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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된 애들에게 서울물을 먹여 자존감을 높이는 거구나
근데 양들 본성이 원체 양아치라매 ㅋㅋ 보면 들이박고 들이박고 한다던데 양카페에서는 안박나?
저 양도 소득세 내요 ?
커피가 순하고 양이 맛있어요
근데 양들 본성이 원체 양아치라매 ㅋㅋ 보면 들이박고 들이박고 한다던데 양카페에서는 안박나?
요즘 양꼬치가 유행이잖아
저기 가봤는데 양이 순하고 커피가 맛있더라
와플도 맛있으니까 여자친구랑 같이 가봐.
없는데요
Ruli-Premium-341
커피가 순하고 양이 맛있어요
반대 아닌가요?
없으면 만드는 게 루리웹 전통이지.
무리에서 떨어진놈이니 주제를알고 조용히 있는것 무리일때의 양은 ㄹㅇ 뵈는게없는놈들이라
어차피 저기 양 6개월 단위로 물갈이 되더라고. 로리일 때 데려와서 여고생이 되면 방출하는 것과 같은 식이지.
역시 페도웹다운 비유군
비유보소 드러운데 찰지네
루리웹 전통은 맞는데 유게 말고 저 옆짝 가야됨
겁도 많은데 욕심이 더 많음 양들이 겨울이나 여름이나 붙어다니는 이유가 여름엔 따른애가 더 시원할까봐 그렇고 겨울엔 따른애가 더 따뜻할까봐 붙어있는다고함
쏴라
박는 양들 꼬치가게 갔거든
존나 양아치네여
고집불통에 말 더럽게 안듣는다고 하더라고.. 성격에 흐르는 물가로 양떼 인도하는게 물 떠다줘도 흐르지 않으면 안쳐먹어서 그렇댄다.. 고인물은 안먹는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개울가로 끌고 다녀야 하는거라고. 양하고 말이 가축중에서 사람 말 제일 뭣같이 안다고 하더라고
추울때는 옆 양 얼어 뒤지라고 떨어져있고 더울때는 옆 양 더워 뒤지라고 붙어있다는 썰을 본적이 있어요..
얌전하던데ㅋ
없만갤에서 유일하게 못만든게 여자친구 아니냐?
내 어린양을 치라는게 그런뜻이었나... = 존나 말 안듣는 애새끼들 관리좀 해라
다 모르겠고 양이 귀여워...
낙오된 애들에게 서울물을 먹여 자존감을 높이는 거구나
휴양지네
마 부산물 먹여야 되는거아이가
별 큰 내용없는 댓글인데 읽다보니...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울샴푸만 기억나 ㅋㅋㅋ
a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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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안맡긴걸 다행으로 아시오
섬유유연제는 안쓰시나요
울맞네 ㅋㅋㅋㅋ
양이 찰랑찰랑
어? 전용샴푸가 있네? ㅋㅋㅋ
가장신선한상태의 울 ㅋㅋㅋ
생각해보면 겁나 당연한건데 신기해 ㅋㅋㅋ
이거 개뜬금없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샴푸 시켜 보고싶다.거품 빼느느데 한시간 넘게 걸릴거같애 ㅋㅋ
동물카페 왠지 냄새날것같았는데 의외네
안락삶
양도 식빵을 굽네
메에에ㅔㅔㅔ
가보고 싶네
막짤 진짜 행복해보인다
ㄹㅇ 우리집 강아지가 전기 장판위에서 저런 표정 짓던데
울집 고양이도...
양 전용 요양원 비슷한곳이었네
양 표정이 엄청 편해보인다ㅋㅋㅋ
저 양도 소득세 내요 ?
거기까지..!!
저 양이면 낼만하다
안낼텐데요... 면세농축산물이라 비과세 대상으로 세금 부과 안됩니다.
이거 외운거냐?ㅋㅋㅋㅋ
(감탄)
이걸 외우고 다니다니
웃어서 빈정상함.
귀엽네
사진만봐도 편하다라는 느낌인데
나같으면 가시돋친 말부터 튀어나올텐데 밑에는 조곤조곤 설명을 잘해놨네
논쟁과 토론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를 닥치게 하는게 아니라 그걸 듣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거니까
설득한 이후에 닥치게 만들자!
sns 기준으로는 저게 가장 품위있게 한방 먹이는 방법이지 자기는 입 더러워질 일 없이 팩트만 가지고 설명해두면 나머지는 그런거 전문으로 하는 애들이 와서 한마디씩 거들어서 계정 폐쇄시켜 주거든
사육하는 양들은 안씻길테니 때깔차이는 확날듯
진짜 보통 카페인데 양이 귀엽고 개도 귀여움
홍대 양까페 내가 알기로 10년 넘었는데.. 양까페인줄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예쁜 양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남 ㅎㅎ 그정도 오랜기간 운영되었다면 별 문제 없는거겠지.
