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호 전투
포가튼에서는 낭산강 전투였는데.. 싹 다 바뀜.
적 세력 이름이랑 트리거도.
문제는 난이도가 헬적화 ㄷㄷ
일단 시작이 왕정인건 좋은데.. 문제가 뭐냐하면
첫 수송선 도착시간에 시간이 남아있는데도 남창 본진에 도착하면.. 강제로 배가 출현함.
그리고 시작되는 적의 습격.. 육군이나 호숫가의 수군 전부 토 나옴.(바다가 아닌 호숫가라고 한 이유는 파양호라서..)
진짜 문제는 그 이후부터인데.. 포가튼때는 한 배당 25분에 1척씩이었는데.. 결정판에서는 15분당 1척..
드럽게 촉박해져서 해당 위치에 나타날 수송선을 지킬려면 무조건 어떻게든 처리해야함.
그걸 어떻게든 막아도 진짜 욕나오는건.. 그걸 하느라 소모된 금.. 바닥이 나서 막판에 하늘신전 작살날 뻔한 1인;; 표준인데도 ㅈㄹ맞음 ㅋㅋ
덤으로 조사탑이란 건물이 있는데.. 아군 배 전부 원샷 원킬 가능한 괴랄한 배임.. 걍 이번부터는 방어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