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포켓몬 보니깐 리뷰 자체에 너무 회의감이 든다

[루리웹-792875339]

이 놈들은 돈을 받고 리뷰를 쓴건지 대깨프인지 모르겠는데

하나는 확실한게 이놈들은 겜알못 이라는거지

데스스트렌딩 을 지금 20시간 정도 했는데 분명 호불호 갈림 솔찍히 게임하다 졸정도임

그런데 평가 불가나 60점 받을 정도는 아님 오히려 게임 역사에 새로은 장르와 풍조를 만듬 

그런데 포켓몬은?

이 뿅뿅 회사는 기술, 애정, 전통 모두 시궁창에 처박고

자신들의 기술부족을 포켓몬 다움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장을 하고있음

골드 때보여준 정성은 어디가고 지금은 ip로 어떻게든 비빌려는 뿅뿅밖에 없음 

그니깐 제발 포켓몬 사지마 뿅뿅들아 이런게임 사는게 게임계에 해충이다 행충

[흔한유령]

솔직히 데스 스트랜딩보고서 나오기도 전부터 까는거뉴애바다 했는데
그건 내용면에서지

푸키몬 소드쉴드처럼

척추고정, 사다리 타임스톤, 반갈죽 푸키몬

미친듯이 적은 분량

미완성 게임을 잘나왔다 어쩐다 하는거 자체가...

[흔한유령]

최소 반년은 더 만들고 왔었어야 했다

[콩이네]

근데 포켓몬 리뷰 점수 높은게 아예 납득이 안되는건 아닌게
이전작과 관련된 내용이 이번작 평가에 안 들어가는게 잘못된건 아닌거 같아서;

아 물론 IGN같은 놈들 말고. 적당히 혹평도 한 사람들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