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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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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존나 잘살고 있음
남자 돈 많은 걸로 들러붙는 년은 돈 떨어지면 바로 지 살 궁리나 하는 년이다 그런 걸로 여자 꼬셔 봐야 서로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남자가 만든 꿈에 여자는 기생충처럼 들러 붙는 거시야 저 남자 가치관이 맞아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어 꼴랑 돈 때문에 남자 선택하는 년은 뻔하지
찌질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했는데 가치관 말하는거보고 아 좀 어렵겠다 라는 생각은 했었음
가치관 맞는 사람 찾기가 가장 힘들지
원래 능력되면 결혼 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것도 나아보이드라
이거 남자를 여자로 바꾸고 돈을 외모로 바꾸면 어차피 똑같음ㅋㅋㅋ
참고로 이혼전문 변호사 피셜은 오히려 조건보고 결혼중개업체나 맞선등으로 만난 사람들이 오히려 오래간데 ㅋㅋ 피셜임
10년 같이 지낸 직장동료도 어떤 내면을 같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소개팅나가서 한두시간 식사하면서 잠깐 애기좀 해보고 그사람의 가치관과 내면을 알아낼수있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니 소개팅나와서 나는 가치관이 중요하고 내 가치관이 훌륭하니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이면 만나겠다고 말하는것처럼 어처구니없는 말이 없다 그 여자가 미쳤냐 생전 첨보는 남자가 외모도 잘나지도 않았고 뭔 능력을 가졌는지 말도 안해주고 몇시간 얘기해본게 다인데 다른 잘난 사람들 다 제쳐두고 내 가치관을 알아봐주고 나랑 사겨달라니 그런 사람 파악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CEO나 인사면접관하고 있었겠지
가난 앞에서는 백년사랑도 도망감 돈을 초월한 사랑과 결혼이 정말 있을까 사람인 이상 산 목숨 이어가는게 전부 돈인데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어? 난 몰랐는데
현자다
결론 : 존나 잘살고 있음
찌질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했는데 가치관 말하는거보고 아 좀 어렵겠다 라는 생각은 했었음
그래서 이상민도 저기서 멀리서 보면 멋진 사람인데 가까이서 보면 어려운 사람이다라고 말함
찌질한 게 아니라 도리어 너무 멋있는 거 같은데 그래서 좀 어려울 수 있는 거고
이상민 아니고 이상준...
ㅇㅇㅇ 자신이 가장 큰 장점을 하나 감추고 자신과 맞는사람을 만나기 힘들지
저 사람의 경우 애초에 감추지 않은 상태에선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거같음. 적당히 만날 바엔 아무도 안만나는게 낫다 보는 사람이라면 일리 있는 생각이고
저정도면 많이 데여봤을지도 모르겠네..
가치관 맞는 사람 찾기가 가장 힘들지
감정평가사는 어떻게 됐지
원래 능력되면 결혼 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것도 나아보이드라
진짜 이게 중요 양복입는 능력이되는사람이 안해도 멋있는데 나처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가끔 40먹고도 장가 안간사람들 보면 불쌍해보이더라;;;
사실 능력되면 혼자 유유자적살면 돈 모자랄일도없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수있지 유일한 불안요소는 결국 고독사 엔딩이 될거같은 느낌이 든다는거...?
뭐 임마
평생 같이 할 사람을 곁에 둔다는건 굉장히 큰 의미 입니다. 평생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줄 아이가 잇다는것도 행복이고요
요즘 세상에 장가 안가는게 이상해 보이는 세상이 아님요. 되려 돈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해서 남에집 자식 개고생 시키고 애까지 싸지르면 다없어지는거임 현실적으로 누굴 대리고 살아도 될 정도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결혼 안하는게 더 나음 차라리 혼자 고통 받고 말지 엄한 사람까지 끌여 들여서 고통분담하는건...
