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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셀카봉 셀카건 장전 치즈!
오류지. 저 시점에서 인간의 감정을 어느정도 이해한거잖아
자기 파괴 = 스카이넷 제조 막기가 최상위 오더였나보지
아아... 제니시스보다 매출이 반토막인 다크페이트말인가...
그래서 마지막에 끌어올리라고 엄지 치켜들었자너. 근데 ㅈ간들이 안 올려서 그만...
미래의 존코너가 준 명령
죽은건 터미네이터가 아닌 존코너야
2에서 끝난거 이어가겠다고 난리쳐봐도 안되는거지 ㅠㅠ
터미네이터3 에서 세뇌(?)당한 상태로 존에게 말하던거 생각나네
주지사님 이제 그만 쉬게해줘라 ㅋㅋㅋㅋ
앙베인띠
갤럭시S10+셀카봉 셀카건 장전 치즈!
진자 간지다
이걸 극장에서 봤는데 소름이였죠
근데 가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왜 감? 컴퓨터 오류 난거 아님?
수정완료
오류지. 저 시점에서 인간의 감정을 어느정도 이해한거잖아
수정완료
자기 파괴 = 스카이넷 제조 막기가 최상위 오더였나보지
수정완료
미래의 존코너가 준 명령
아아....그는 '인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 소쟈....나이까나......(쑻)
난 부성애라고 봄...자기가 존재함으로서 존코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니까
스카이넷 막는건 임무가 아닌거 아녔음? 그것도 같이 포함되서 왔떤가
스카이넷 파괴는 아닐꺼고 존코너 보호가 최우선순위고 그걸 위해 진행했던걸로
자기파괴=스카이넷 제조 이게 무슨말이야? 자기가 살아서 인간들 통솔해서 스카이넷에 대항하는거아녀?
ㅇㅇ 나도 존 코너의 미래를 위해 희생한걸로 기억해서
영화 보면 나오지만, 자신에게 있는 칩으로 스카이넷 설계가 가능하기떄문에 굳이 용광로로 들어가는 장면임
스카이넷 막는거 임무 아니었음 존보호만 저거 사라코너가 독단으로 한거 따라간거
수정완료
그래서 마지막에 끌어올리라고 엄지 치켜들었자너. 근데 ㅈ간들이 안 올려서 그만...
ㅇㅇ 임무 아녔지만 존 코너를 지키기위해 내려간거라는거지
내기억으로는 존코너를 보호하는게 최상위 명령인데 터미네이터 2가 1에서 남은 터미네이터 칩 가지고 스카이넷이 개발되는 미래가 됬다. 그래서 1에서 안끝나고 우리가 왔다. 가 기본설정이라서 터미네이터 제거하고 칩 제거하고 이제 다끝났네 하니까 남은칩 하나 있다고 하면서 자기 머리를 가르킴.
아 잠깐 너무 뜨거워 올려줘
최상의 목표가 우선이다. 오류아님
뜨거워!!!!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스카이넷이 막아 놨음 그 얘기를 들은 존코너가 터미네이터 CPU에 접근해서 풀어버림 이후로 터미네이터는 짤로 보여지듯이 존코너로부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스스로 판단함 엔딩에서의 터미네이터는 이미 인간의 감정을 이해 할 정도로 진보하는데 사실 애초에 마일즈의 연구소와 미래기술의 잔해를 완전 파괴가 주인공들의 목표였음
아아... 제니시스보다 매출이 반토막인 다크페이트말인가...
2에서 끝난거 이어가겠다고 난리쳐봐도 안되는거지 ㅠㅠ
더 이상 할 얘기가 없는데 뭘 자꾸 더 만들겠다고 끌어다 쓰느닞
삭제된 댓글입니다.
RO댕댕
다크 페이트....
RO댕댕
근데 아바타는 막 스토리가 개쩐다 우오오오 그런게 아니라 3d효과였잖아 이번에도 기술적인 혁신 뭔가 보여주면 되는거지
3d 만큼 혁신이라면 imax 와이드 + 4d + 입체 영상을 극도로 활용한 거 말인다?
듣기로는 맨눈으로 보는 3D 기술 떡밥도 있던데
9년전에 출시되서 수천만대 팔린 닌텐도 3ds가 이미 휴대용 맨눈 3d입체 디스플레이였잖아
터미네이터3 에서 세뇌(?)당한 상태로 존에게 말하던거 생각나네
북미에 있을 때 이 대사를 공공 세탁기에 붙여놨는데 양키들이 황당해 하더라고..
