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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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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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오늘 비온댔는데 일기예보 정확하구만...
하...나 어머니 1주전에 돌아가셨는데...눈물나게...
비가 오네...내 눈에서..
지...지옥참마도 ㅜㅜㅜ
아 오글거리게 왜그..크흡..
힘내
힘내
??? : 휴... 제발 ㄸ좀 그만쳐...
살아계실때 잘해라... 나도 고3 때 어머니 여의고 극복하는데 한 5년 걸렸다 그리고 살아생전 둘이 어디 여행 한번 같이가려 안했을까 하는 후회를 할 때는 이미 늦었다.
비가 오네...내 눈에서..
아씨 오늘 비온댔는데 일기예보 정확하구만...
오하라마리
또또 아침부터 이르거 오ㄹ린...ㄷ..ㅏ..ㅠㅠ
??? : 휴... 제발 ㄸ좀 그만쳐...
볼때마다 슬퍼
아 오글거리게 왜그..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C... 아침부터 이러는거 아니야.. ㅠㅠ
아침부터 치트키 쓰지마라 ㅠㅠ
지...지옥참마도 ㅜㅜㅜ
너땜에 뿜었잖아ㅋㅋㅋㅋㄲ
그리고 야동좀 적당히보렴~
오늘 힛갤상태가 왜이러냐 ... 아주 루팡질하는사람들 티나게.. ㅠㅠ
보기만 해도 울컥한다
살아계실때 잘해라... 나도 고3 때 어머니 여의고 극복하는데 한 5년 걸렸다 그리고 살아생전 둘이 어디 여행 한번 같이가려 안했을까 하는 후회를 할 때는 이미 늦었다.
고3이면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었네.
ㅠㅠ
하...나 어머니 1주전에 돌아가셨는데...눈물나게...
공허의 문별이♥
힘내
공허의 문별이♥
힘내
힘내
힘내
힘내
힘내
힘내
힘내라
힘내라...
안 믿기겠지만 시간가면 덜 슬퍼진다 힘내
파이팅..
토닥토닥
힘내
힘내요..
힘내세요
오열
회사다 울리지마라
엄마 : 야동 좀 그만봐. 키 안큰다.
EvaSupremacy
아이쿠 애도 아니고 진짜 질척질척 거리네... 간다더니만...두고 두고 생각하면서 또 댓글 달 생각만 했나보네... 정말 구질구질해보임
EvaSupremacy
그러니깐 간다며? 간다고 써놓고 알람오는거 참지못하고 보고는 애처럼 징징 되는건가? 진작에 차단하던지.... 결국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하고 가네 차단한다고 했지만 또 징징 되는 댓글 또 달려나... 쯧 쯧 왜이리 찐스럽운지.. 아까 간다는 댓글 쓰고 진짜 갔으면 그나마 덜 추해보일텐데
저도 오늘 오랜만에 아버지 꿈 꿔서 기분이 묘함. 항상 꿈에서는 "당연하게" 옆에 계셔서, 투정도 부리고 싫은 소리도 하고 그러죠. 깨고 나면 못다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부지 엄마는 잘 만났어요?
평소에 유게답지 않게 갑자기 댓글들꺼지 감성 모드로 돌입하다니 ㅠㅠ
아씨...진짜....전화기 어딨지,,,
지금 비온다 흑. ...
나도 어느날 고속버스 타는 꿈을 꿨는데 옆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앉아주시더라고. 뭐라고 말씀하시면서 웃으면서 손잡아주시는데 안들려서, 어떻게든 들어보려고 집중하는데 거기서 잠이 확 깨버리더라.
와 갑자기 훅들어 오시네...
이건 쿨 돌때마다 보는거 같은데 어째 볼때마다 눈물이 나냐
울었다
앞이 안보여요 선생님
그닥... 슬프지않음 ㅋ
눈물난다 제길... 엄마한테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