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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착하고 글쓴이가 귀여워어요
이제 몇달후 보면 확대당해 있음
전나 귀엽네
에이 쉬부럴 나도 고양이 가지고싶어
계속 키우겠네 정 들면 분양자 와도 못 보낼듯
귀엽다고 가지려고 하지마 돈도 생각보다 깨지고 여가시간도 상당히 뺏김 무엇보다 키우게되면 안깨고 자는시간보다 중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고 모래에다 용변볼뿐 똥오줌냄새가 지독해서 비위 약하면 똥요줌치워주다가 바로 버리더라
원래 밖에서 강하게 자라다 온 고양이들이 예의가 있음
평생 고양이 기르는거 꿈꿔서 취직도 했고 독립도 해서 분양받을 생각에 신났었는데 고양이 알레르기 있었음
새끼때는 고양이들 전부 앵김 그런데 크면 데면데면함
나만 없어 고양이...
전나 귀엽네
하 이쁜거봐라
고양이가 착하고 글쓴이가 귀여워어요
뱃살이 유게이처럼 통통하지 않았어요
순서 바뀐거같...
기분탓이야~~ㅎㅎ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문장이야~
넘모 커여워용
에이 쉬부럴 나도 고양이 가지고싶어
숨쉬고있는개
귀엽다고 가지려고 하지마 돈도 생각보다 깨지고 여가시간도 상당히 뺏김 무엇보다 키우게되면 안깨고 자는시간보다 중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고 모래에다 용변볼뿐 똥오줌냄새가 지독해서 비위 약하면 똥요줌치워주다가 바로 버리더라
??? : 어차피. 애완동물 아닙니까??
나랑같이 로봇애완동물 괜찮게 나올때까지 존버가자
맞음 모든 동물 키우는거 진짜 돈하고 정성 개인시간 투자 못하면 차라리 안키우는게 동물이나 본인이나 서로 좋음
이제 몇달후 보면 확대당해 있음
계속 키우겠네 정 들면 분양자 와도 못 보낼듯
사람한테 엥기는 길고양이 새끼라고?
긔여어
미친...너무 귀엽다.....
이사람 분명히 고양이 확대할거다
나만 떼껄룩 없어!
저렇게 키우면 개냥이 됨?
초복된닉네임
원래 밖에서 강하게 자라다 온 고양이들이 예의가 있음
경험담인데 좀 크면 언제 그랬냐는 고양이도 있음
초복된닉네임
새끼때는 고양이들 전부 앵김 그런데 크면 데면데면함
이제 집사라는거에 눈을 뜨게 되는거지 보호자에서 집사로...
으윽 귀엽다
나만 고양이 없어 짤
앙베인띠
미안하지만 이 사진엔 가슴만 보이는군...
GOD: 대신 큰 가슴 여친을 드렸습니다.^^
Take it look
예쁘게 생겼네 고양이들 못생긴애들도 좀 있더만
너 처럼?
응 끔찍해
평생 고양이 기르는거 꿈꿔서 취직도 했고 독립도 해서 분양받을 생각에 신났었는데 고양이 알레르기 있었음
앗.아아...
냥갤 보니까 알레르기약 먹으면서 키우는 사람도 있더라 ㅠ 사랑하면서 같이 사는데 알레르기가 있다니ㅠㅠ
세상 서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ㅠㅠ
나는 반대로 어렸을때 고양이알레르기 심한줄 알고 손도안댔는데 나중에 크고알아보니 그냥 먼지랑 털에 민감했던거고 지금 다괜찮아짐.. 근데 돈무서워서 쉽게 못키우겟더라
그런 당신에게 스핑크스
그런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ㅠㅠ
나두 갑자기 분양 받아서 3주동안 재채기 콧물 충혈 개심했는데 어느새 싹사라짐
개키워
앗...너무한데.. 어찌 이 사람에게 커요미를 기를 권리를 가져가셨나요?! 신새끼야!
나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두마리 키움. 좋아하면 극복하게 됨.
