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웨딩컨설팅 업체 대표가 한 커플의 결혼식을 컨설팅 해줌
2. 식후,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앨범 사진이 맘에 안든다며 클레임 시작
3. 요청사항에 대하여 조치를 취해줬으나, 10개월 후 각종 사이트에 해당 컨설팅업체 실명이 공개되어
각종 포털에 부정적 이슈로 도배된 것을 확인
4. 알고보니 신랑 누님이라는 사람이 글을 도배하여 올렸고, 이에 대하여 글삭제 요청을 컨설팅 업체 대표가 함
5. 이미 그 사이에 해당 글들로 인해 계약들 줄줄이 취소, 회사는 약 50여일만에 도산직전에 몰림
6. 신랑 누님은 500만원에 합의하고, "자기도 사람인지라 올린 글 지우고 있다"고 함
7. 이미 그 회사는 복구 불가능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사장은 자;;살까지 한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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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839326
(본문)
글 제목: 제 이름은 김**이고 연락처는 010 8635 ****입니다. (개인정보가 들어가있어 *표시했습니다.)
악랄한 만행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 낸 이 악마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세요.
기자분이나 유튜버, SNS 활동을 하시는 분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이 계시다면 추천과 덧글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39326
이제 얼굴이 알려져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이 일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돌려줄 수 있다면 벌건 대낮에 벌거벗고 시내 한복판을 뛰어 다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소연 글을 올렸을때 함께 분노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근거 자료를 올리지 않는다 하여 의심을 하셨던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소연 글을 끝으로 인생 접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얘기 못드렸습니다.
수 많은 날들을 고민했습니다. 감수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인생을 되될릴수는 없겠지만 제가 받은 고통의 반에 반이라도 그 자에게 돌려줘야
남은 인생 온전한 정신으로 아이들 건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 목표가 되었습니다. 제게 남은 모든 것을 다 털어서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뒤 늦게 안 사실은 그 신랑 누나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고 대형 방송국의 기자였습니다.
인터넷에 이름만 검색하면 수 많은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수 많은 방송사와 언론사에 '0000 기자의 악랄한 만행을 제보합니다'라고 제보를 하였지만
단 한 곳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해 주겠다고 하셨던 기자님들도 뒤 늦게 그 여자가 방송국 기자라는 이야기를 하자 제 전화를 받지 않으십니다.
저는 병;;신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끝내 인생을 망쳤습니다.
분노와 복수심은 저를 파멸시켰습니다.
몸과 마음은 모두 병들었습니다.
이제 아무것에도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소연 한번 하고 모든걸 다 포기합니다.
저는 웨딩컨설팅 업을 합니다.
이제 다 끝났으니 이름이 노출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골뱅이웨딩클럽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결혼식이 끝난 후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신랑. 신부가 아닌 신랑의 누님이셨습니다.
웨딩촬영은 하지 않는다. 웨딩드레스는 미국인 신부가 준비했다.
헬퍼도 누님 자신이 하시면 된다며 결혼식 사진을 찍는 원판과 메이크업만 진행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원판 업체에 연락을 해서 잘못되었다는 사진을 확인하였습니다.
원판 사장님 말씀을 포함해서 그 사진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주관적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님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누님이 요구사항대로 구도와 밝기 등 원본 전체 컷을 모두 수정해서 앨범을 제작해 출고했으나
이번에는 앨범의 재질이 마음에 안 드신다며 본인이 직접 앨범의 재질을 선택해서 이렇게 제작해라 하셨고,
출력 할 종이의 재질까지 지정하셨다고 합니다.
원판 사장님께서는 그 분의 요구를 모두 다 맞쳐드렸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새벽.
큰일 났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출근해서도 수십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누님이 이틀에 걸쳐 대형 웨딩카페 등 여러곳의 커뮤니티에 저희 회사 이름을 그대로 노출하여
형편 없는 업체라는 장문의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내용에는 앨범에 들어가지도 않은, 원본중 건질 수 없는 사진을 직접 찍어서 첨부하셨습니다.
이 카페에도 올리셨습니다.
?
그 누님의 글들은 수천건의 조회수, 수백개의 덧글들이 달렸습니다.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수 많은 덧글을 다셨고 저희 기존 계약자에게 쪽지도 보내셨습니다.
