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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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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사줄 거면 그냥 사주지.. 아빠를 갖고 놀지 말란 말야....
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열 받아 하는 모습도 참....
윾쾌한가족으로 보이는데 왜그러냐. 저 아빠란 사람이 자기 못살겟다고 하는것도아니고.
저 가족의 가정상황을 어떻게 아냐 걍 훈훈한 가족 썰이구먼
남편이 아니라 애를 키우는군 ㅋㅋㅋ
여러 사람이 이미 말한 이야기지만.. 그런 마인드면 결혼하면 안 된다. 집안에서 물려받는 재산이; 엄청나거나 억대 연봉 뭐 이런거 아니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고 대학 보내고 노후 자금 준비하고 연로한 부모님 모시고. 더구나 40대 넘어가면 부모님 아프시고.. 이게 보험 안 되는 병이기라고 하면 기둥 뿌리가 뽑혀나간다. 공무원이나 정년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이 있거나 한거 아니면. 어쨌거나 수입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모아놔야 앞으로 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 가족엔 부모님. 아이. 아내까지 다 포함되니까. 당장 여유가 있다쳐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가 없어. 한 푼도 허투루 쓸 돈이란 없다. 약간 있는 여유도 경조사비 아이들 교육비로 다 빠져나가고. 4만원 우습게 보이지만, 진짜 부잣집 아니면 아껴야 할 돈이 맞아. 내가 돈을 몇 백 버는데 몇 십만원도 마음대로 못 쓰다니 하고 부들거릴게 아니라. 그냥 속 편하게 혼자 살면서 몇 백 다 자기한테 쓰고 살면 돼. 내가 보기엔 저 가족은 충분히 재밌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혹여 너 눈에 그렇지 않아 보인다쳐도.. 일단 진정 좀 하고. 저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라기보단 그냥 부부 사이의 밀당. 유희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원래 그냥 얻어지는 것보다 쫄이다 메이드 뜨면 더 기쁜게 사람 심리다..
아빠에게 퍼즐같은게 엄마에겐 저거인듯
화목하니까 열받는걸지도
피해의식 가지는것도 정신병이야
왜 남의 집에 일에 화를 내고 그래? 당사자들은 잘 지낼수도 있자나.
남편이 아니라 애를 키우는군 ㅋㅋㅋ
사줄 거면 그냥 사주지.. 아빠를 갖고 놀지 말란 말야....
위메똥꾸멍쪽쪽꿀맛
아빠에게 퍼즐같은게 엄마에겐 저거인듯
근데 해보면 은근히 재밌어서... 내가 마누라한테 많이 써먹음.
나에게도 그냥 평범하게 잘해주란 말이다 이쌔끼들아(마눌님 포함)
앗..아..
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뽕에취한다
저 가족의 가정상황을 어떻게 아냐 걍 훈훈한 가족 썰이구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뽕에취한다
윾쾌한가족으로 보이는데 왜그러냐. 저 아빠란 사람이 자기 못살겟다고 하는것도아니고.
쟤네 집은 아빠가 돈벌어오는 짐승인갑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뽕에취한다
왜 남의 집에 일에 화를 내고 그래? 당사자들은 잘 지낼수도 있자나.
루리뽕에취한다
진정해.
아일라이
이거 마따. 이거 부정하는놈은 걍 혼■■아야됨 나처럼 ㅠㅠ
아일라이
10만원 아냐 2천...아니 4만원이란 말야 ㅠ
루리뽕에취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뽕에취한다
여러 사람이 이미 말한 이야기지만.. 그런 마인드면 결혼하면 안 된다. 집안에서 물려받는 재산이; 엄청나거나 억대 연봉 뭐 이런거 아니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고 대학 보내고 노후 자금 준비하고 연로한 부모님 모시고. 더구나 40대 넘어가면 부모님 아프시고.. 이게 보험 안 되는 병이기라고 하면 기둥 뿌리가 뽑혀나간다. 공무원이나 정년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이 있거나 한거 아니면. 어쨌거나 수입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모아놔야 앞으로 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라 가족엔 부모님. 아이. 아내까지 다 포함되니까. 당장 여유가 있다쳐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가 없어. 한 푼도 허투루 쓸 돈이란 없다. 약간 있는 여유도 경조사비 아이들 교육비로 다 빠져나가고. 4만원 우습게 보이지만, 진짜 부잣집 아니면 아껴야 할 돈이 맞아. 내가 돈을 몇 백 버는데 몇 십만원도 마음대로 못 쓰다니 하고 부들거릴게 아니라. 그냥 속 편하게 혼자 살면서 몇 백 다 자기한테 쓰고 살면 돼. 내가 보기엔 저 가족은 충분히 재밌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혹여 너 눈에 그렇지 않아 보인다쳐도.. 일단 진정 좀 하고. 저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라기보단 그냥 부부 사이의 밀당. 유희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원래 그냥 얻어지는 것보다 쫄이다 메이드 뜨면 더 기쁜게 사람 심리다..
뭔가 슬픈 필터링이네
COCO.J
신포도를 바라보는 여우의 시각?
