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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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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마즘 솔까 병사 한명이랑 광학장비가 물에 빠지면 군은 광학장비를 구할걸?
대한민국 육방부 : 노예병에겐 최신무기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밀덕이 해냈네 해냈어
노예병이 아니라 노예겠지. 노예병 즉 맘루크는 살라딘 직속 정예병들임.
근데 맞음 ㅋㅋㅋㅋ 노예들은 은폐하고 묻어버리기라도 되는데 저건 지네가 사거나 개소리 듣으면서 얻어와야됨 ㅎ
밀덕 아니고 그냥 GOP 갔다왔으면 다 알만한거. 저거 매일 장착하고 투입하는게 기본이라.
당연하지 광학장비는 몇백, 천 얼마하는 거지만 병사는 월급 30만원에 죽으면 뭐 그냥 ■■이나 본인 귀책 사고사로 만들면 돈쓸일이 없자나
군대다니며 저걸 느꼈던 때가 전역할때쯤 골전도 이어폰이라고 귀에 안꽂고 관자놀이에 대는 그런거 수색 나갈때 끼고 다녔는데 나가서 그런거 쓴다니깐 구라치지 말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끼면 똥된다 이놈들아
대한민국 육방부 : 노예병에겐 최신무기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개시원한에어컨
노예병이 아니라 노예겠지. 노예병 즉 맘루크는 살라딘 직속 정예병들임.
농민병으로 하자
최신무기가 육군 한명보다 가치가 높음 ㅋㅋㅋ ㅅㅂ
장비특:어차피 실사용안함ㅋ
뭐 어쩔수 없긴 한데... 씁쓸하네
이거마즘 솔까 병사 한명이랑 광학장비가 물에 빠지면 군은 광학장비를 구할걸?
눕고싶다
근데 맞음 ㅋㅋㅋㅋ 노예들은 은폐하고 묻어버리기라도 되는데 저건 지네가 사거나 개소리 듣으면서 얻어와야됨 ㅎ
공감된다
채용비리
저거 다 보험처리 된다 갈굴 사람없어
눕고싶다
당연하지 광학장비는 몇백, 천 얼마하는 거지만 병사는 월급 30만원에 죽으면 뭐 그냥 ■■이나 본인 귀책 사고사로 만들면 돈쓸일이 없자나
저 장비들은 몇백 몇천 하는장비도 아닐 뿐더러 그런걸로 사고사같은걸로 위장한다면 군인이전에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 군인 이전에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내가 군대 있을때 윤일병 28사 연천에서 구타로 죽었을때 인근부대 사고사례로 구타 가혹행위 이런게 아니라 떡먹다가 목에걸려서 질식사 했다고 공문 돌리고 구급법을 다시 교육했지. 그런일 없을거 같아?
근데 그걸 하자너 ㅋㅋ
심지어 지원의무대 의무병도 그런걸로 알고 구급법 교육 열심히 가르치더라?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자.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병사가 물에 빠져 죽으면 줄줄이 진급이 막히고 누군가는 군형무소 갈 수도 있는데 그러겠냐. 군대에서 사람 목숨 가볍게 취급받는거 현실이긴 한데 그래도 장비하고 비교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그거 말고 우리나라 군대는 깔데 졸라게 많다.
물론 나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정은 못해 당시 군문화도 그렇고 하지만 그런 일을 조장한 사람이 문제지 다른 사람도 같은 사람들이라고 조정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해 당시에 군인이었으니 같은 가해자 취급받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내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그렇겐 안되네. 내가 있던 부대도 부조리가 있는 부대였고 GOP에서 실탄취급하다, 탄 잃어버린거 다시 찾아본일이라던가 몇번 있고, 사격하면 심심치않게 탄피잃어버리고 그러던 부대인데 거기서 사고나서 내가 다치거나 죽었으면 이놈들이 제대로 밝혔을까? 생각해보면 아니올시다란 말이지 내가 경험한게 그런데 어쩌겠어. 그리고 그렇다고 그런 이미지 수정할려고 노력하는것 같지도 않고 노력하는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Yisou
깨는건 괜찬 잃어버리는 순간 ㅈ됨.