몇분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진행중인 신부님께서 이런 사람이 있다며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 할 것 같다고 회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네이버에 회사명을 검색하면 pc와 모바일 모두 그 누님의 게시글이 최상단 1.2.3.4번 순으로 나열되었습니다.
후회되는 골뱅이웨딩클럽
형편없는 골뱅이웨딩클럽
ng컷으로 앨범을 제작해 주는 골뱅이웨딩클럽
황당한 업체 골뱅이웨딩클럽
해탈한 업체 골뱅이웨딩클럽.
그 누님의 도배글 여파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기존 계약자분들은 계약을 파기하셨고 아무런 영업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컴플레인에 대하여 원하시는대로 사후 처리를 다 해드렸고
결혼식이 끝난지 10개월이 지난 시점에 왜 그러셨는지 여쭈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새로 한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누님께서는
제가 남동생분의 결혼식을 망쳐서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당신은 회사 인테리어를 하냐고 하셨습니다.
얼마전 부동산 처분하고 아파트 전세대출로 받은 2억원까지 전재산을 투자해
인테리어 공사 한것을 인터넷에서 보신듯 하였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게시글 내려달라는 말씀도 드리지 않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주위에서 민.형사 고소를 하라고 하셨지만 ㅂㅅ같은 저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고객과 논쟁을 하거나 심지어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버에 명예훼손으로 게시글 내려줄 것을 요청하여 글이 내려갔으나 곧 다시 게시가 되었습니다.
누님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5분만에 다시 게시가 되던데요? ㅋㅋㅋㅋㅋ
그 누님이 네이버측에 이의를 제기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사가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갔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회사가 망해가니 제발 게시글을 내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신은 게시글 내릴 생각이 전혀 없으며 없는 사실을 이야기 한것도 아니니 문제될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누님께서는 이제 원판 사장님은 용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게시글 내려달라는 전화를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게시글 내려 달라고 전화를 해서 말입니다.
네이버에서 그 누님의 게시글 순서를 내려 보려고 직원들이 다른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누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게시글 올리지 마라.
카페 운영진에게 다 신고했다.
게시글 다 삭제됐다.
다 지켜보고 있다. 계속 해봐라. 계속 신고할테니...
도저히 이 분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게시글들과 새로 달리는 그 분의 덧글들을 바라만 보며 지옥같은 날들이 흘러갔습니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무릎 꿇고 빌겠다고 했습니다.
홀애비로 아이 둘과 어렵게 살고있다.
제발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내 알바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사업이 감정에 호소할 일이냐?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사업을 했느냐?
50일이 흘렀습니다.
회사는 이미 끝장났습니다. 울분을 참고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대로 폐업하는걸 원하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원하시는건 무엇이든 들어드리겠다.
최종적으로 제안드린 것은 동생분께 국내 최고가의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해 드리겠다.
원판 사장님께 부탁드려 별도로 야외촬영도 진행해 드리겠다.
누님께서는 알겠다 하시고 약정서를 받아야 겠으니 저와 원판 사장님 둘이 문서화 한 후
각자 날인해서 이미지를 보내라 하셨습니다.
원판 사장님 오시라고 해서 둘이 함께 내용을 작성하고 각자 날인해서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원판 사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으셨던 여성작가는 그 누님의 도배글들을 다 읽어 보시고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일을 그만두셨고 원판 사장님 자신도 같은 이유로 일을 그만 두신다 하셨습니다.
그러지 마시라 설득했습니다.
이제 다 해결되었다고, 다 끝났다고.....
누님께서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 하셨습니다. 자신이 수정한 후 답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 태어나서 가장 극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런 감정은 평생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차에 들어가 창문을 올리고 차를 부수며, 괴성을 지르며 울었습니다.
손이 부러졌습니다.
그 울음은 이제 큰일 났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살의를 느꼈습니다.
그 누님이 자신이 쓴 모든 게시글을 수정하셨습니다.
가로를 열고 새로 바꿀 수 밖에 없었던 회사명을 추가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전 회사명, 바뀐 회사명.
무엇을 검색해도 pc와 모바일 상위 1.2.3.4번이 모두 누님의 게시글이였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밤을 꼬박 세우고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가 짧은 카톡을 드렸습니다.
왜 그러셨나요?
답장이 왔습니다.
어따대고 아침부터 윽박을 지르느냐?
하루도 못참는 사람이 무슨 사업을 하느냐?
그런 마인드로 직원들 통솔은 되느냐? ㅋㅋㅋㅋㅋ
죽고 싶었습니다.
