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라딘 지니의 윌 스미스라던가, 데드풀 2 도미노의 재지 비츠라던가 토르 헤임달의 이드리스 엘바라든가 알고보니 대박이었다는 반례는 수두룩하지 않나 결과물이 나오고 봐서 그때 까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지
저분들은 그래도 검증된 배우였는데 이번엔...
멀쩡한 동화에 선택적 P-C- 가 뭍었는데 좋겠냐
뭐 비주얼이 너무 다르니까 비판받을만도 하다고 봄 근데 실사판 인어공주 논란은 유게에선 비판이 아니라 늘 인종차별 비난으로 끝나긴 하더라
저분들은 그래도 검증된 배우였는데 이번엔...
멀쩡한 동화에 선택적 P-C- 가 뭍었는데 좋겠냐
어릴때 한번쯤은 읽어본 동화가 누가봐도 씹페미뚱뚱이가 좋아할만한 개 빻은련이 잘생긴놈한테 시집가는 망상물로 바꼈는데?
멀쩡한 배우 다 쳐내고 배우도 아니었던 사람이 주연을 맡는다는데 안 까일거같나
뭐 비주얼이 너무 다르니까 비판받을만도 하다고 봄 근데 실사판 인어공주 논란은 유게에선 비판이 아니라 늘 인종차별 비난으로 끝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