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백과 아저씨가
구글 스태디아가 대흥할껀데
근근하고 인벤만 이 악물고 망한다고 깠는데
그 후로 발표된 스태디아 상황을 보면
PS3 시절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
엑박원 시절 인터넷이 안되면 스마트폰으로 테더링해서
게임하라고 했던 콘솔계의 똥손 필 해리슨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게임이 쌀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발표함
거기에
다만, 기존에 공언했던것과는 달리 여러 기능을 런칭 시점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해당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4K HDR, 5.1 서라운드 사운드 스트리밍을 내년까지는 PC 플랫폼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2. 스태디아의 생방송 스트리밍이 가능한 게임은 런칭시점에서 없습니다. 이 기능이 사용가능한 게임은 올 연말 추가 예정.
3. 유튜브에서 스태디아 멀티플레이로 원클릭 이동하는 기능, 그리고 링크로 세이브파일을 공유하는 기능을 내년에 사용 가능합니다.
4.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기능이 제한됩니다. 해당 기능이 활성화될때까지 컨트롤러의 어시스턴트 버튼은 홈버튼으로 기능합니다.
5. 구입한 게임을 패밀리 계정이 함께 사용하는 기능은 내년 초 추가예정.
6. 발매직후에는 도전과제 기능 없음. 금새 추가 예정.
7. 파운더스 / 프리미어 번들 크롬캐스트 울트라만 스태디아 사용이 가능. 다른 크롬캐스트 울트라는 기다려달라.
8. 친구에게 선물가능한 스태디아 프로 3개월 이용권은 추후 사용가능.
9. 기본적인 세팅과 게임 구입에는 스마트폰이 필요. 크롬캐스트 울트라로는 아직까지 게임 구입이 불가.
10. 모바일 디바이스중 스태디아는 크롬OS 태블릿과 픽셀폰에만 사용가능. iOS / 안드로이드 타 디바이스는 내년을 기약.
11. 스태디아 컨트롤러를 무선으로 사용하는것은 크롬캐스트 울트라에서만 가능. 타 디바이스에는 유선연결 필요.
12. 측정결과 4K HDR 서라운드사운드 스트리밍은 시간당 20GB의 데이터 소모. 720p 스테레오 스트리밍은 시간당 4.5GB 소모.
13. 매달 주는 스태디아 프로 무료게임은 대작을 바라지 마라.
게임 구독료랑 게임 소프트 값이랑 별도로 또 내야함 ㅋ
루리웹 1승각 보임 ㅋ
고장난 시계도 2번은 맞는다잖아
1승하기 ㅈㄹ빡셈
스태디아 정작 발매때 지원하는 거는 좇도 없다던데 저 말대로 대흥하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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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1승하기 ㅈㄹ빡셈
나와봐야 알지.
스태디아 정작 발매때 지원하는 거는 좇도 없다던데 저 말대로 대흥하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될 듯
고장난 시계도 2번은 맞는다잖아
이것도 나오기전까지는 모르지
본문이랑 다른 얘긴데 본인 철찌라 지스타가서 이브랑 철권만 하고왔는데 lg 5g 이건 ㄹㅇ 나오면 할듯 생각보다 철권 잘되서 놀람
사실상 모바일은 데이터 무제한 아니면 못쓰겠네.
스태디아.. 고사양 pc살 돈으로 사용료 지불하고 게임은 그냥 평소처럼 사라..이건가...흠...그냥 콘솔 살게요
스태디아보다는 X클라우드랑 지금 유플에서 하는 지포스 나우가 더 기대됨. 지포스 나우는 지금 데이터센터 만들고 있지않나?
맨날 찐따 같이 나오는거마다 까대는데 이거 1승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