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이 안키는게 피곤하다는 소리는
편의점 직원이 서있기 피곤하니까 앉아서
손님 계산받고 인사해주는것과 같은소리임
예약등 켜고 장거리콜 받아서 용인, 오산, 화성, 인천
등 가는게 서울 가까운곳 가는것보다 수입은
조금 더 나은거 같긴하던데
솔직히 주말에 택시못잡아서 길에 서있는 사람들보면
도저히 못할짓이더라
급차선변경, 불법유턴, 방향지시등 미작동 등등
피곤해서 안하는거면 피곤하니까
죽고싶어졌다는 소리와 같음
하여간 지금은 버스기사 하고있지만
택시나 버스나 인성빻은 50~60대 기사들보면
40대인 나는 복장터진다
그인간들 때문에 나도 같이 싸잡혀서 욕먹는기분이거든
더 떠들면 입아프니 버스 인증이나 하고 간다 ㅡㅡ
나도 청렴결백하고 깨끗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택시는... 진짜 서비스 개선안되면 계속 욕처먹어야함
맨날 보던 유머가 대부분이라 예전같지 않구나
선량한 사람들은 무개념땜에 피해보1지ㅠㅠ
와 너관광이야? 잘아는데?
고생한다
어르신... 유게는 즐거우신지요
맨날 보던 유머가 대부분이라 예전같지 않구나
친척 형님도 택시기사 하시는데... 내가 당하고 주변에서 당한게 있으니 그런일이 없다고 할수도 없고. 또 싸잡아 욕할수도 없고 허허. 어딜가나 ㅂㅅ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