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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는 누군가의 발
걍 합성한거 같은데 본문 설명보고 다시보면 뭔가 끄덕하게됨 ㅋㅋ
많이 빨아먹은 순서대로 웃음 차이남
ㅇㅇ 맞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기생충이다
일개 조연일거라고 연막쳐야해서 그러함.
https://news.joins.com/article/23479648 포스터 만든 사람이 넣은 거라 감독도 모름
감독더 모른다는 소문이 있던데
감독 말곤 모름
개가 공중에 떠있네 부잣집 개는 먼가 달라
빠지지 않는 누군가의 발
누구 발임
바밤바존맛탱
감독 말곤 모름
2편을향하여
감독더 모른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럼 누가넣은거야?
2편을향하여
https://news.joins.com/article/23479648 포스터 만든 사람이 넣은 거라 감독도 모름
감독 리스팩해야 돼. 대단하더라
머옄ㅋㅋ
많이 빨아먹은 순서대로 웃음 차이남
걍 합성한거 같은데 본문 설명보고 다시보면 뭔가 끄덕하게됨 ㅋㅋ
꼽사리네ㅋㅋ
뭔가 해학적이네
서양 시트콤 드라마 포스터 같어
누구발이야 대체
내 불어 실력이 모자란데 맨위에 불어 멘트 "모두가 누군가에게는 기생충이다" 맞냐?
바베큐맛프링글스
ㅇㅇ 맞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기생충이다
왜케 웃기냨ㅋㅋㅋ
박소담 이쁘당
발은 대체 뭐야 이젠그냥 밈 수준
근데 프랑스 애들 영화 포스터는 항상 뭔가 싼티가 나는 느낌이 있어... 프랑스 영화는 정말 좋은데
그지같넼
뭔가 박소담만 표정이 네가족의 가족사진에 어울리네
이거 일부러 웃기게 만들었단 썰이 있었는데 ㅋㅋ
눈알을부라리는그모습
개가 공중에 떠있네 부잣집 개는 먼가 달라
딱 집비었을때 술마시던 그 복장이네 송강호네 가족들은
우리나라 포스터가 훨씬 나은 것 같음
이선균 가족 네명중에 한명빼고 옆에 있는 사람으로 갈아 끼워도 구도 대충 비슷하게 성립됨.
개는 넘나 합성티 나는것ㅋㅋㅋ
가정부가 제일 인상에 남는데 포스터엔 없네
루리웹-4180688741
일개 조연일거라고 연막쳐야해서 그러함.
시나리오 집필 몇년동안은 진짜로 그랬다던것 같던데
맥거핀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발 이라고 생각하면 다 나온거 아닌가요?ㅋㅋㅋ
다리가 가정부 인듯. 송강호 가족 입고있는 옷들이 비오는날 입고있던옷들
영화가 확 궁금해지는 임팩트가 없네
어째 송강호네 쪽만 허접하게 합성한것같더라니 의도된거였나!
걍 시트콤 표지인데
포스터는 안 본 사람들한테 흥미를 끌어야 하는데 이건 본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포스터네 뭔가 좀....
그것도 아닌 것 같음. 스포가 좀 섞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포스터를 보고 영화를 딱 보면 중심에 있는 사람은 안나오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만 등장함. 근데 좀 있다가 보면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잖아. 아 그렇구나 저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중심에 깄는 가족에 붙어사는 기생충이구나! 이렇게 생각할텐데 알고보면 저 다리도 아하 의미가 있었던거네 하고 따라갈 수 있게 되는 장치라고 봄
이게 프랑스 정식 포스터
이와중에도 빠지지 않는 발
강아지느누어디간거야
송강호 가족들은 다 맨발..
그러게. 국내판 포스터는 야외라는건 감안해도 신발은 신고 있었는데;
저 발은 아무래도 시작전부ㅏ 대놓고 누군가가 죽을거라는걸 암시해서 궁금하게 하려는 의도 같기도 하고
자리 배치상 박소담이 부잣집 딸 앞에 있어야 하는데, 박소담이 뒤로 가려져 있음.
한국 포스터도 그렇지만 참 영화 궁금해지게 포스터 잘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