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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역시 심금을 울리는 단어를 쓸 줄 아는 국문과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거나 남에게 권유하지는 못하겠다
한 줄로 울려드립니다. 공대가세요
공대:할 순 있는데 힘들다 국문과:답이 없다
아마 고학년들 만날때마다 공무원 준비 하는걸 많이 볼듯
둘 다 어설픈 마음가짐이면 차라리 공대가 낫다
공대도 힘드러요취업이 될런지
문과 조롱이 흔한 밈이 되버린 것만 봐도 어디가 힘든지 알 수 있지않나?
ㅋㅋ 문과를 장난삼아 놀리는건 봤어도 이렇게 찐으로 혐오하는건 오늘 처음보네
ㅋㅋ
역시 심금을 울리는 단어를 쓸 줄 아는 국문과
한 줄로 울려드립니다. 공대가세요
공대학생 : 뭔 개소리야 시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거나 남에게 권유하지는 못하겠다
공대가자..
공대도 힘드러요취업이 될런지
공대도 소화기 가는게 낫다고함
전화기
전기공학 화공 기계공학
화공은 뭐임?
화학공학과
화학공학 sk 하이닉스 등 생각하면 됨
전기 전자라고 해줄래?
문예창작과 나왔는데 내 의견도 비슷하다
건건룡
내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등단하는 속도는 관계없다고 생각 재능과 천성이 타고 나야지
나도 국문과인데 진심 동의함. 취업에 1도 도움 안 돼...
공대: 그런 어설픈 마음가짐으로는 견디기 힘들것이다!
AbsoluteOne
둘 다 어설픈 마음가짐이면 차라리 공대가 낫다
아마 고학년들 만날때마다 공무원 준비 하는걸 많이 볼듯
크 장한 우리 후배님
참 희안해... 국문과 같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은 다들 굶어죽기 싫으면 여기 오지말고 공대 가!! 하는데 정작 공대생들도 취업 힘들다고 하고... 국문과의 '취업 힘들다' 랑 공대의 '취업 힘들다' 는 같은 말이지만 레벨이 다른가??
아이러브뻐킹텐타클
공대:할 순 있는데 힘들다 국문과:답이 없다
아이러브뻐킹텐타클
문과 조롱이 흔한 밈이 되버린 것만 봐도 어디가 힘든지 알 수 있지않나?
공대는 관련 업종이라도 있지 국어국문은 그런 것도 없어...
국문 취업 : 그냥 취업 자체가 힘들다 공대 취업이 힘들다 : 날 알아봐주고 내 능력을 써서 경력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에 대우까지 좋은곳이 가기 힘들다
50년뒤 문과라는 단어는 사멸된 단어로 국어사전에서 퇴출 됩니다
나도 국문과임 동기들 중에 전공 살려서 취업한 사람 없음
어문계열은 지금 아랍어 말고는 거의 다 별로임. 특히 흔한 일어,중어,영어는 말할것도 없고 종사자분이 지금 아랍어 어문계열 연봉 억단위라고 그러심. 아프리카쪽도 이미 중국이 실크로드 프로젝트 하면서 중국이 거의 다 먹었고 (이거 때문에 중국 내에서 중국도 가난해죽겠는데 자국 신경안쓰고 아프리카에 돈이나 들이붓냐 논란 나온거로알음)
알라후 아크바르!
그 아랍어 잘 하는것도 영어가 기본 베이스로 있어야혀. 일단 제2외국어는 영어라는 필수조건이 갖춰져야 시너지가 폭발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텐레스쟁반
ㅋㅋㅋㅋㅋㅋ 시발 본인이 문과가 아닌데 문과가 노는지 어떤 지랄인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텐레스쟁반
ㅋㅋ 문과를 장난삼아 놀리는건 봤어도 이렇게 찐으로 혐오하는건 오늘 처음보네
스텐레스쟁반
이건 또 뭐야
스텐레스쟁반
역사수업 하나 들어본적 있는데, 존나 어렵던데?
그리고 보니 내 주변에 어문계열 졸업해서 그 계통으로 취업한 사람 한명이 없네. 대학 동아리방 친구들 중에 어문계열이 많았는데 죄다 취업을 다른걸로 했네....안습이구만....
국문과면 출판사 가야지.. 갈 수 있다면..
근ㄷ 문과에서 경제학과는 취업 잘됨??
괜히 사람들이 경영경제 취업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아녀
내가 어문 다니다 도저히 답이 없을것 같아서 3학년 때 상경으로 갔지
나도 국문과 출신임.... 전혀 상관없이 기계 유지보수 하고 있음... 차라리 공대를 갔으면 좀더 연봉을 올려받을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었겠지... 국문... 하등 도움된적이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