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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 : 내가 경고 했는데도 안나간거면 노예로 살 의사가 본인에게 분명히 있다는걸로 알테니 ㅎㅎ
저녁쯤에 밖에 나오지말라도 아니고 섬에서 나가라ㅋㅋㅋㅋ
저녁되면 노예사냥 시작 먼저 잡은사람이 임자
거기 염전에 소금캐는 사람들 사이에 악마 몇마리 섞여있을지도 몰라
관광지라고 할만한 곳도 없을텐데
실종, 살인, 강제 노동, 기타 강력범죄가 다른 곳보다 많아서 그렇지 좋은 곳임
염전노예 숫자인줄 아랐자너
신안주민 : 아이참 그 숫자보다 많이 쓸건데요..
나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밤까지 신안에 있지 말라고
그리고 원래 도박장 같은데도 처음가면 다들 잘해줌
악마도 거르는 섬.....
너무졸립다
거기 염전에 소금캐는 사람들 사이에 악마 몇마리 섞여있을지도 몰라
악마들 사이에 사람이 섞여있는거 아닐까?
악마도 잡혀서 당함?
iDOLM@STER
연수기간 끝났는데 놔주질 않음
밤대면 그들이 몰려오나?
??? : 내가 경고 했는데도 안나간거면 노예로 살 의사가 본인에게 분명히 있다는걸로 알테니 ㅎㅎ
저녁쯤에 밖에 나오지말라도 아니고 섬에서 나가라ㅋㅋㅋㅋ
千死섬
노예 ON
강 철 군 도
저녁되면 노예사냥 시작 먼저 잡은사람이 임자
뭐야 무슨 블러드본이냐 ㅓ 노예사냥의 밤 ㄷㄷ
관광지라고 할만한 곳도 없을텐데
천사 교인가 뭔가 거기 노인분들 관광목적으로 많이 데려갈려고하더라 그리 안좋기로 소문났는데도 장사 잘되나봄
관광지로서는 남서해안 탑급임. 리조트 시설도 좋고 갯벌도 있고 놀러가기엔 좋아.
거기 해상공원 있을정도로 유려한데 아니냐?
신안군에 있는거?
..
실종, 살인, 강제 노동, 기타 강력범죄가 다른 곳보다 많아서 그렇지 좋은 곳임
저 1004의 섬이란 이야긴 그냥 주변에 있는 섬이 다 합쳐서 1004개라 붙은거라드라
스피안
염전노예 숫자인줄 아랐자너
그럴듯한대?
털박
신안주민 : 아이참 그 숫자보다 많이 쓸건데요..
실제는 700개정도임
아마 그냥 돌하나 우뚝 솓아있는것도 다 치는듯 ㅋㅋㅋ
그거 다 세도 1004개까지는 안나온다 그러던데
노예 머리 숫자가?
천사1티비 주소에 항상 1004 들어갔던게 이거였구나 ㄷㄷ
아니 머 미국 시골임? 밤에 나가지 말라는게 거의 할렘이네
Systemofadown@
나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밤까지 신안에 있지 말라고
그리고 원래 도박장 같은데도 처음가면 다들 잘해줌
밤에 돌아다닐거면 사병 집단이라도 대동하라는 친절한 배려네. -_-
야남인가
거참 좋은말해주는데 겁나 섬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신안...해가지고...사이렌이 울리면.... 노예사냥이....시작된다.
경찰이나 해군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곳....
블러드본인갑네. 떼에에엥 노예사냥이 시작된다.
??? : 으따 시방 뭔소리래? 저것은 그짓말이여 우덜 신안이 을메나 안전한디아따 싸게싸게 놀러들 오셔잉 그라고 너거 시방 신안사는거 맞냐? 우째 서울사람 말 쓰냐?
밤이 되면 사냥이 시작된다...
해가 지면 슬레이브 헌터들에게 사냥 당함
준비만전이에요!
실제로 거기에 파는 제품이라 인증하려고 한거 아닐까
그건 니가 현지인이라 그런거지..
밤되면 야남이 되는거임?
저렇게 낮에는 좀 이상한 수준의 동네지만 밤이되면 미쳐돌아가는 마을이 나오는 야겜인가 쩡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몰라서 묻는건데 이런 얘기가 도는 이유가 뭔가요? 얼마전에 바이크로 투어했을때 참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저녁 되기 전에 나오긴 했음)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그렇겠죠 뭐
신원미상 시체가 자주 나와서 ..
염전노예 사건이 방송 탄 그 달부터 신안하고 그 인근지역 무연고시신 발생량이 폭증함
헐.... 지도보고 그냥 찾아간 투어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무서운 동네였네요.....
저녁되기 전에 나와서 지금 글쓸수 있는거임
훈타들이 섬에 우글거리나봄..
저기 갈라면 자동소총으로 무장하고 가야되나?
친구들이랑 신안가봤는데 그당시는 저런동네인줄 몰랐지만 걍 시골마을이고 별거 없었음 좀 심하게 낙후되어있긴 하더라 근데 나도 강원도 출신이라 군들 많이 봤는데도
대부분의 치안 나쁜 지역에서도 일정 레벨 이상의 호텔에서 짱박혀 있으면 안전하단거 생각해보면 저건 머..
저 막줄이 항상 열린결말식처럼 상상력을 자극해서 웃기면서도 무서움
90년대 초반 근데 신문 기사 보니까 주부 5명 납치해서 신안으로 끌러갔었는데 그 여자들 결국 못찾고 그런 사건 있었던데
좀 젊었을때 진짜 깡촌 여행 혼자 자주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난 무슨깡으로 다닌걸까
왼손을... 들고 있어...!
저녁되기전에 나가는게 좋은 그 악마의섬!!
ㄹㅇ 오지 작은사회라서 경찰들도 다 한패라는 무시무시한 카르텔 마을
밤이....되었습니다......
일단 여자는 ㅁㅁ당한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