이거 정답!! 돈많은데 유전으로 불치병 물려준다면 혼자사는게 답. 진짜 그렇게 산다면 멋진거라 생각함.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경제권 뻇기고 용돈 받아서 쓰는게 행복하냐? ㅋㅋㅋㅋ
코스닥황제
월400을 기준으로 잡은거 보면 월400을 못버는 코린이 같은데.. 월400을 버나 월150을 버나 쪼드리는건 같다. 뭐 벌어봤어야 알겠지? 400벌면 인생이 아름다워질꺼 같냐? 150벌때랑 같어 왠지 모르겠어? 그걸 이해하려면 400을 벌어봐. 니삶이 뭐가 달라지나 똑같지 ㅋㅋㅋ 전제기준이 400이 아니라 월4천이면 인정해주마. 그럼 인생이 달라져.
이말은 진짜 공감하고 좋은말이라 생각하는대 비추는 왜다는거지 궁금하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점도 분명 많습니다만 모든걸 무시할정도로 장점이 너무 막강합니다. 그리고 이장점은 절대절대 격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마음속깊은곳에서 부터 느껴지는 그런 행복감이란게 있습니다
루리웹-5298682536
뭔 100가지고살아ㅋㅋ 저축액만 200이넘는데
루리웹-5298682536
불로소득도 그보단 많구만ㅋㅋ
이분은 블루칼라들에게 무수한(?)비추를 받으셨군요. ㅋㅋㅋ
돈많으면 혼자사는게 편하지
신문선씨?
남자 돈 많은 걸로 들러붙는 년은 돈 떨어지면 바로 지 살 궁리나 하는 년이다 그런 걸로 여자 꼬셔 봐야 서로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남자가 만든 꿈에 여자는 기생충처럼 들러 붙는 거시야 저 남자 가치관이 맞아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어 꼴랑 돈 때문에 남자 선택하는 년은 뻔하지
루리웹-4112510691
이거 남자를 여자로 바꾸고 돈을 외모로 바꾸면 어차피 똑같음ㅋㅋㅋ
루리웹-4112510691
참고로 이혼전문 변호사 피셜은 오히려 조건보고 결혼중개업체나 맞선등으로 만난 사람들이 오히려 오래간데 ㅋㅋ 피셜임
이게 왜 반대박히는지 아는사람? 난 저 케이스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봄 남자, 여자 구분없이 모두에게 해당 되는이야기지만 정말 슬픈 이야기 이면서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지
외모는 남녀 공통인데? 했는데 닉보니 끄덕끄덕.
어차피 사람은 외모와 가진능력 재력으로 판단할수밖에 없어 가치관? 내면? 사람 잠깐 만나보고 그사람의 가치관과 내면을 알아낼수있다고? 겨우 몇시간 만나서? 그짧은시간에?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정의와자유를
가난 앞에서는 백년사랑도 도망감 돈을 초월한 사랑과 결혼이 정말 있을까 사람인 이상 산 목숨 이어가는게 전부 돈인데
맞음,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이야기 이지
김구라 전처를 봐.. 남편 벌이 없을 시절에 헌신했고 그래서 김구라도 아내가 빚지는 것도 참았던 거였지만 결국 이혼했어도 아무도 김구라를 탓하지는 않았다
hyunwe
10년 같이 지낸 직장동료도 어떤 내면을 같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소개팅나가서 한두시간 식사하면서 잠깐 애기좀 해보고 그사람의 가치관과 내면을 알아낼수있는 사람이 어딨냐? 그러니 소개팅나와서 나는 가치관이 중요하고 내 가치관이 훌륭하니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이면 만나겠다고 말하는것처럼 어처구니없는 말이 없다 그 여자가 미쳤냐 생전 첨보는 남자가 외모도 잘나지도 않았고 뭔 능력을 가졌는지 말도 안해주고 몇시간 얘기해본게 다인데 다른 잘난 사람들 다 제쳐두고 내 가치관을 알아봐주고 나랑 사겨달라니 그런 사람 파악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CEO나 인사면접관하고 있었겠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는거에요
그니까 돈은 갖고 여자한테 돈 쥐어주지 말아야함
그 꼴랑 돈에 아주 소중한 사람이 아플때 살릴 수 있고 간절히 원하는 걸 살 수도 있고 대학진학을 좀 더 좋은곳을 바라볼 수 있는지 없는지 자녀의 유년기에 다양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없는지 등등.. 그 돈 때문에 250~300 다수의 직장인들은 대리운전 투잡을 뛰며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데 꼴랑 돈 때문이라니... 돈이 많아서 이런말이 나오는건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중개업체나 맞선 낀 사람들은 애초에 선행 조건들 다 부합해서 어느정도 가다가 맞아떨어졌을때 만나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트러블이 적지.
