에 티비없는곳 갔다가 심심해 죽는줄 알았는데...
진짜 잠깐 잠만 잘 빠듯한 대학생들 아니면 솔직히 조금 더 보태서 비지니스 호텔 좀 일찍 예약하는 게 가장 좋긴 함. 하루 이삼만 원 더 주고 훨씬 안락한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건 아주 큰 메리트임.
와 10분도 못버티겠다 답답해
'전부 동면중인 우주선에서 홀로 깨어나버린 인류' 한테는 좋은일 안생기던데
젊을때나 신박하지, 나이먹곤 5시간도 못 버티겟다
캡슐호텔 가봤는데 다른 건 둘째치고 길이가 너무 짧음. 내 키가 184 정도인데 발목부터 바깥으로 빠져 나옴.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머리를 바깥 쪽으로 두고 잠.
그냥 비리니스 호텔 가는게 몸도 마음도 펴6함
캡슐에서 3ds 잃어버림... 문으로 막는거 없으니까 이야기하는거 다들리는데 중국인 둘이 있으면.. 어휴.. 급한일 아닌이상 다음엔 안감
예전에 갔을때 ㅇㄷ 소리 크게하고 보는 사람도 있었지
저기 가느니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여인숙같은 비지니스 호텔쪽이 더 나음. 짐 보관 문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