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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교회에서는 빨리 병원 데리고가라고 했다는게 의외였음
걍 아비가 ㅁㅁ ㅅㄲ였네
보통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저런 미친 생각 안 함... 사이비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아동학대로 고발이 안되나
교회에는 저런 사람만 있는게 아님 기도만 하다가 죽은 사람이 죽은뒤 신 앞에 가서 왜 날 도와달라 기도했는데 버렸냐고 따지니깐 세번이나 널 위해서 사람을 보냈는데 니가 거절하지 않았냐는 우스개소리도 함 저런식으로 하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사1이비뿐이야
기독교병원도 넘치는데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구만
근데 애비는 교회를 핑계로 돈 안쓰려고 했던거임 ㅂㅅ같은 새끼
예수: 율법 때문에 사람을 안 구할꺼냐? 바리세인: 사람보다 율법이 더 중요함 ㅋ
.....
저거 교회에서는 빨리 병원 데리고가라고 했다는게 의외였음
6847491751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구만
6847491751
걍 아비가 ㅁㅁ ㅅㄲ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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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병원도 넘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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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저런 미친 생각 안 함... 사이비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6847491751
교회에는 저런 사람만 있는게 아님 기도만 하다가 죽은 사람이 죽은뒤 신 앞에 가서 왜 날 도와달라 기도했는데 버렸냐고 따지니깐 세번이나 널 위해서 사람을 보냈는데 니가 거절하지 않았냐는 우스개소리도 함 저런식으로 하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사1이비뿐이야
아 진짜야?그럼 사이비를 다닌건 아니네..... 저 애비란 놈은 왜 저런담...
6847491751
근데 애비는 교회를 핑계로 돈 안쓰려고 했던거임 ㅂㅅ같은 새끼
멍청한 신념
가끔씩 교회에 보면 무슨 신앙심을 경쟁하듯 하는 ㅁㅁ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저런 사단을 낸게 아닌가 싶음
목사가 애 구하려면 강제로 병원으로 끌고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한탄했었음
그 이야기 우리 교회에서도 들었는데 ㅋㅋ
당연히 저러다가 애 죽으면 난리나니까 데리고 가라고 했겠지
맞는말이네요,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고 돕고하는것도 신의 명령으로 받는게 참 종교인이지요, 저런 도움을 거절하고 신을 찾는다고 핑계대는건 사실 '신'을 안믿는거죠. 무시하는거죠, 스스로로 자기자신만을 믿는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나님 : 시발 기도하지 말고 병원가 시발롬들아
사실은 애한테 쓸 돈이아까워서 미친척 했다는게 정론.
아동학대로 고발이 안되나
학대가 아니라 살인이지
저 시절엔 그런 개념이 없던 시절임
.....
후타바안즈♡
저건 사람이 문제다
후타바안즈♡
그러는 너는 그렇게 배우고도 이러고 있는데 이건 누구 책임?
후타바안즈♡
그 목사가 ㅈㄹ 하지말고 병원 데려가라고 해도 무시한건데
후타바안즈♡
모르면서 그러는게 자랑인가
후타바안즈♡
일단 종교네? 하면 까고 보는거지 멐ㅋㅋㅋㅋ
예수: 율법 때문에 사람을 안 구할꺼냐? 바리세인: 사람보다 율법이 더 중요함 ㅋ
바리세인은 세금 걷는 지주들 아니었나?
바리세인은 헌금 징수하는 쪽이 아니라 헌금 내는 쪽임 십일조 잘낸다고 자랑하고 다닌다고 예수에게 까이기도 함
유태교 율법학자 학파 중 제일 깐깐한 놈들. 지금 하레디의 선조뻘 정도로 생각하면 됨.