나도 구타 및 가혹행위를 당했지만 내가 나서서 뭐라할 부분이 아니었던거 같네 미안해
우린 때리진 않았어. 누가 때리다가 총맞아 죽었는지는 몰라도. 대신에 잠을 안재웠지
나같은 경우는 평소에 잘 웃지않는다는 이유랑 군번 암기로 맞았어 다만 나는 다행히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많았는지 공론화가 되서 교도소로 보냈거든 그래서 이해하지 못했던거 같아 미안해
군장비가 보험이 가입된다고? 군장비는 아예 보험도 안들어진다. 심지어 군용차량도 보험이 가입 안되는데 무슨 개소리냐?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군차량하고 군장비 보험됩니다 물론 한도가 있기는 하지만 어디서 들으신건진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개소리라고 말씀하실 정도면 확인후에 말씀해주세요 기분나쁘네요
수송대 나왔는데 군차량 보험 있다 국가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가입해서 들어가있음
밀덕이 해냈네 해냈어
V_solves_everything
밀덕 아니고 그냥 GOP 갔다왔으면 다 알만한거. 저거 매일 장착하고 투입하는게 기본이라.
나땐 훈련때 pvs11k 주긴 줬는데 그냥 주고 들고다니라고만 해서 짐덩이 +1이라 그렇지
군대다니며 저걸 느꼈던 때가 전역할때쯤 골전도 이어폰이라고 귀에 안꽂고 관자놀이에 대는 그런거 수색 나갈때 끼고 다녔는데 나가서 그런거 쓴다니깐 구라치지 말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잘 안 들리더라 그거
울 부대는 수색1이랑 팀장, 부팀장한테만 지급해서 난 써볼 기회가 없었던터라 옆에 앉아있다가 써본적 있는데.. 조용한 수색, 매복 상황이라면 적당히 들릴 수준은 될거같더만유.. 그거 쓰던 고참말도 잘 안들려서 불편한데 작전중엔 집중하고 있어서 판별 가능하다고..
ㄹㅇ 96k에 달고 다니면서 매복작전 나갔는데 대학복학하니까 안믿더라
난 특공대라서 소대 (우리는 10명의 분대가 소대임) 별로 온갖 장비들이 다 지급됐었음. 위성장비랑 뭐 이것저것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저 골전도 이어폰. 저거 문제가 워낙 감도가 안좋아서 듣는 쪽의 감도가 앵간치 좋은게 아닌 이상 대화가 안댐. 뭐 군장비가 뽑기라지만 난 당시 저딴거 쓸 바엔 그냥 수신호랑 휘파람새 소리로 통신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거 ㄹㅇ인게 나 통신할때 걸판에서 미호가 쓰는 마이크처럼 목에 대고 말하는거 썼는데 다들 그게 진짜 있는거냐고 안믿더라
아마 새삥으로 시범적으로 보급됐던차에 써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뭐 쓸만하다고 했었던거같아양... 그리고 장비를 하나 더 차는거라서 불편하다고도...ㅋㅋ..-ㅅ-.. 정작 수색뛸땐 대부분 수신호로 했었음 ㅋ......(진짜 급하면 작게 소리 내서 지시하고...ㄷㄷ) 여튼 도입됐지만 전 마지막까지 사용 못해보고 전역....
목에 대고 말하는거 현대 군대에 있지 않음? 오히려 걸판에서 미포링이 전화선 무전기를 잡지 않고 목에 대고 말하는거 현대적으로 보여서 2차대전 전차와 어울리지 않던데.
스포츠자너
ㅇㅇ 있더라 음성인식도됨 개판이지만
걸판은 스텔스하고 수직이착륙이 달린탱크를 몰고 다니잖아
광학조준경 저거 첨본다.이렇게 잇는지도 몰랏다
GOP 근무하면 저거 지겹도록 봄. 장착하고 투입하는게 기본에 아침마다 수입해야해서.
난 달아놓고 순찰돌때만 뚜껑열었는데 ㅋㅋㅋ
아끼면 똥된다 이놈들아
토목의 변이였나? 명나라 황제가 오이라트 족에게 잡힌 사건. 그때 명나라 군은 화포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못했음. 기밀 유지니 뭐니 개논리로 쓰거나 훈련시키지 못했음. 그래서 그때 명나라의 병조 판서가 반격을 위해 빡세게 화포 훈련 시킴.
무슨 이세계에서 받은 장비마냥 모시고있더라
뭐 현역때도 신삥은 치장창고에만 처박지 준적은 없으니
아 그냥 모르는척해주지 ㅠㅠㅠㅠ 저거 사진찍힌 병사냐 간부냐??? ... 죤나게 까이겠네 ㅠㅠㅠㅠ
아이고.... 일병이었다는데 ㅠㅠㅠ 어떻해 ㅠㅠㅠㅠㅠㅠ 쟤는 제대하는날까지 괴롭힘 받겠네
존나 까야 ㅉ팔려서라도 보급해주겠지
화질구지라 모르겠다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11200052&fbclid=IwAR17hFec-D8PoauO0yhlprrVz707FkVtp8hFoSZvDW_j2N5nXnwsbhquDwM
기사 보니까 뭔 상황인지 알겠다. 저 홍보한애들이 병/신들이네.
