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여성분들 다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하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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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겠지
안 받겠지
그렇게 관리가 철저히 안될걸
그 바닥에서 일한다고 다 검사받지는 않을걸 안그랬으면 누가 빡촌가서 성병 걸려오겠어
거기보단 클럽이 위험할거 같은데, 클럽은 놀러가는 곳이지만 그곳은 직장개념이라 관리 철저히 한다고 들은 거 가틈
직전에 받은 사람이 성병 보균자였을 수도 있고 할 때마다 검사받지는 않잖아
검사 받는 것도 돈 들고 시간 들고 하는데, 한국인이면 보험이라도 적용되지, 요새 문제된다는 외국인들이면 그걸 하겠음?
여자 본인은 검사 꽤 빡세게 받겠지만(걔들은 몸이 재산이니까) 찾아오는 손님들이 문제인 경우가 많음
언냐들도 성병 걸리는 거 싫어해서 검사 자체는 자주 받음. 그치들도 당연히 무서워하니까 가게에서 시킬 때 외에도 추가로 자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