지나가는 차에 뛰어 들어 죽으면 그 분이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조금은 뜨끔하지 않을까? 싶은 충동까지 일어났습니다.
감정을 도저히 추스릴수가 없었습니다.
늦은 밤 카톡이 왔습니다.
아무래도 사장님이랑은 대화가 안된다. 돈으로 달라.
합의금이 얼마냐 여쭈니
계속 단어 선택이 마음에 안 드는데 단어 선택 똑바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다 마음에 안들지만
부케 던지는 컷이 특히 마음에 안드니 미국에 있는 동생 불러다가 결혼식 사진을 다시 찍겠다.
신랑과 신부. 그리고 들러리까지 성수기 기준 뉴욕 항공권에 준하는 금액을 달라.
그 금액이 얼마냐고 재차 여쭈니 그걸 왜 나한테 묻냐며 직접 계산해 보라고
실시간 뉴욕 항공권 금액과 계산기 어플을 보내셨습니다.
얼추 500만원이라는 금액이였습니다.
전 송금을 했습니다.
전재산을 투자해 놓고 이대로 폐업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카톡이 왔습니다.
입금 확인했다.
알고보니 사장님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사람인지라 지금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지우고 있다.
그리고 추가하시는 말씀.
사업 방향 이렇게 잡아라.
마케팅은 이렇게 해봐라.
신부들의 감성을 건드려 봐라.
회사 이름은 세련되게 잘 바꿨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건 다 내 탓이다.?
좋은 경험을 한거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감정은 점점 작아진다.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그게 되지가 않았습니다.
이미 처참하게 난도질 당한 회사는 회복이 되지 않았고 저는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 분의 성함과 사진속에서 웃고 있는 그 분의 얼굴을 떨쳐낼수가 없었습니다.
새벽에 무작정 운전을 해서 바다를 보러가도, 술을 마셔봐도, 공원을 지칠때까지 몇시간씩 걸어봐도....
밤이 너무 길었고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할때 "그러게 진작에 대처를 잘 하셨어야죠" 하시며 웃던 목소리와
그 분이 보낸 조롱의 카톡 내용들을 수십번, 수백번을 다시 듣고 다시 보면서
저는 정신이 병들어감을 느꼈습니다.
매일밤. 최고로 악한 생각을 계속하면서 마지막 남은 인간성까지 파괴되어감을 느꼈습니다.
애비 노릇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용카드만 쥐어주고 밥도 차려주지 못했습니다.
삼부자 알콩달콩 살자고.
엄마 없는 만큼 더 잘해주겠다고 늘 다짐했었는데요.
집안은 더 이상 화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제 눈치를 보며 집 밖으로만 겉돕니다.
나이도 있고 사회 경험도 많은 제가.
왜 그 분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망하면 아이들과 길거리로 나앉게 된다. 정신 차려야 된다고 수십번, 수백번 다짐을 해도 안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끊었습니다.
세상이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체중이 많이 빠졌고 치아가 흔들립니다.
없던 새치가 생겼고 눈에는 황달이 왔습니다.
오른쪽 귀에서 윙~하는 울림과 함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는데도 임산부처럼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잠을 잘수도 식사를 할수도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다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ㅂㅅ같은 제 탓으로
열명이던 직원이 하나, 둘 그만두고 이제 두명만 남았습니다.
오늘 원년부터 경리를 보시는 직원분이 눈물을 글썽이시면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오늘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현재 진행중이신 신부님 마지막 예식이 2020년 10월입니다.
지금부터 그 시기 이후의 결혼식 계약을 받지 않고 마지막 신부님 예식까지 최선을 다해 무사히 마치고,
매장 인테리어 원상복구 해 드리고 11년간의 여정을 마치려고 합니다.
아이들 장가갈때 작은 집 한채씩은 해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회사도 집도 다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못난 애비 때문에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될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부질없는 복수심에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모든 자료를 검토하신 후 제게 하신 말씀은
형사. 민사 모두 소송이 가능하지만 그러지 마시라.
자신이 볼때 사장님은 그 누님과 소송을 벌일만한 맷집이 없어보인다.
다시 나쁜 기억과 자료를 하나하나를 되살려야 하는데 사장님 현재 모습을 보니 버티실 수 없으실 것 같다.
그 분 말씀이 맞을겁니다.
000씨. 정말 묻고 싶습니다.