바리사이파 라고, 의식과 예법에 집중하는 유대교 학파였음 그래서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던 예수한테 맨날 까임. 도둑이나 세리(세금 걷으러 다니는 공무원)은 용서해도 바리새인은 말 꺼낼때마다 까임
저아비 병걸리면 꼭 무치료로 방치됐으면
어렸을때 종교에 대해서 별생각 없었는데 이 방송보고 난 후 부터는 절대로 좋게 못보겠더라 특히 광신도 놈들은
저새끼는 꼭 병에걸려 고통스럽게 안뒤져야한다
살인인데
저건 아동범죄 들어가서 부모를 반ㅂㅅ 만드는게 베스트인데 진짜 저런 신앙에 ㅁㅊㄴ들은 교회가 아니라 교도소를 가야함
내가 악마새끼는 용서해도 너같은 새끼는 용서가 안된다
저건 이혼해야지 내가 쓰러져서 빨리 응급실 가야하는데 배우자는 주님이 낫게해 준다고 ㅈㄹ 옘병 떨고 있을 확률 백퍼
ㄹㅇ 교통사고 나도 119 안부르고 옆에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을거임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고난을 주신다고 말하는거 극혐,,,, ㅆㅂ 왜그러는건데
그렇게 개죶같은 똥논리로 합리화하지 않으면 신이 사실은 사탄마귀새끼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기 때문
저런 예수쟁이들이 들이미는게 구약 욥기임 신실한 신도열던 욥이 고난을 겪어도 신앙을 배반할지 안할지를 걸고 야훼와 사탄이 내기를 하는데, 조건이 목숨만 빼앗지 않으면 사탄이 욥에게 어떤 고통을 줘도 눈감아주겠다는 거였음 그래서 욥의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가축들도 다 죽고 재산도 잃고 병에 걸려 골골대는 와중에도 끝까지 신앙을 버리지 않으니, 결국 야훼가 내기에서 이기고 야훼는 더 큰 보상을 줬다는 이야기(새장가 들어서 자식들을 더 많이 낳고, 재산도 갑절로 늘어남)
그럼 아무 잘못없이 죽은 가족들과 가축은 어떻게 되는거지? 아니 걔들 다시 다 살려주고 더큰 재산을 준거면 몰라도 미쳤네
가족이 무슨 물건도 아니고 새 가족 주면 기존 가족 죽여도 된다는 논리 뭐임? 신이랑 사탄이 다를 게 없네.
내용을 모르니 그런는건데 사실 가족들 죽이고 그런건 사실 사탄이 한거임.. 사탄이 시비턴거.. 욥이란놈 독실한척하는데 가족 다죽이면 님욕할듯..이러고 신한테 시비털어서 신이 해보든가 했다가 사단난거.. 사실 독실한만큼 지켜줬어야되는데 사탄의 시험에 들게 냅뒀음.. 결국 사탄이 계속 강도높히다가 의지 못꺾고 지지치고는 신이 보상해준거임.. 결국 착하고 선하고 믿음을 가져도 중간에 고난이 올수있지만 다 보상해준다는 논리로 들먹이는거임..
보상한 내용에 대해서도 해석이 갈리긴한데.. 재산부분은 2배 뻥튀기 시켜줬는데 처자식은 뻥튀기 안시키고 동수임.. 그래서 부활시켰다는 해석이 있음..
이런거 보고나서 내가 사이비 들어간 사람들 인간으로 안봄
개같은 새끼들.
이거는 진짜 존속살인죄 적용안됨?
종교의 자유는 있으면서 종교로부터 자유는 왜 없냐?
내가 종교는 싫어하지만, 저건 낳음 당하지 않을 자유에 속하는 문제 같어
밥먹을때도 일용한 양식을 주신거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것처럼 (실제 농사짓고 유통한 건 사람들이지만) 의사에게 수술받고 회복하고나소 하나님께 감사드려도 되는거 아니냐
하나님 : 아이야 너는 여기로 오고 애비 ㅅㅂㅅㄲ는 지옥불에 영원히 튀겨라
내 너의 자식을 위해 의료보험이 있는 나라에 태어나게 했거늘
이번건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네
저 부모는 처벌 안받았나요?
방치 살해아닌가? 신앙으로 모두 커버되면....고이적으로 죽게 방치하고 신앙의 힘으로 극복할려고 그랬다하면 되잔아요
지능의 문제
저 아이의 울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함 ㅜㅜ
얼마전에 디보션:환원 했는데 그거생각나네요 ㅠㅠ 사이비에 빠진 부모가 자식을 죽게하는거
광신도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작품 지금보니 이거랑 소름끼치도록 똑같은 내용이네
저 정도면 살인아닌가?