동물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힘있고 예쁘고 멋있는게 좋은거.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정신론 따져봐야 구슬플 뿐이지...
돈많은부부는 오히려 이혼률이 적지..누가 기생충마냥 들러붙는것보다 풍족하되 비슷한사람 못만날거면 혼■■아야지
그래도 돈이 꼴랑은 아니지
내가 저거 보면서 든 생각이 딱 그거였음
돈만 보고 오는년들 진짜 조심해라 남자 돈만 보고 사랑없이 결혼한 년들 결혼 초반엔 남편한테 잘 맞춰주다가 남편 돈 펑펑써가며 나중에 바람핀다 아닐꺼 같지 정말 조심해야돼
근데 얼마를 벌든 솔직히 빚만 없으면 진짜 성공한 삶이라고 보네요 저는..
진정한 사랑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심적으로 힘드시겠다 ㅜㅜ
이런 세상에 찾기가 힘들긴 하겠지 뭐 잘 살고 있으니 됐네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어? 난 몰랐는데
뭐랄까.. 요새 말로 '뇌절' 같은 거?
유게에 저런식으로 자위 하는사람 많은듯 여자들은 저런거 찌질하다함
찌질한거는 모르겠고 와 멋있다 라곤 생각했었음
배달부 관련으로 욕먹은 개그맨 맞나?
맞는거같은데 욕처먹을만한걸 웃긴일이랍시고 말했다가 갑분싸하지않았나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데 소개팅이라는 짧은 시간에 사람이 가진 가치관을 알기도 어렵고 내면을 봐주기를 바라는 것도 어려움 소개팅에서 왜 외모만 보냐 직업만 보냐하는데 그것 밖에 안보이고 보일 거라고 기대도 안하니까... 이분 말하는 가치관은 알겠는데 이분은 오래 사귀어서 관계가 완성되는 스타일의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고 소개팅에서 기대하긴 좀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봄... 사내커플 같은 걸 노렸어야한다고 생각함
삼성물산이 이름이 물산이지 결국 주력업종은 건설이고 건설은 전형적인 남초
저런 인간 타입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은 해도 거기에 죽어라 얽매이지 않기때문에 연인이 없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야 머리 바꾸니깐 바로 완전 귀여운 스타일인데 근데 솔직히 가진것 모든걸 오픈하고 꼬셔야지 저러면 절대 결혼 못함
현실적이고 진중하게 관계를 고려하는 걸 찌질하다고 생각한다니 ㅋㅋㅋ 자기 기준에 안 맞는 걸 하고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한 것이지
멋있다
ㅈㅈ6
궤변인지는 잘 모르겠고 자기 가치관에 따른 자기 생각을 날 것 그대로 말한건데 뭐 어때 누구한테 강요를 했나 이게 옳다고 주장을 하길했나. 굳이 욕할건 또 뭐있음
소개팅 하면서 느낀 것인데 소개팅에 나오는 상대도 대부분은 결국은 물질을 우선으로 보는지라 소용이 없음 아닌 경우는 진짜 운이 좋은 것
근황 그냥 잘산다 끝임?? 자세히좀 인터뷰해보지
멋있네
이해는 하는데 소개팅에서 어떻게 그런걸 보겠어 백날 천날 만나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데 =ㅅ=
현실보다 신념이 우선인 사람인거 같다 선같은거 보기보단 어디서 자연스레 만나셔야할거같음 선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딱딱한 마인드로 있으면 호감을 느끼긴 힘듬 그런생각없이 모임같은데서 몇달 마주치면서 느껴야할 장점임
일단 본인부터 만약 두명의 여성이 대시해왔는데 한명은 어필을 잘 안하고 한쪽은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면 어느쪽을 택할지 밝혀야함ㅋ 그리고 과연 어필을 잘 안한쪽은 내면을 봐주길 바라고 어필을 안한건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그냥 관심이 적었던건지는 어떻게 알아낼건지도
메기형 모자이크매너좀..