저와 있었던 일이 한달에 한번이라도 생각이 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000씨에게는 유쾌한 기억입니까?
정말 그렇게까지 극한으로 몰으셔야 했습니까??
당신의 행동이 누구를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셨겠지요.
인터넷에 회사 이름 걸고 공개 사과문을 올리라고 하셨지요?
뒤 늦게 이 글로 대신합니다.
당신의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원통합니다.
끝까지 다 읽음..
세상에 이런 ㅁㅁ이 다있구나 싶었음.
기자가아니라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지
난 아직도 저 기자 이름 석자를 모른다. 이름하고 어디 다니는지 알고 싶은디
기레기 새끼들은 죄다 사형해야혀... 그게 붓에 대한 칼의 예의거든
돈 뜯어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고소 안되나..
되는데 문제는 멘탈이 터져서 못버틴다는게 문제. 사업하면 멘탈이 존나게 쎄야할텐데...
진짜 씨1발 인터넷 게시글로는 현실페도새끼 보고도 살인충동까지는 안드는데 이 씨1팔년은 꼭 죽었으면 좋겠다 고통스럽게. 다른 사람 저주하는 건 흉한 일이니까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는데 이씨1팔년은 이세상에 살아있으면 안되는 부류다.
개소리지만 그냥 보복하는게 나아보인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죄의 댓가는 대부분 안 돌아갑니다. 아주 소수만이 돌아가는 걸 미화한거예요. 그래야 일반인들이 그걸 믿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설칠수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넷이 발달해서 언론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정보가 세상에 퍼질수 있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이거 그대로 묻혔을거아냐? 역겨운 년
난 아직도 저 기자 이름 석자를 모른다. 이름하고 어디 다니는지 알고 싶은디
검색하면 바로나오는데?
나옴
구글에 JTBC 까지만 입력해도 자동완성 같이 뜨기도 하고.. 본문 링크 들어가서 댓글만 조합해도 이름 석자 다 나옴
네이트판에 떳어
논란되니까 저 웨딩클럽 사장한테 자기 좀 봐달라고 문자했던데.
폭삭망한뒤에 일커지니까 봐달라는건 너만망해라는거지..그런데 출처가 어디임 나도좀봅시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704654
밑에꺼네 칼들고 죽일준비할거면 무덤두개파라는 말을 신봉하는 사람이라 저년도 뒤따라가야지 봐주긴뭘봐주싶음
문자내용 시발 애미 터졌네 ㅋㅋ
돈 뜯어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고소 안되나..
고소한대.
앍혀
되는데 문제는 멘탈이 터져서 못버틴다는게 문제. 사업하면 멘탈이 존나게 쎄야할텐데...
변호사도 그것때문에 말린거니...
기자가아니라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지
답답하다
도치식러시아법
이미 까발려졌음. 녹색창 검색창에 골뱅이웨딩 치면 연관검색어에 기자 이름 뜸
이름은 뜨는데 사진이 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인데 그 사람도 개1새끼라
도치식러시아법
s모 기자라는건 뜨네
아니 시발 박찬주 전 대장이 나오는데?
기레기 새끼들은 죄다 사형해야혀... 그게 붓에 대한 칼의 예의거든
맞는듯.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라야되는데 저새1끼들은 그게 안됨
MN군
오늘도 벤 파커 삼촌 1승적립 저샛끼들은 언론이라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으면서도 전혀 책임을 안짐.
글만으론 판단하기 어려움 최소한 증거라도 있어야.. 워낙 주작이 많으니..
모뢰반지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수도 있음 그런 상황이었을듯. 이성 되찾고 복수하려고 변호사님 찾았는데 힘들거라자늠
모뢰반지
사업 무너지는 거 수습하면서 소송하기가 쉬운 줄 아냐.
모뢰반지
언론인 상대로 언론전이라...혹시 하게댄다면 잘해보길 바람
모뢰반지
글좀 읽어봐라..., 방송사나 이런데 전화했다잖어... 근데 한군데 만나준다던데도, 상대가 유명 기자라는거 알고 생깠다잖어...,
모뢰반지
글안읽냐? 실질적난독 어쩌고하는 화제가 유게에 몇번 오르는데 멀리안가도 여기있네 세줄요약해줘?
모뢰반지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지금 조차 언론에서 거의 보도가 안되는데. 잘도 언론전이 되겠다야...