전쟁나도 광학장비랑 총기 부품 안꺼내고 똥별들이랑 장교들이 암거래로 팔거 같다
독라 소총수는 삽들고 진지공사나 하는 데스웅
근데 저거 아무리그래도 주특기때 한번씩 끼워보지 않나? 어떤 폐급인거지?
무조건 아이언 싸이트잖아 겜 같은거 보면 진짜 부착물들 기본인데 미군도 아이언싸이트만 쓸까 과연... 사격 할 때 조준경 한번이라도 써봤었으면 소원이 없었는데
미군맨은 어지간하면 다 레드닷이나 어코그 달아줄걸?
미군은 거의 이오텍 홀로그램 사이트나 레드닷 사이트 달고 다니는데 ㄹㅇ 실총에 달고 쏴보고 싶긴 하다
카투사 나왔는데 암즈룸 애들이랑 친하면 M4나 M16A3에 광학장비 주렁주렁달고 사격 가능
오 최후방 3급 현역이라 실물을 본 적 없는데 꽤 쓸만할 거 같네
걔네들은 광학 장비를 달고 쓸 뿐만 아니라 계속 뭐가 불만인지 찾고 개선판을 사들임
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고 전 군의 문제라고만 안했으면 좋겠음 우리 부대는 잘 쓰고 있음
마에카와미쿠
전방 페바 땅개였는데 소대에 기관총용 05k 5개, 소대지정사수인지 저격수용 1개, 분대마다 분대장용이었나 04k 3개가 끝이었던걸로 기억 05k가 K3 가늠자에 부착해서 쓰는거고 04k가 쌍안경처럼 쓰는거였나...
마에카와미쿠
3사단출신인데 내가 있던 부대가 사단 내에서 조금 뒤에 있던 부대였지만 04,05,11 다 인원에 맞게 뿌렸었음 소총수랑 기괸총 사수는 다 광학장비 가지고 있었고 중대 본부랑 포반 용으로 11 각 하나씩 총 두개 있었음
04K 비싸긴 하더라 깨면 하사해야된데
중대 보급병이 농담으로 말해줬었지 우리들 장비는 전부 전시용이라고 전시가 그 전시가 아닌걸 단박에 이해했었음 먼지만 닦아서 병사들 손에 안닿는곳에 모셔뒀던거 보면
그래서 급하게 저 사진을 내림
이것저것 장비들 다 있기는 할걸. 문제는 평소 지급은 극소수 제외하면 0에 수렴할테고, 그것조차 필요한 곳들 다 보급은 불가능한 수준일거임. 애초에 사단장이 나한테 좌수자 방독면 가져다줘라 해도 어차피 나중에 내가 사격하는거 사단장이 볼일없으니 쿨하게 씹는게 군대...
ㅋㅋㅋ 11k는 앞뒤 바꿔서 달았고 04랑 11이랑 위치도 바꿔서 달았네 ㅋㅋㅋㅋ 전방이면 저거 많이 달지 않나? 나도 저거 존나 달고 다녔는데
ㅇㅇ 최전방라인은 근무때마다 달고 다녀야함
페바 b 부대인데 근무땐 안꼈음... 안꺼내줌...
곧 명예훼손으로 내려질 글입니다...
1 ACOG = 병사 5명 인건비
수통도 훈련소 포함 전부대 보급할 물량이 창고에 썩고 있는데 안 풀고 있는거 뿐이라며, 그러다가 보급물품 너무 쌓이면 폐기한다던데 과연 정말로 폐기를 할까...
gop에서 저거 매일 실사용했는데?? gop에서 내려와도 훈련때마다 실사용하고 탄약고들어갈때도 실사용에 5대기에 할때도 밥먹듯이 썼구만 전방같이 필요한곳은 이미 많이 보급 된거 아님?
