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악마에 씌였던 소녀 . JPG

[Angbriel Tosh]

[하늬도지]

무서운 영화였나?

[1323과 2966은12다]

ㅇㅇ 2편

[폐인본색]

무서운 영화가 다른 사람들은 유치하고 B급이라 해도 진짜 생각보다 재밌고 주옥같은 드립이 많았는데 저통말고 ㅁㅁ도 그렇고 ㅎㅎ

[매드★몬스터]

젤 중요한건 1편부터 5편까지 무조건 여자 가슴이 나온다는 사실이죠!

[last행자]

진지하게 저런 상황에서 자칭악마가 '너희 엄마 나랑 같이 있어!'했는데 퇴마사 어머님 살아계시면... 그냥 모자란 악마아님???

[갮]

악마에 빙의한 소녀같은데

[初音三ク]

진짜네;;

[Bull's Eye]

악마:야 거 비즈니스를 할거면 가족은 배제하자고 했잖아

[식신시츄]

무서운 영화는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하드코어한 화장실 유머 시리즈로 변해서....

[최봉근]

그래서 좋은거지 ㅋ

[루리웹-7470428616]

무서운 영화 조상님급인 총알을 탄 사나이에서부터 화장실 유머 개 쩔었음.

[nardi]

초반에 나온 시리즈들은 재밌었는데 나중에 나온 시리즈들은 별로였어

[어어엄지척]

5편은 어떻게 드립 나올 지 예상이 되고 SNL 코리아보다 더 덜 웃기더라

[생애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옾높 Iㆆ운lY]

이게 서로 면상에 토하는거였나?

[카카카카소소소소]

ㅇㅇ

[노비양반]

무서운 영화에서 제일 기억나는 장면 귀신이 계단 내려오는 신에서 굴러 떨어지는거 엄청 웃었음

[simpsons012]

[DKim]

2편하면 생각나는게 당시 케이블에서 희한하게도 검열 안 당한 흑인의 X지가 살인 삐에로 목을 휘감아 끌어당기는 장면. -_-;;;
못생긴 악령도 빵봉투 씌우고 떡치면 된다는 반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달려]

초반에 흑인 동상이 있고 밑에 써있는 글이 "흑인과 자고 나면 다른사람과 만족할 수 없다" 였지

[젠틀주탱]

1,2편 너무 재밌게 봤엉..근데 2편은 좀 더럽더라구 그래도 너무 웃겼엉

[덴드로비움2550]

뭐옄ㅋㅋㅋ

[나그네의꼬추]

개인적 재미 순서 1,3>4>2>5

[미콩~]

뭔가 당장에라도 해드빙빙하면서 락을 시작할것처럼 생겼잖아

[파라노말썬루프]

초반부터 구토 샤워씬보고 배찢어질뻔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