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1142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6714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6
조회 1568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83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48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0932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3734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276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054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6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04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21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462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01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8749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8568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444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488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9
조회 2429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096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8
조회 89324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685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69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61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3906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98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9
조회 83899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883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찬반 저건 그냥 시비 트는거지
일단 1등급쯤 되는 애들은 소리니 뭐니 신경 쓰는 경우가 더 적다. 어차피 풀집중일 땐 시간 가는 것도 인지못하는데 그런게 들리남 뭐 신경쓰는 사람 있을 순 있지. 근데 확실한건 그런거 신경 쓸래도 못쓰는 1등급이 그렇지 않은 1등급보다 훨씬 많음 이것과 별개로 감독관이 ㅈ같은 건 맞고
찬반좌 찬반좌 하는데 대부분의 찬반은 글쓴이를 공격하는 댓글임. 글쓴이가 ㅂㅅ이면 통쾌한거고 정상이면 찬반ㅂㅅ인거고.
글을 폭파하러 오셨네
7문제 놓친게 실력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정도 거슬리면 말을 해야지 그렇게 될때까지 가만히 있던것도 멍청한거다
근데 찬반좌 그러는데 걍 뜬금없이 작성자한테 쌍욕 처박거나 험한말 하는걸 뭐 일침 이러는게 어이가 없는거아닌가
유게이들은 그냥 네이트판 이용자 절대다수가 여자기 때문에 ‘피해 의식에 쩔어있는 여자한테 현실을 직시하라고 쌍욕을 박는 찬반좌’ 라고 생각함. 그래서 급발진 쌍욕을 박아도 좋아함. 페미때려잡는 전사거든.
어째 요새 되도않는 찬반 갖고오는사람들 많아진거 같냐 ㅡㅡ
소설이겠지 감독관도 다 교육 받고 하는 건데
본문도 본문인데 세번째 베플은 감독관이 선 넘는데;;;
찬반 저건 그냥 시비 트는거지
글을 폭파하러 오셨네
찬반좌 찬반좌 하는데 대부분의 찬반은 글쓴이를 공격하는 댓글임. 글쓴이가 ㅂㅅ이면 통쾌한거고 정상이면 찬반ㅂㅅ인거고.
어째 요새 되도않는 찬반 갖고오는사람들 많아진거 같냐 ㅡㅡ
일단 1등급쯤 되는 애들은 소리니 뭐니 신경 쓰는 경우가 더 적다. 어차피 풀집중일 땐 시간 가는 것도 인지못하는데 그런게 들리남 뭐 신경쓰는 사람 있을 순 있지. 근데 확실한건 그런거 신경 쓸래도 못쓰는 1등급이 그렇지 않은 1등급보다 훨씬 많음 이것과 별개로 감독관이 ㅈ같은 건 맞고
나도 언외 1등급 챙겼지만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 뭔일있으면 집중 잘깨졌음 성적이랑 성향이 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
딱히 상관관계는 없고 그냥 글에 반박하고 싶은거임
집중할때 들릴 소리가 있던가 자기가 집중하지 못한다는 반증인데 그건
집중하고 있을 때는 모르는데 시동 걸리기 전에 그러면 집중 아예 안됨. 개인차를 뭐라하지 맙시당
하긴 그럴지도 지금 난청 갖고 10년 넘게 있는데 그러려니 하는중이긴 하지만 병원가면 아예 잊고살라고 말하더라 못견디는 사람들 있는듯
인과관계는 증명 못해도 상관관계는 있음. 난 나랑 같은 해 1등급 받은 인간 수십 수백을 봤지만 개중 주변 소리 민감한 인간을 단 한명도 못봤음. 그도 그럴게 고3 2학기쯤 되면 1등급 받는 애들은 매일 실제 수능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풀텐데 공부안하는 애들도 있어 왁자지껄한 교실서 그런 집중력 없이 어떻게 모의고사를 풀었겠음? 실제로 그런거 연연하는 애들은 2, 3등급선 봤어도 1등급인 애들 중엔 한 명도 못봤고. 하지만 그럼에도 반 자체가 면학 분위기가 있다던지 아님 걍 민감하다던지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서 감안해 말미에 그리 써놨는데도 언어 1등급이람서 그건 못봤나봄
사람 성향문제지 성적문제는 아님.. 신경 안쓰이는 사람이 민감한 사람보다 당연히 환경빨 덜타니까 1등급 잘나오겠지. 민감한 사람들도 나름 열심히 잘하는사람들이고 방해없으면 1등급 뜰거 유난히 소란스럽거나 해서 2등급 나오면 기분좋겠어? 공부 못하는 애들이 유난떠는게 아니라 예민하기때문에 등급 삐끗하는경우가 많은거임.