내가 알기에도 전방 철책사단엔 소총수용으로 다 뿌린거로 알고있음
저거 11k가 설계에 문제가 있는게 K2에 레일달고 장착하는걸로 설계가 되서 K2C1에 달면 밑에 비상시에 기계식 조준경 쓰라고 만든 구멍을 못씀
루리웹-2573802303
저 사진 한장가지고 평가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군인들은 다들 노력하고 있음
칠당이
죄송합니다 다 싸잡아 욕할 의도는 없었는데 군대 다녔을때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루리웹-2573802303
이해합니다 저도 구타를 당했고 그 당시 생활관 7명이 다른 부대로 전출가고 한명은 교도소로 갔습니다 그렇다해서 나쁜 사람만 있었던거는 아닙니다 그당시 다른 선임들의 보복이 두려웠지만 오히려 다른 선임들은 고생했다고 저를 다독여줬고 도와줬습니다
장비를 저렇게 낀거 모르고 자랑한거 보니까 평소에 안쓰니 간부들도 몰랐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S-04k 는 기본적으로 단양경 형태의 나이트 비전이거든. 총열에 붙이는게 가능은 하지만 보통은 적외선레이저 지시기와 붙여서 조준 하는 경우가 많아. 근데 저런식으로 총열에 붙이면 기존의 아이언 사이트에서는 무용지물이야. 당연히 PVS-11K 같은 도트사이트와 같이 써야 하는데 이런 조합을 구성해본 사례가 많지는 않을거라고 봐. 도트사이트도 귀한 물건이지만 나이트 비전은 더 존귀한 장비니까.
댓글들 보면 실제로 저거 쓰고 있는 부대들 있다고 하고. 실제로 써본 사람도 나오는데. 그럼 뭐가 맞는거냐.
"턱을 걸고 있어야 할 턱끈의 걸림끈이 목 아래에 걸려져 있고, 총열을 기준으로 (앞쪽부터) 부착되어야 하는 PVS-11K(주야간 조준경)과 PVS-04K(단안 야간투시경)이 뒤바껴 부착됐다"면서 "심지어 PVS-11K는 대물렌즈와 접안렌즈 부분도 거꾸로 부착해, 사실상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예비역 장교 K 씨는 "국방부의 이번 화보는 장병들의 헌신과 수고를 국민들께 제대로 전달하기 보다 자랑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다"면서 "일부 사진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구도를 따왔다. 운용 교리 등이 문제가 제기된바 있는 PVS-04K를 주간에 부착하고 사진을 찍은 것이 그 반증"이라고 말했다.
기사 보니까 저 홍보영상 찰영한애들은 안써본거 확실하네.
전방부대는 장착하고 다니고 후방부대는 보급은 받았는데 그냥 들고다니지 쓰지는 않는거고
현재 쓰고 있고 저 사진은 잘못된 사진이 맞음
저거 근데 실제로 써 보면 개쩜. 조준점이 빨간 레이저로 되있어서 존나 잘 맞음.
쓰고는 있음. 특히 전방이나 해안경계부대, GOP등은 필수로 달고 근무투입함. 저 사진의 문제는, 다는 위치가 잘못되었다는거임. 총열쪽에있는 04K를 개머리판쪽에 개머리판쪽에 있는 11K를 총열쪽에 달아야함. 치자면 태극기다는데 거꾸로 달았다는말임.
내말은. 저 사진찍고 홍보물 만든애들은 안써본거 맞는거 같다고. 그말이 군에 보급이 안됬다는 말이랑은 다르잖아.
아... 지금은 이해했음. ㅇㅇ
내가 GOP있을때는 하이바에 부착하는거만 보급 나왔는데 많이 좋아졌네.
보급이 되었어도 워낙 고가물건이다보니 창고에 박아두고있다가 촬영한다니깐 부랴부랴 꺼낸거지 뭐
긍까 전방은 쓰고 후방은 안쓴다는 뜻 아니겠냐고
ㅇㅇ 이제 이해 했음
참고로 옳게 장착된 사례는 이와 같음. 도트 사이트를 앞에 두고 나이트 비전은 뒤에 붙임. 도트사이트의 경우 조준점만 확인되면 되니 총열 근처까지 앞으로 붙여서 다는 경우도 많음.
군생활을 최후방에서 지내서 저런거 볼 수 조차 없었.. ㅠ.ㅠ
우리군인들 너무멋지다!! 후원같은거하려면 우리군인들한테나 후원좀해줘라 열악한장비에 열학한환경에 고생하는군인들이야말로 도움이필요한존재지...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군 수도권 3여단에서 부대별로 애들 모아다 사격 시켰더니 11k 장착 후 사격 결과가 더 개판나와서 애들 사용 좀 시켜라 하고 공문 내려옴ㅋㅋㅋㅋ 장식이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