모뢰반지
이야 언론전이라 기자 사건사고 기사가 얼마나적은지만 봐도 알텐데
모뢰반지
법쪽으로 공부했고 기자생활도 오래해서 괴롭히는 방법 제대로 알고 있는 놈이라서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모뢰반지
알림 너무 와서 지움
모뢰반지
글이나 읽으라고
모뢰반지
본문이나 제대로 정독하고 싸질러
이쯤되면 지옥은 악마들이 사람들 피해 이승에서 도망쳐간곳인거 아니냐
채용비리
방송국에서도 처음에 거 뭐 탐사보도 이딴 큰소리치는 프로그램들에서 인터뷰따고싶다고 전화왔다가, 저여자 기자란거랑 소속 알려주니까 바로 끊고 연락 없다더라
이게 지금 내가 본게 이틀쨰인데 대형 언론사 기사가 없더라. 보니까 딱 영세한 곳 3군데가 전부임
아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터넷이 발달해서 언론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정보가 세상에 퍼질수 있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이거 그대로 묻혔을거아냐? 역겨운 년
언론사에 연락했더니 이야기 다 들어주다가 상대방이 기자라는 거 알면 얼버무리다가 끊는다고 함.
SNS나 인터넷커뮤니티라도 있어서 그나마 이런일이 안묻히고 퍼지는게 가능한듯.
난 위키트리인가뭔가 본적도없는곳에서밖에 안뜨네
저게 사람새기인가
시발 뒤질거면 가해자가 뒤져야지 항상 죽을것 같은건 늘 피해자냐..ㅜ
사람들은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붓으로 벌어진 범죄에 대해 칼보다 더 강한 처벌을 하겠다고 하면 부당하다고 말합니다. 옳지 않습니다. 진정 붓이 칼보다 강하다면 그로 인한 범죄도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칼이 보내는 붓에 대한 경의로 여기겠습니다. - 이영도, 피를 마시는 새 중에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90196243
진짜 씨1발 인터넷 게시글로는 현실페도새끼 보고도 살인충동까지는 안드는데 이 씨1팔년은 꼭 죽었으면 좋겠다 고통스럽게. 다른 사람 저주하는 건 흉한 일이니까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는데 이씨1팔년은 이세상에 살아있으면 안되는 부류다.
루리웹-6590196243
진짜 글 내용 그 인간이면 진짜 아직도 전혀 반성한게 없네 ㅋㅋ 사람 사업 조져놓고 활용하는게 대표 능력 ㅋ?
루리웹-6590196243
저주할거면 무덤 두개준비하라는 속담도 있는데 지무덤은 왜안파놓고 우는소리지
루리웹-6590196243
지가 갑질 할 때는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못했나?ㅋㅋㅋㅋㅋㅋ 저 년도 사장님 같이 모든게 망하고 배상금 두둑히 냈음 좋갰네
합의금 받고 대응하는 꼬라지 보니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그와중 기레기년 소속이 J티비씨1발이네 역시 메갈 비씨가 문제다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저 애미애비스승도없이 못배워쳐먹어서는 뒷골목에서 거지새끼들한테 평생 돌림빵이나 당하며 살아야했던게 운좋게 기자명함달아서 사람 탈을 쓰고 악마같은 짓을 저지르는 씨1팔년은 대체 이름이 뭐냐 빨리 말해줘라 공개했을거아냐 유게이들아 빨리 말해줘
Jtbc 송x영기자
ㄹㅇ?
그냥 jtbc 송 치니까 딱한명나오네
X를 눌러 지를 표하십시오
구글에 '골뱅이 웨딩'까지 치니까 이름하나 나오던데 그사람 아님?
나무위키에는 퇴사한 사람이라고 나오는데.... 뭐지.
퇴사하고 미국 이민갓다고 한다
겨우 500받자고 한 가정과 여럿의 직장을 파탄내나 진짜 이해가 안 간다
공감 사람사업하나를 500에 박살내는 저력~ 기자 참 조오오오은~ 직업이구나~
너무 화나는데
사람이 원한쌓이면 뭔짓할줄알고 사회를 너무 믿는구나 포터로 밀어버리는건 일도 아닌데
쳐죽여도 모자란 씨1발년이네 내가 저랬으면 내가 죽기전에 저년 죽였다
개소리지만 그냥 보복하는게 나아보인다
뭐 나도 딴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나도 이거뿐인거 같다..