앗...아아..ㅠㅠ
전에 회사에 쥐가 있어서 길냥이 새끼 줍줍해서 사무실에 냅뒀음. 처음에 싸납 피면서 어디 구석에 가서 안나옴. 그래서 그냥 냅두고 퇴근하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바로 달려와서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고 애교 피우고 있더라 ㅎ
너무커여어어어냥
천사같다
어미가 독립을 시켰거나 사냥을 나간 중이었거나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 중 하나인가 회사+고양이 하니까 최근 냥갤에 남의 회사에 있던 고양이 훔쳐간 캣맘 얘기도 있던데 어찌됐을랑가
아아아아아아 귀엽다아....
귀여운 녀석들이군 ㅋ
안락삶 당했네
얼마 안 있으면 호랑이 되어 있을 듯
저기서 한 서너달쯤 지나면 여포가 되기 시작한다 ㅋㅋ 나도 2개월령 정도 되는 길냥이 냥줍한지 지금 두달 반쯤 지났는데, 아깽이의 호기심+유연한 몸땜에 진짜 구석구석 잘 돌아댕기면서 비닐,종이 같은거 다 물어뜯음 ㅋㅋ
아픈 녀석은 아니었네 왜 버려졌나. 유튜브에서 거의 죽기 직전의 아깽이 데려다 살려서 떼껄룩 만들어 놓는거 보면 놀랍더라. 몸에 파리가 알 낳아서 구더기가 드글거리는 오늘 내일 하는 아깽이인데 데려다가 씻기고 구데기 잡아내고 약먹이고 젓먹이고 해서 결국엔 떼껄룩 진화 성공
저런 경우는 보통 어미가 사고났거나 중간에 영역 다툼 휘말리는 바람에 못 돌아오게 된 경우.
글쓴분은 천국갈듯
모에사 당해버렷..!
일단 임시 보호하다가 분양자 없으면 내가 키울 생각 ->내가 반드시 키울 생각 키울 의사가 조금이라도 있는 순간 임시보호 따윈 없어!
어미 고양이가 이공장에서 저 공장으로 이동하곤 하는데 그때 애기들 물어서 이동시키다가 실수로 떨구거나, 혹은 너무 약해진 애기가 있는경우 포기하고 살 확률 높은 애들만 데려가고 남겨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내가 다니는 공장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이번주에 한마리 또 버려져있는거 살려볼려고 휴게실에 이불 깔아두고 물주고 데려갈 준비 하는데 내 품에서 힘없이 가버리더라..
힘내.
아깽이 키우기 엄청 힘든데... 대단하다.
이제 나중에 동물확대범 되겠네
창문너머로 고양이소리들리다가 다음날에 목물려죽어있는거보고 관리소홀히할거면 입양못하겠다싶더라
우와 둘다 개이뻐 ㅠ............
작년이였나? 일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노란색 새끼고냥이가 피골이 상접해서 울고있는걸 발견했고..욘석이 밑으로 숨기만해서 나올때까지 상자에 물이랑 먹을것좀 나두고 기다리니 나와서 눈치만 보길래 냅다 사무실로 데려와서 물 밥주고 쉬게 두었는데 너무 늦게 찾아왔는지 이미 누워서 차가워져 있었음... 가끔 생각남
아 나만 고양이 없어 진짜
곧 안락삶 당할 냥이들
바지등반 너무 귀여운데 자칫 발톱에 살 걸리면 디지게 아픔 ㅋㅋㅋ
이...이... 동물 확대범!!
아깽이들 넘나 귀여운 것이고
뭘 일단 임시보호야 ㅋㅋㅋ 사진보니까 살림 차렸구만 ㅋㅋㅋ
알고보니 저게 삵이었다 이런 결말을 원했는데
이제 집안에 털 뿜뿜
색깔이 호랑이같은게 진짜 이쁘내
엄청 착하게 생겼다. 커도 순둥순둥할듯
다 그렇게 시작해...
착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