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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멍청이라더니 정말이네
그래도 도와주려곤하네 ㅋㅋ
비켜 거기 내가 들어갈거야 !!
흰고양이 흰털부분이랑 벽지랑 순간 구분이 안되서 목이 욀케 긴가 싶었네.
야이야이야이야이~~~~~
벽 속에 갇혀버렸다냥
그래도 도와주려곤하네 ㅋㅋ
루리웹-9924152598
비켜 거기 내가 들어갈거야 !!
이거 하반신이 이쪽으로 나오게 돌리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도도한 멍청이라더니 정말이네
공간 없다고!!
흰고양이 흰털부분이랑 벽지랑 순간 구분이 안되서 목이 욀케 긴가 싶었네.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너도? 나도!
ㅋㅋㅋ 나도 나도 그생각
야 너두?
아이야이야이야이
야이야이야이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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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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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냥물
의외!그건은 고양이털!
진짜고양인줄알고 살살만지네ㅋㅋ
나 저거 닥터후에서 본 적 있어
기둥의 떼껄룩이군
이제 주변고양이들을 흡수하면서 나오는 일만 남았나
침대에 똥을싼 껄룩은 평면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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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야한다옹!
흰털 벽인줄알고 잘못 봤다가 고양이가 살없어서 목 가느다란줄 알았네
왼쪽애는 목 굉장히 가는 고양이라고 착각함
2D 미소녀들을 보는 유게이들
가슴이 없어! 평평하다능!
아.. 그림이구나 왜 안움직이지하며 한참뒤에 알았네 ㅋㅋ
저게 정말 고양이로 인식하고 저러는 건지 갑자기 벽에 뭔가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호기심에 저러는 건지 궁금하다 다른 그림의 스티커로 바꿔 붙였을 때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을테지만 이미 그땐 스티커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졌을 수도 있고...
왜 아무도 기둥이 아니라는걸 지적 안하는걸까... 고양이 때문에 다들 흐물흐물해졌어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기둥 속에 파묻혀있던 고대인들을 '기둥속 사내'라고 부르는데, 그 때문에 그냥 기둥속 XX라고 부르는 드립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 어때? 네 녀석들의 추한 동료를 이렇게 멋진 아트로 만들어줬다고? 감사의 인사는 어디있지?
왜케 귀엽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