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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예전에 머리 날아간상태로 살아있는 동물도 저런 경우인가 ㄷㄷ
고등 생물일 수록 저게 말이 안 되는 기적임
실수로 기도에 먹이를 주사했음
저 아줌마도 뇌를 다친 모양이군.
근데 이거 사실이긴함? 다른건 모르겠고 살인용의자와 피해자가 같은집에 살게하면서 재판받았다고? 그것도 미국에서?
어...잠만 난 그냥 아들이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아버지처럼 위장해서 한게 아니라 실제로 시체가 저랬다고?
어쩌면 좀비나 리빙데드 전설같은것도. 수천 수만이 죽어나가던 전쟁터에서 저렇게 비척비척 돌아다니는 사람을 목격하며 만들어진게 아닐까?
아..다른사진 찾아보니까 한쪽눈 시력잃고 두개골이 변형되어있네 ㄷㄷ;; 머리에 도끼맞고 살아나다니..
좀비같네요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어떤 닭도 저런식으로 머리 날아갔다 6개월 정도 살았다고 하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DOLM@STER
실수로 기도에 먹이를 주사했음
워킹데드
예전에 머리 날아간상태로 살아있는 동물도 저런 경우인가 ㄷㄷ
루리웹-7374575782
고등 생물일 수록 저게 말이 안 되는 기적임
머리 잘린 닭이 살아 있던 경우도 참수될때 저런 경우였을 걸
참말이가
루리웹-5642479716
근데 글보면 엄마도 아빠랑 같이 도끼로 찍은 것 같은데 마지막 사진보면 상처없이 멀쩡한 것 같네;;
토범태영
아..다른사진 찾아보니까 한쪽눈 시력잃고 두개골이 변형되어있네 ㄷㄷ;; 머리에 도끼맞고 살아나다니..
내눈엔 얼굴이 많이 이그러진것 같은데...
얼굴보니 정상은 아닌듯..
뇌란 무엇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236413820
좀비같네요
아들한테 뭐라 하면 안되겠군...ㄷㄷ
저 어머니 얼굴도 보니... 부상 때문에 조금 어그러졌네
공공의 적 1편이 생각나는구먼...
와씨;;;
아니 그전에 과다출혈로 죽어야 되는거 아니냐?
어...잠만 난 그냥 아들이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아버지처럼 위장해서 한게 아니라 실제로 시체가 저랬다고?
시체는 아니고 죽은거나 다름 없는 상태에서 사고 없이 본능만으로 행동하며 서서히 죽어간 것
저건 뭐 시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시벌 조온나 죽인 아들놈도 미친것 같겠네
인체라는건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
막짤 엑박인듯?
자 노란색부분땜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일한다는게 가능한거구나...
저 아줌마도 뇌를 다친 모양이군.
바이오 하자드 좀비일기 생각나네ㄷㄷ
이거야 말로 참뇌절이다!
어쩌면 좀비나 리빙데드 전설같은것도. 수천 수만이 죽어나가던 전쟁터에서 저렇게 비척비척 돌아다니는 사람을 목격하며 만들어진게 아닐까?
근데 이거 사실이긴함? 다른건 모르겠고 살인용의자와 피해자가 같은집에 살게하면서 재판받았다고? 그것도 미국에서?
이상하다.. 존속살인이면 바로 구속될텐데 저렇게 한가하게 어머니랑 재판 나오고 하는 게 된다고?
그러게 구속당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엄마랑 있으면서 법정으로 출두하고 집에 가고 했다고?
으으...
아버지 사인을 위조해서 돈을 대출 받아놓고 그거 혼냈다고 부모를 죽여? 저거 정신병자 아니냐. 어머니 태도를 보니 그쪽 유전자를 물려받은거 같기도 하고.
뭔가 저 상태를 생각하면 만취한 상태 그런 느김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게 만취했을 때 어느정도 평소 했던 행동들을 정상적으로 하지만 자기 현재 상황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그에 대해 판단이나 대처도 못하면서도 평소 생활한 대로의 패턴은 용케 해내는 식... 아마 저 분도 쇼크 상태라 어느 정도 아드레날린 분비 도 되었을 것 같고 그 아드레날린 이 죽기 전까지 고통이나 그런 걸 막아주면서 정신없이 몽롱한 상태로 뭔가 이상하다는 건 느끼지 못한 채 일상 생활을 하다 그대로 몸이 한계에 오면서... 자신의 확정된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에도 저런 평온한 평소 아침의 일상을 보냈었다는 아이러니함이 뭔가 허망함을 느끼게 한다
내 생각엔 꿈꾸는 상태랑 비슷한 게 아닐까 해. 꿈꾸는 중에는 뇌의 일부분의 기능이 정지하기 때문에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하더라구.
아들이랑 아빠랑 판박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