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알겠지..울펜슈타인 시리즈에 나오는 슈퍼솔져.
이거 말이 안되지만 뭐 중간 보스급이니 아이템이나 떨궈주면 좋지..라고 게임에 임했던 본인.
누가 약먹여서 군인들 슈퍼솔져로 만드냐?
완전 허구네? ㅋㅋ
하지만 게임은 재미 있음.
이렇게 즐겼던 본인..
하지만...
실제로 2차 대전 때 지금에도 통하는 메스암페타민 ㅁㅇ을 당시에는 각성제 (커피류)로 통해서 독일 내 약국에서는 그냥 막 살 수가 있었고..
원래 탱크병이나 야간 파일럿들이 사용했었지만
전쟁이 길어지면서 독일 전투원 대부분이 다 사용했었고
심지어 영화 덩케르트에 나오는 배경에서 벨기에에 주둔한 프랑스군 영국군을 싸그리 포위하는데
만슈타인의 전략 + ㅁㅇ먹고 3일 동안 잠안자고 돌진한 독일군 상황이라 가능했었다라고 하더군..
ㅁㅇ먹은 독일군이 어느정도였냐면
일단 이 ㅁㅇ을 먹으면
저돌적이 되며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이 많아졌다고 함
그래서 강에 가교를 들고가서 놓는 상황에서 원래는 그냥 가서 가교를 놓아야 하는데
그냥 강물속으로 돌진한 독일군 사병들이 많았다고..
하지만 놀란 감독이 이걸 고증화 안한 건 다행.
영화 현실감 있게 찍는다고 독일군 맡은 배우 및 스턴트맨더러 ㅁㅇ하라고 할 수 없을테니..
글이 대체적으로 해괴하네. 놀란 감독이 고증 어쩌고 하는 부분은 더 알수가 없고
글이 대체적으로 해괴하네. 놀란 감독이 고증 어쩌고 하는 부분은 더 알수가 없고
넷플릭스에 최근 올라온 다큐에 나오는 내용임. 독일군 ㅁㅇ먹고 전투했다고.
아니........ 아니다.
ㅁㅇ하진 못하지만 한거처럼 미친듯이 싸우는걸 연기해주세요
* 일본은 그때 조종사들에게 필로-폰을 먹이고 있었다
종교 ㅁㅇ 싸이코패스 아니면 맨정신으로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죽일 수 없음..
ㅁㅁ은 그때 다들 썼지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