루리뽕에취한다
우리같은 것들에게 저짓하면 진작에 대판 싸우고 샀을텐데 그런것도 화목함으로 만들고 사시는 분이잖냐 다른 행복이고 삶의방식이라 생각하자
루리뽕에취한다
찐;
루리뽕에취한다
실레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루리뽕에취한다
뭐여? 이건 아닌것 같은데.. 남편들이여 일어나라! 글고 요즘은 결혼해도 각자관리함, 저렇게 살기 싫으면 결혼하지 말란 말도 졸라 웃김
루리뽕에취한다
찐
루리뽕에취한다
남의 가정사 뭘 안다고 에휴
루리뽕에취한다
정신병
루리뽕에취한다
이 글이 아빠가 이것도 맘대로 못사냐고 한탄하고 슬퍼하고 마누라랑 싸우고 이런 썰이었으면 니말이맞다
그럼 애도 절단내서 반반 나눠서 각자 관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재밌는데 슬프다
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열 받아 하는 모습도 참....
사오아님
화목하니까 열받는걸지도
화목하지 남편빼고
대령은로리콘
피해의식 가지는것도 정신병이야
반박 했다고 정신병으로 몰고가는 마인드 자체가 정신병인거같은대.
글에서 보이는 애만 둘이야 ㅡㅡ.. 돈 막쓰는게 이상한거
ㄷㄹㅇㄹㄹㅋ ㄹㄹㅃㅇㅊㅎㄷ 찐 확인
-찐-
남편빼고 화목한거면 저기 나오는 남편은 무슨 아내가 약물로 세뇌 같은거라도 해서 괴로운 삶을 괴로운 줄 모르고 억지로 사는거겠냐 서로 잘 맞고 저런 장난 치는걸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같이 사는거지 찐 티 내지 말자
유쾌한 가족이군요.
큰 아들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불편한 사람들은 친구끼리 장난 한번 안쳐본 사람인가
일찐한테 맞으면서 '에이 장난인데 뭘그래'라는 말만 듣고 크면 그럴수 있지
할말은 많지만 유쾌한 가족사로 덮어두자.
우리집도 저런 써프라이즈가 있었음 좋겠다 우린 너무 다이렉트임
다음편은 동생의 스마트폰 편이 되겠습니다
근데 내가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고 지금까지 내가 번돈을 내가 관리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 용돈 받고 사는 아버지의 모습이 마냥 유쾌해 보이진 않는다. 머 저세대의 평범한 모습이긴 할텐데 쩝...
액자는 안사줬나보네.
2천개라...나중엔 온가족이 다 붙어서 욕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ㅈㄴ 재밋는가족이네ㅋㅋ
그 와중에 동생 인생2회차
왜 이렇게 짠하냐;
완성 직전에 퍼즐 2~3조각 모자르면 어쩌지..
대개 집안이나 통 안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짜 없으면 제조회사에 그 부위 사진찍어 불량이라고 보내면 그 피스 준다더라
없으면 보내줌
재밌게 사시네 ㅋㅋㅋ
한가지는 알겠다 가족끼리 엄 청 친하다는거
2000k면 200만개 아닌가 평생의 숙원이겠군
유쾌해보이긴한데 난 저렇게 안살고싶다 고작 4만원짜리 사는데 눈치봐야하고.. 용돈 받고 살고..
이런게 현실인데 독박 타령하는 애들이 있다는게 서글픔.
TALIONYX
본문에서 누가 주부라고 얘기해주지는 않았는데
2000k면 200만인데 뭘 의미 하는걸까?
syumey
누가 일한다는 언급은 딱히 없는데
syumey
이사람 뭐야 무서워
syumey
엌ㅋㅋ 하고 그냥 넘길 이야기를 왜 이상한걸로 쳐 불타는거야
안페협이거나 안페협에 선동된 어린애거나. 어린애 수준의 지능을 가졌거나
와아 유쾌하다 난 건담 죽어도 안사주드라.2만원짜리... 아들은 타요 주차장이랑 타요 록이 라니 가니 있는 버스세트까지 사주고...
예전에 롯데마트서 mg 퍼스트 3. 0 세일 하길래 살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어떤 엄마랑 딸리 와서 아빠 이거 사주자 하길래 와 저런것도 같이 사다주네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3만원대였던 퍼스트를 버리고 저게 더 멋지다 저거 사주자 하면서 10만원대인 풀아머 유니콘을 집어가는데 아버지가 좋아할지 힘들어할지.....
저는 좋아해요. PG는 사본적이 없...
아 10만원대 유니콘이면 mg인가...몰겠다
Mg 풀아머 유니콘이 조립감도 안좋고 품질도 안좋고 부품만 많기로 유명...
ㅠㅠ 힘내슈
그래도 조립하고 도색없이 먹선에 데칼만 해줘도 이뻐요..
저거보면 나는 결혼 못하겠다.
엄마가 너무 강하다 ㅋㅋㅋㅋ
댓글들보니 꼬인애들많네. 캥거루족이면 집에 월세랑 식비, 관리비는 내고 살겠지 저런애들은.
