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최후의만찬 다음날 새벽 예수님이 기도를드리고 베드로와 다른제자들과 산에서 내려올떄 로마군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러오자 베드로가 로마군인의 검을 뻇어서 로마군인의 귀를 자르자 예수님이 떨어진귀를 줍어서 다시 붙혀주고 순순히 잡혀가시는 장면이있는데
베드로한테 칼이있어서 그걸로 군인이랑 싸워서 귀를 베어도 신기한데(당시 예수님의 죄목이 반란모의죄였음을 감안하면 개좇밥짬찌같은새끼가 간게 아니리라 추측가능)
무려 맨손으로 로마군의 검을 뻇어서 귀를 베어버렸음
어부로태어나서 예수님의 제자가됬지만 군인가문에서 태어났으면 뛰어난 군인으로 이름을 날리지 않았을까
원래 어부였잖아 힘이 장사가 아닌게 신기하지
원래는 어부였다며? 고래잡이 배에 탔었나 봐
치노엄마반갈죽
그렇다면 당시 로마군은 전쟁하면서 도로를 깔고다니는친구들이었어
원래 어부였잖아 힘이 장사가 아닌게 신기하지
원래는 어부였다며? 고래잡이 배에 탔었나 봐
예수와 열두 제자를 잡기 위해 '군대'가 출동했다고 얼마나 괴물들인지는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