형은 나가..뒤지기 싫으면
죽다니.. 그의 따봉은 나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살아간다구
워 그와중에 화질 겁나 선명하네 ㅋㅋㅋ
리마스터 재개봉했더라
여러번 리마스터링 됬을걸?
요즘 옛날 영화를 fhd로 보정한거 많음
오 봐야겠네!
스타워즈도 블루레이 박스가 있는세상임 ㅇㅇ
4k를 디즈니 뿌라쓰에서만 풀겠다더라 나쁜놈들 흑흑
오히려 35mm 필름영화가 디지털로 변환하면 화질은 4k 이상임 아이맥스 필름카메라 같은 대형필름은 현존 디지털 그 어떤 화질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하고 물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1:1 매칭은 힘들고 해상력은 오히려 최신 디지털 카메라가 구형 필름카메라보다 나아졌다곤 하지만 옛날 필름 영화들을 4K 리마스터링이 최근 자주 재개봉 하는게 괜한게 아님
네가 우는 이유를 안다 명대사였지
아이 노우 나우 와이 유 크라이 ㅠㅠ
덕후페이트 보고 왔는데 할매가 개 쩌는거 외엔 그닥이었음 아놀드 형님은 제니시스 쪽이 나았던듯
"카일 리스, 나의 사라를 부탁한다." 영화랑 별개로 정말 찡한 대사
카메룬은.... 갈리 눈 크기가 망가체 땜에 큰 거를 과대해석해서 로봇의 이질감이랍시고 집어넣질 않나 (총몽 여캐는 갈리 말고도 큰 애 많음) 그 박사님 안경을 벗기지를 않나.... 정작 중요할 때 엇나가는 게 큼 음....
애초에 갈리는 인간이지 로봇이 아닌데 말야
2부에서 '그 반전'은 대단했다 진짜
삭제된 댓글입니다.
백설이♥
난 사실 아바타 1도 별로였음..... 그냥 늑대와 춤을 이나 이세계물 혹은 게임 판타지 보는 기분이라.....
죽은건 터미네이터가 아닌 존코너야
대한민국 코카콜라 티를 꺼꾸로 입었군
저렇게 컷다고?약이라도 햇나....
ㅇㅇ 약 많이함
ㅇㅇ 나홀로집에 매컬리컬킨이랑 비슷한 케이스
유튭에서 쟤 사고친거 제목만 읊어주는데 듣기만 해도 뜨악 할 사건을 한참 읽어주더라
에드워드 펄롱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카메론 감독 눈에 띄어 주연으로 캐스팅됨 터미네이터2로 이름날리고 세계적인 꽃미남배우로 엄청나게 주목 받았는데 그런 화려한 나날과 달리 속으로는 엄청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서 ㅁㅇ에 손을댐. 그래서 외모하고 커리어가 모두 망가져버린 비운의 케이스
둘다 어린나이에 엄청난 부와 인기를 얻어놓고는 우짜다 이래 망가졋을꼬~
매컬리컬킨은 그래도 최근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카메론 디아즈가 나쁜 여자였군
ㅇ ㅇ 존나많이
콜라가 이렇게 위험한 거야
왜 이미 다 끝난 얘기를 자꾸 주워오냐 추억팔이는 하는 시점에서 이미 나는 새 물건 만들어다 팔 능력도 없는 놈이요 하는 꼴이구만
네 맞워여. 흑역사가.
진짜 짤만 봐도 명작이니 터2는
나만 다크페이트 졸라 재밌게봤구나....
영화 자체는 나쁜편아님 재미있게 잘만들었음 근데 그게 2 후속작에 영 어울리지 않아서 그럼
라스트 제다이도 스토리 빼곤 잘만들었잖아. 근데 그 스토리가 쒸이벌...
저도 졸라 잼게봄..ㅋㅋ
차라리 오리진으로 그 1편 남주가 오게된 과정을 만들지
휠체어 타신 나이 지긋한 분도 보러 오셨던데... 40 50 팬들에게 한방에 엿을 선사함ㅅㅂ
저장면이 인상에 강하게 남아서 이번 터미네이터가 시작부터 충격이었던 것도 있지...
다크페이트는 액션마저도 건질게 없었다... 다 어디선거 이미 본 시퀸스들 범벅
더빙으로 봤을땐 저 대사가 "이제 왜 네가 눈물을 흘리는지 알겠군" 이었는데 초딩때본건데도 기억에 남아있음.. 아일비백보다..
어차피 3편 이후로 다 초기화 되는거라 어차피 현재를 배경으로는 기존 시리즈와 똑같은 플롯이라 그냥 미래 3부작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이미 스타트를 끊어버려서, 되돌릴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