애초에 여자를 못믿는듯... 소개팅으로 만난거면 더 그렇지
꼴뵈기 싫은 이상준이네
딱 유게이들이 공감할만한 가치관이네. 진정한 사랑 원하는 놈치고 잔정한 사랑 할 줄 아는 놈 없음
뭐 지론 자체는 개인차니까 이해해줄수있는데 정작 저 사람은 소개팅이 뭔지는 모르는거 같다ㅋ
찌질하다는 생각까진 안해봤는데 한국식 사랑은 가치관 사랑만 보고 찾기엔 어렵겠다싶음
싱가폴 현장 나가계시네
짝 출연자 카페도 있어서 나중에 다른 사람이 연락오기도 한다고 함.
가치관은 그럴수 있다 치는데 맞선 프로그램 나와서 저런 말 하는건 좀... 대체 여자분들이 그 짧은 사이에 뭘 보고 인간성 믿고 사람을 고름... 그런 자리에서 저런 말 하는 점에서 여자분들이 거절하는게 맞는거 같음
근데 볼때마다 궁금한게 저 분 여성에 대한 명언 쏟아낸건 좋은데 코...자기 코는 성형한거 아닌가? 저런 코를 하고서 아무리 좋은말 해봐야...
신문선 닮았넹
현자의 돌 깍고 계시는중....ㅎㅎ
소개팅은 단기 승부라 첫만남에서 전부 다 보여줄 수밖에 없음 근데 저분은 딱히 결혼 안해도 잘사실 것 같은 스타일이다..
욕하는게 아니고 이런사람들은 소개팅으로 사귀기까지 못감 사내커플 하던가 정 여직원이 없으면 동호회 같은데서 같은 사람 오래볼수 있는데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야지
어필할수 있는걸로 어필해야지 ㅂㅅ인가 ㅋㅋㅋㅋ
솔직히 신문선
연애, 결혼 전문가들 납셨네
인생에서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관점에서 돈따위입니다. 돈이 필요없다 쓸모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무슨 여자가 육감이 뛰어나다고 제3의눈을 개안했답니까? 같이 지내다보니 잘알게되어 뭐라구요? 동호회같은데서 돈냄새를 맡아야 들러붙는겁니다.
여자의 100%는 남자의 현재가치만 봅니다. 잘생겨서(늙으면 사라질 미모) 멋져보여서(돈을 쳐바름) 극히 일부가 잠시 일탈해서 현상황에 주변에 좋은남자가 없고 꿩대신 닭이라 생각해서 미래가치를 볼뿐이에요.
32살?....
똑똑하긴 똑똑하네 혼자 사는거 보니.
근데 얼굴은 확실히...결혼하기 힘든 얼굴이네 보자마자 마른 신문선 생각났다
근데... 500을 벌어도 부족해... 차두대에 34평 아파트 대출금에 애 학원비에 암튼 부족함
남자들 잘모르는게 여자는 돈만 밝힌다고하는데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면 어느정도 조건을 맞춰준다 다만 그사람이 생활력이 있는가 발전성이 있는가 결혼하면 행복할수있는가다 내경험으로말하자면 현실이 팍팍하다고 맨날죽는소리 앓는소리하는것보다 희망적인얘길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거다 물론 돈만밝히는여자도있겠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신문선 해설위원 닮음....골이에요~ 한번 부탁드리고 싶다..
23년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조건충 여러분을 퐁퐁남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