지가 못봤으니까 없다는게 뭔 상관관계야 ㅋㅋㅋㅋ 그리고 니 주변에 그런애들이 없던건 소음 못참는 애들은 그냥 시끄러운 교실에서 빡집중 모의고사는 애초에 포기하고 집이나 독서실가서 하니까 안보이는거임 공부용품 중에서 제일 잘팔리는것중 하나가 귀마개구만 소음에 약하다=공부못함으로 은근슬쩍 몰아가는게 어이없어서 물어봤음
본문도 본문인데 세번째 베플은 감독관이 선 넘는데;;;
하늘불꽃
소설이겠지 감독관도 다 교육 받고 하는 건데
아 그렇겠다. 아직도 판춘문예에 대한 선별안이 부족하다
7문제 놓친게 실력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정도 거슬리면 말을 해야지 그렇게 될때까지 가만히 있던것도 멍청한거다
근데 찬반좌 그러는데 걍 뜬금없이 작성자한테 쌍욕 처박거나 험한말 하는걸 뭐 일침 이러는게 어이가 없는거아닌가
치통....
유게이들은 그냥 네이트판 이용자 절대다수가 여자기 때문에 ‘피해 의식에 쩔어있는 여자한테 현실을 직시하라고 쌍욕을 박는 찬반좌’ 라고 생각함. 그래서 급발진 쌍욕을 박아도 좋아함. 페미때려잡는 전사거든.
찬반좌는 댓글 적절하게 쓴 사람을 찬반좌로 부르는거지 저렇게 시비거는 놈 부르는거 아님
명백한 개소리일 때 찬반좌가 되는거지 저런건 걍 선 넘는게 맞음.
7문제면 걍 실력이다
감독관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토피넛
뭘 먹지도 않으면서 습관으로 쩝쩝? 진짜 극혐의 극혐 패시브인데.
그래도 신경곤두서있는데 패딩입고 계속 뽀시락거리면 거슬리긴하겠다 걍 말을하징
2번째 베댓이 정답이네. 집중력이 뛰어난데 신경이 곤두서서 그럴 지경이면 숨만 쉬어도 죄 아닌가??? 그리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문제를 외부탓으로 잘 안 돌리던데.
바로 손들고 컴플레인 걸었어야함 저건
저건 인정해줘야지 손톱 톡톡치는 거나 다리운동하는거나 막상 당하면 정신 사나워지고 계속 신경쓰임.
근데 저건 감독관이 잘못한거 아닌가 시험때 하지말라 주의 줄텐데
찬반이랑 별개로 7문제면 걍 실력부족이다 나도 재수해봐서 앎
딴건몰라도 세번째 베댓은 감독관이 ㄹㅇ 쳐돈듯ㅋㅋㅋ 국어 안그래도 타임어택이라 수험표검사하는 것도 거슬리는데 난이도를 물어보고있냐ㅋㅋㅋㅋ
남 수능얘기가 뭐 그렇게 궁금해서 이런걸 유머랍시고 가져오냐... 본인들 인생이나 챙기자고
그냥 실력임. 진짜 잘하는 애들은 코앞에서 물구나무서서 코로 맥주를 들이켜도 문제 잘 품.
뭐가 거슬려서 못했네 하는건 그냥 핑계지. 주변상황이 그렇게 눈에 잘 들어오고 귀에 잘 박힐 정도면 아주 여유가 철철 흘러넘치셨나본데.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저런것도 asmr있길래. 뭔가 했네.....난솔직히 카페에서 공부해도 별로 영향안받는데..
저 글 보니까 나 수능 볼때 뒷자리에서 코 골던 놈 생각나네 아무리 수리영역 포기했다지만 시작하자 마자 다 찍고 바로 자면서 코 고는 건 좀 아니잖아 ... 감독관에게 말해서 제재 시켰지만
아무리 긴장상태여도 저정도로 예민하면 나중에 어떤직종을 하더라도 사고날거 같은데..
백암고면 우리근처네
영어에서 7문제못푼거면 1등급나올사람이아닌데? 마지막7문제면 20분은써야될텐데? 그걸 집중못했다고 못풀다니... 내가 거의 매번 턱걸이 1등급나왔었는데 모의고사에서도 7개못푼적은없다... 글고 다틀려도 14점가까이까이니 절대평가로치면 70점대라는건데 다맞춰도 86점이구만 ㅡㅡ
7문제못푼건 핑계임 기껏해야 장문독해 같은 고난도 못풀었겠지.. 맨뒤세문제는 시간만들지 어렵고 집중할일도없는문젠데
7개를 예민해서 더틀린거면 지가 정신병이니 그걸먼저 고쳐야한다
그 정도로 거슬렸으면 말했어야지 -ㅅ- 당시엔 말도 못하다가 결과 나오고나서 괜히 무슨...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랬으면 감독관 잘못이지만
본인도 어제수능본 재수생인데 영어가 그정도로 어렵진 않았음. 작년에비해 해석잘되고 쉬운편. 그리고 소리에 예민해서 방해됬다? 그러면 귀마개지참했으면 됬을것임. 핑계도 참 다채롭네.
조용한 독서실에서만 공부했나? 카폐에서 공부하면서 소음대처법도 익혀야겠구만...
감독관은 숨만 쉬면서 감시만 해야되는게 맞지 저렇게 번잡스럽게 하면 안됨. 어떻게든 글쓴이 탓하려는 분위기로 쏠리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