동감임. 어차피 2030은 진상 모를사람 거의 없고 살인나도 납득, 동정여론이나 생길듯. 사장님 싱글대디던데 어떤결말이나든 지옥같겠군
어디서봤다했더니 인계동에서 봤던곳이었네
전선꼽고 구워드려야쓰것구마잉
각시탈에서 그러던데.. 죄의 댓가는 더디지만 반드시 돌아온다고 저게 만약 ‘사실이라는 가정’을 하고 말해보자면 저 사장이 지금이나 나중에 잘살고있더라도 해당 그 분이 한짓은 반드시 돌려받게 될거임 뿌린대로 거둔다고 주변사람들 보니 그렇더라고 .. 어떤건 바로 돌아오지만 어떤건 10년도 지난 지금 씨게 돌아오는것들도 있더라 뒤늦게 소문이나서 안좋아지거나 아니면 병들거나 자식이 아프거나 등등으로
눈에는 눈, 피에는 피입니다. 저도 저렇게 살다 언젠가 벌 받겠지 했는데 전두환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안단테2
불편한 진실이지만, 죄의 댓가는 대부분 안 돌아갑니다. 아주 소수만이 돌아가는 걸 미화한거예요. 그래야 일반인들이 그걸 믿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설칠수 있거든요.
그건 당한 사람의 밑도끝도없는 희망사항이고..결백한데 있는놈한테 당하면 돌아오는거 기다릴거없이 내가하고말지.
죄의 댓가는 대부분 안돌아간다는걸 너무 오랜시간동안 역사가 증명해줬음. 종교에서 지옥과 천국이 괜히 있는게 아님.
죄의 댓가는 대부분 안돌아감 역사가 증명하지 보통의 경우에는 편안하게 눈을 감음 그 쯤이면 후손이야기로 자위해봤자 의미없지
응 안가....
이말맞음 우리나라 친일파들 봐봐 벌받은게 누구있나.. 더잘살지...
청와대 청원 가면 좋겠다
기자 누군데?
jtbc s모기자
언론의 자유니 뭐니 기레기들이 ㅈㄹ하는거 한번 싹다 후두려 패놔야한다고 생각한다. 언론의 자유는 무슨? 자유만있고 책임은 없고, 자유 보장해주면 지들 돈되는데에만 쪼르륵 줄서서 글과 방송으로 사람죽이고 억울한사람 만들고, 힘과권력에 굴복해서 따까리 노릇이나 하면서. 언론자유 억압하면 억압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주는대로만 써내고 뇌물오가는거 잘만 받아먹으면서 그게 권리인줄알고 요구하고. 기업인 방송인끼리 감싸고 돌고, 검찰법원 변호사 끼리끼리 해먹고, 돈만 오가면 뉴스고 기사고 하루하루 주문제작이냐 무슨. 국민학교 초등학교 한글맞춤법도 다 못배운 애들조차 자유에는 책임이 있고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이라고 배우는데, 언론은 책임이 없잖아. 그러니까 막 나대지. 지들 손가락이랑 혀 걸고 기사쓰고 뉴스만들고 하라고 해봐. 막 만들겠나? 언론의 힘 믿고 억울한 사람들한테 개짓거리하는것들 싹다 손가락이랑 혀를 잘라야함.
자유는 책임으로부터 나오는건데 왜 기레기새끼들은 자유만있고 책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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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예쓰요
아들이 진짜 죽이고싶겠네 아빠직장을 무너뜨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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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42479716
칼빵 말하는거 맞지?
솔직히 이건 일가 전부 도끼로 대가리 찍어도 정상참작 해줘야 한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610
그리고 그 기자 가족으로 의심되는 자의 청원 댓글 머가리가 나쁜건지 지도 동의함
머가리나쁜거 맞는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착해서 문제야...
이 나라는 기자, 검사, 판사, 국회의원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다 개돼지인 것 같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인 언론권력이 얼마나 강대한지 느껴지네
대통령도 이 지@랄하면 모가지가 날아가는데 일개 기자는 아무 일도 없이 멀쩡하게 권력질하고 다닌다. 아주 놀랍다.
JTBC.... 내 이럴 줄 알았다.
저런 경우는 어떻게 댓가를 받게 해줘야 할까... 상상은 좀 되는데 차마 글로 못쓰겠네
죽여야지
장난 아니라 저건 진짜 죽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