적어도, "안 돼"라고 딱잘라 말할 게 아니라, 사몀 곤란할 이유를 적절히 설명하거나 하는 게 좋음. 아무리 나중에 서프라이즈로 사준다지만, 걍 노빠꾸로 "안 돼"라고 하면 기분 나쁨.
뭔가를 살 때 둘이 서로 상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쪽에게 모든 걸 맡긴다? 남녀 어느쪽이 맡든 문제임. 다른 쪽이 사고 싶어하는 건 깊이 고려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건 자기도 모르게 합리화하는 게 사람 심리임. 그냥 선택권을 한 쪽에만 주지 말고, 둘이 상의하는 게 베스트고, 따라서 제대로 대화도 나누지 않고, 그냥 "안 돼."라고만 말하면 상대방 기분 상하게 만들기 딱 좋음.
고거는 맞는데 키보드 뜯어서 놀 생각 하시는 거 보니 아버지도 멘탈이 보통내기는 아니신듯...제 짝 만난겨.
한집안의 가장이 안사람한테 이렇게 쩔쩔매서야 에휴 말세다 말세야
그건 고려시대부터 유지되어온 유구한 역사인데요.. 원래 남편은 안사람한테 약했는데 남자가 더 강했던 시기는 조선 후기-20세기 말 까지임 역사적으로 훨신 짧은 시간임
되게 귀엽고 재밌어 보이는 가족이긴 한데... 아부지ㅜㅜ
내 유부 부랄칭구 요즘 각성했나 족가라마이싱 내지갑 내맘대로 쓴다 선언하고 막지르던데... 콘솔 다 산다는거 내가 다 무서워서 플스랑 지젼박스는 내꺼 줌
ㅋㅋㅋ 아무리 아버지가 돈 번다지만... 원래 가족이란 그런거다. 아버지란 존재가 지가 돈 번다고 흥청망청 쓰면 4가족 생활할 수 조차 없어. 어머니가 보통 그런 통제역할을 하시는거고... 물론 아버지도 그걸 아니깐 아무말씀안하시는 거지. 집에서 살림하고 가계부관리하고 자식들 키우는 게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마라. 그게 힘들지만 보람있기에 아버지들은 그렇게 사시는거다. 그런거까지 아니꼽고 불평등하게 느껴지먄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이지. 요즘 결혼 안한다고 막 욕하는 시대도 아니고...
요즘 대부분 맞벌이인데 저 가정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 무작정 욕하는건 뭐냐
요즘 페미가 판치다보니 성별만 반대인 피해의식 쩌는애들도 같이 많아진듯. 남자는 돈벌어오는 기계고 여자는 그 돈을 흥청망청 낭비한다는 프레임 깔고 보는거 같은데
가정상황도 모르는데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지 글쓴이 아빠도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지않을까 용돈 없어서 못산다고 하는거보면 용돈 사용에대한 터치는 없다는 말인데... 결혼했으면 그정도면 충분히 이해할만하지 않나 싶음...
동생 이새끼 ㅋㅋㅋㅋ가격표 좀 제대로 보고 오지는 ㅋㅋㅋㅋ 동생이 10만원이라고 하니 아버지는 4만원정도라고 당황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ㅋㅋㅋㅋ
여기서 동생이 젤나쁘다 ㅋㅋㅋㅋ
화목해서 보기 좋구만 왜케 불편해하는 애들 많음?
왠지 마음의소리 에피소드같은 ㅋㅋ
본인들이 행복하다면야 오케이지만 만일 나라면 저렇게 살고 싶진 않다 가장이 듬직해야지 빌빌거리는거 자식들도 다 보고..
가장이 돈 벌어다 주는 사람 말하는 거면 위에도 계속 얘기 나오지만 우리는 누가 뭘 얼마나 버는지도 모르고그냥 남자니까 가장이라는 건 요즘 세상에 쵸큼 이상하고 그렇슴
ㅇㅇ 돈 벌어오는 사람이 일단 짱이긴함 근데 가오 잡고 허세부리라는게 아니라 남자가 비굴하게 구는게 보기 안좋네 나는 적당한 자존심은 갖고 있어야한다 생각함
글로 봤을때 애들도 살짝 무시하는 티가 나잖슴 존경까진 아니어도 든든해야지 무시받는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좋은 거울이 될까싶으
글보면 자식이 반말은 해도 아버지라 꼬박부름. 글에서도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들어나는거 보면 가정적인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거 같고 빌빌댄다고 무시하는 말투는 하나도 없는데 뭔..
그렇게 느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함! 상대적인거라 다르게 보이는거 아닐까 싶어 엄마한테 고맙다 했냐, 서열 어쩌고 하는데에서 난 좀 안좋게 느꼈거든 애초에 말투부터 따지면 내 기준에는 부모님한테 존댓말 안하는 것도 별로임 ㅋㅋ 맞다아니다를 떠나서 가정마다 다른거지 뭐
댓글들 쓸데없이 진지빠네
그냥 쳐 웃고 넘겨 쿨찐아
우리집같구나 훈훈하네
아좀 남에집 왈가왈부 하지말고 니들집안이나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