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차 고구려 원정 때는 양현감의 난이 터져서 35만의 병력을 돌려 반란 진압을 하고
다시 수습 후
3차 고구려 원정 간건데
정작 원정이 유야무야되서 돌아온 후에
그 병력을 그대로 두고 반란도 냅두고
아무것도 안함.
만약 그 병력으로 반란 진압하고 수습 시도했으면
수가 좀 더 유지 됐을 건데
이상하리만치
아무것도 안하고 술마시고 놀다가
힝 죽을 때 시신은 온전하게 해줘!
하다 죽음.
ㄹㅇ 미스테리.
사실 2차 고구려 원정 때는 양현감의 난이 터져서 35만의 병력을 돌려 반란 진압을 하고
다시 수습 후
3차 고구려 원정 간건데
정작 원정이 유야무야되서 돌아온 후에
그 병력을 그대로 두고 반란도 냅두고
아무것도 안함.
만약 그 병력으로 반란 진압하고 수습 시도했으면
수가 좀 더 유지 됐을 건데
이상하리만치
아무것도 안하고 술마시고 놀다가
힝 죽을 때 시신은 온전하게 해줘!
하다 죽음.
ㄹㅇ 미스테리.
1차 때 충격 먹었나...
병력이 개판이라 뭘 할수 없었던걸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