애가 아파뒤져가는데 옆에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랬을꺼아니야 개소름이네
살인죄로 처벌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엄마도 주님 타령하는거 보니까 , 똑같은 놈들이구만. 얘가 얼마나 고통에 시달렸으면, 하는 말이 9살 초등학생이 할만한 말이 아니네.
야이... 부모 자격이 없는 놈들이네요.
이거 어릴때 봤던건데 아직도 기억함
하느님: 너희는 이미 질병이라는 고난을 이겨내고 의학의 영광을 스스로 이룩하여 광명을 누리고 있지 않았더냐?
아 존나 개 빡친다. 4년간을 저 고통속에서 살았을거 생각하면 ........ 진짜 저 새기 뒤지면 딸애가 심판했으면 좋겠네.
저거 끝은 부모도 모두 ■■로 끝났음
ㅇㅇ? 찾아봐도 그런 기사 없는데? 젤다좀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목사가 오히려 치료받아야 한다고 부모 설득했다고 나오네 부모는 끝까지 거절했다고 나오고 ;;
애비가 망상장애 같은데? 종교망상하는거 같어
진짜 애가 너무 불쌍하다 애비잘못만나....
의사는 사탄의 자식이냐 미친 것들 대체 뭔 사이비에 빠져서 저 지랄인지
으사&간호사 양반중에서도 신앙인들보면, 저 xx는 뭔가싶음.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책 보면 관련 내용 나옴. 참고로 여증은 수혈 안 함. 1. 인턴이 여증인데 구급차 안에서 수혈은 안 하고 식염수만 넣고 있다 선배 의사한테 걸림. 심지어 환자는 일반인. 2. 아이가 응급환자로 왔는데 부모 둘 다 여증. 수혈 안 하면 죽으니까 의사들이 몰래 수혈해서 애 살림. 그런데 여증 인턴이 부모한테 수혈했단 거 알려서 난리 남. 책 보면서 가장 가슴이 답답했던 부분.
개 열받네 저게 부모야? 지만에 종교 세우고 둘다 광신도 짓거리 하네
세상에 신이 있다고? 신은 없어. 만약 신이 진짜로 있다면 그 새끼 면상에다 쌍욕을 쳐넣고 싶다. 신은 무슨. ㅂㅅ이나 아니면 다행이지.
종교에 미친 인간은 사람취급하면 안됨 그게 부모라도 선을 넘어버리면 버리게되잇음
저걸 취재밖에 할 수 없었던 피디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충분히 레전드감이네...
저거 심지어 항암치료하면 4기 종양이여도 치료율 80%임
예수쟁이들 이래서 상종을 안함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저능아들임
난 무신론자긴 하지만 종교적으로 해석해도 저런거 치료하라고 의사들 내려보낸거라 하잖여
저거 어렸을때 본방으로 봤는데 참... 안타까움
주님을 술주자로 쳐드셨나..
나도 이거 본방을 봤었음.. 엄청 큰 충격 받았었는데 그때 당시 부모가 병원 안데려가고 버티면 외부인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음.. 그리고 다음 아침 방송에 이례적으로 국회의원 누군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암튼 나와서 바로 법 수정해서 강제로 아이 끌고 나와서 병원 입원시킴...... 그리고 잘 회복하는거 몇번 더 나오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결국 몇달후에 죽었다고 기사로 봤던가 .. 엄청 강렬한 사건중 하나... ㅁㅁ 씹놈들
법개정이 조금만 빨랐어도...
저 사진은 볼때마다 안타까움. 애도 똑 부러지게 자기 생각 얘기하고 똘똘한거 같은데 부모가 무지함.
ㄹㅇ 결국 수술은 잘 받아서 잠깐은 잘 회복하고 지냈는데 아픈 기간이 너무 길어서 금방 사망함. 요즘처럼 아동 보호법이 하나도 없던 미개한 시절이어서 더 문제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