10년도 전부터있던곳이면 진짜 잘되는덴가보네
처음본게 8년전인데 이미 장사 좀 하고있었던 상태였음. 대충 10년쯤 되지 않을까 예상한걸 내가 너무 확신하듯 말 했네 .
대략 2007~2008년쯤 생겼으니깐 10년 넘은게 맞아요. 제가 대학교 졸업할때쯤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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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는 어디감? 눈을 감고 말았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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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 카페 6년 전에 갔었는데, 아직도 잘 살아있나 보구나. 반갑네.
6개월 단위로 양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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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양이 아니구나. 저 때의 양의 자식들이려나... 점장님은 그대로시겠지?
양 목장에서 도태되는 애들을 데려와서 요양하는것처럼 키우시나봐 잘크면 다시 목장 돌려보내고 새로 약한애들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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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핫초코도 맛있었는데, 조만간 다시 가 볼까.
그린캠프네
??? : 안물어봤거든요! 별꼴이야 진짜
배설물 처리 어떻게 할까 많이 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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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마블 양카페 만와
"쒸뿔ㅋㅋㅋ 한국차별하나 한국이 깡촌이냐 뭔 양이야ㅋㅋㅋㅋㅋ"
저거 캡만가.. 왜 일상복도 히어로 슈트 같냐 ㅋㅋㅋㅋ
나는 양카페의 존재보다 이 짤을 먼저봄ㅋㅋㅋㅋㅋ
캡틴마블임. '우리 시빌워 또할텐데 넌 우리편 좀 와라' 하는중
와, 이런데가 있는걸 어찌알았데; 망원동사는데 양카페 있는거 오늘 첨 앎;;
캡마말고 나머지 둘은 누구에요?? 마리아 힐인가?
캡틴 마블이 애비게일 브랜드 요원 첫컷의 한국여성은 '구미호 발톱 강화!' 로 유명한 화이트폭스
시빌워2 할때 화이트폭스보러 끼라고 하는거
꼬맹이였을 때 목장 놀러갔다가 양한테 돌진 박치기 당했는데 진짜 헉 소리 나더라. 어린 마음에 상처받았던 건 덤이고ㅋㅋㅋ
나는 양 쓰다듬고 먹을거 주고 앞에서 양꼬치먹었는데 양들은 양고기인거 몰랐겠지?
상어도 있었잖아. 수족관형 카페 하는 사람이 병걸려서 죽을 미니 상어? 데려와서 치료한다고 엄청 애썼는데 수족관에 가둬둔다고 동물 학대한다고 한거
초원이 살살 녹는다
귀여워
대충 염소 대딸짤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양 성격이 더럽단 글 본적 있는데 여름에 더워 죽것는데 떨어지면 저 시키 시원하다 붙어있고 겨울엔 붙으면 저시키 따숩다고 떨어진다더만
무슨 동물카페에 동물학대니 뭐니 하는 애들 있는데 대표적으로 고양이 카페, 매일 쓰레기 뒤져가며 연명하고 보호소 안치후 기한지나면 안락사 당하고 추운 겨울이면 동사는 일쑤고 영역다툼하다 입은 가벼운 찰과상에도 감염되서 죽고 로드킬 당하고 하는 야생고양이랑 아늑한 카페에서 따땃하게 몸데우고 쳐자다가 밥 때 되면 밥나와 닝겐들이 와서 간식 사서 먹이는 고양이 카페 애들이랑 어느 쪽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 삶일까 ㅋㅋㅋ 야생 고양이들한테 선택권 줘도 닥후 선택할거다 동물단체라는 새끼들은 무슨 야생이 낙원인줄 알어
동물단체는 정정 ‘일부 동물 권리 주장자’들로
야생이 어딨냐. 온통 다 집 지어져 있고 나무도 물도 동물도 없는 '도시' 보고 '자연상태'라더라. ㅋㅋㅋㅋ
분명히 홍대 근처도 안 가보고 누군가가 양카페 있다는 소리하는거 듣고 저러는거겠지. 방구석에서 경험자인양 나대는 자칭동물보호가들 많지.
자존감이 떨어진 양들이라 성깔을 안부리는건가..
무리에서 버려졌는데, 누군가가 챙겨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면 마냥 감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