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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애초에 그딴 짓을 왜하는건데
흠 생각도 못해본 일이지만 약간... 궁금해지는데
양파딸도 쳐봤고 탄산수딸도 쳐봤다는거지?
고통의 정도를 표현하고 싶은것 같은데 양파썰던 손으로 만져봤어야 말이지...
초정쪽 목욕탕 가보면 비슷한 채험 할수있음
초정온천가면 탄산수냉탕있는데 ㄹㅇ 쥬지터짐;
저거 분명 양파에 박아본 놈일듯. 그래놓고 양파 썰던 손이라고 말 바꾼거.
다음부터는 알보칠을 희석해서 쓰도록 하자
ㄹㅇ 맨날 아빠 꼬추아파~했음
야 너네 꼬추는 무슨 게장이냐 맥주에도 담가보고 리스테린에도 담가보고 왜 그래
애초에 그딴 짓을 왜하는건데
Fiend Bray
초정쪽 목욕탕 가보면 비슷한 채험 할수있음
예전에 저게 사정속도지연 어쩌구 글을 본것같은데
설악산 쪽에도 오색약수 쪽 약수탕 있음
오 남자들끼리 신개념 벌칙으로 써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고추 썰고 나도 모르게 화장실 갔다가...디질뻔한적이 있어...그냥 깜빡하면 그럴수있어..ㅎㅎ
와! 불기둥!
난 부랄에 타이거밤도 발라본적있음
흔히 탄산수로 세안하거나 머리 감거나 발씻거나 하는 경우 많고, 탄산 탕도 있고 하니 딱히 이상한 짓은 아님.
할거면 가그린으로 씻어라
가그린은 왜? 이거도 따가울거 같은데..
흠 생각도 못해본 일이지만 약간... 궁금해지는데
그걸 왜해 ㅁㅊㄴ아!
초정온천가면 탄산수냉탕있는데 ㄹㅇ 쥬지터짐;
퍼런곰팽이
ㄹㅇ 맨날 아빠 꼬추아파~했음
와 정말 알고싶었던 정보에요
고통의 정도를 표현하고 싶은것 같은데 양파썰던 손으로 만져봤어야 말이지...
양파썰던.. 뭐?
무슨 칵테일 중에 저런 게 있던데.. 고추 같은 거 썰어넣은 거..
김치 칵테일 코리안시크릿웨폰
양파딸도 쳐봤고 탄산수딸도 쳐봤다는거지?
저거 분명 양파에 박아본 놈일듯. 그래놓고 양파 썰던 손이라고 말 바꾼거.
저거 분명 누군가에게 탄산딸 썰 듣고 해본걸거임
양파정도야 저번에 청양고추 썰고 손안씻고 무심결에 티비보면서 꼬추 만졌더니 정말 지옥을 경험했었음
애초에 그런짓을 왜 해
시원하고 간찬던데..:
탄산수가 아퍼?
구라치지마라 그정도 아님
맥주로 씻어봤는데 안아픔
감각이 없어진건가...?
그론데에 술 부으면 위험하지 않냐
어디서 씻어봤을까~?
난 아주 옛날에 설악산에서 탄산 약수탕 들어간 기억은 있는데 별로 꼬추가 아팠던 기억은 없는데?
포경수술전 아닐까
다음부터는 알보칠을 희석해서 쓰도록 하자
존나 궁금하다
한번 해보세요
제주도 탄산온천 갔을때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
당장 해보는 놈들 나올 앜따거!
저게 사실이라면 탄산의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탄산수 온천 많잖아
괜찮을거같은데
탄산이 닿으면 왜 아프지? 병 있는거 아님?
리스테린 추천함
요도 안에 들어가서 아픈건가 겉에 아플리가
집에 나랑드 사이다 사놓고 안먹고 있는데 해봐야지
그렇게 아픈가 ?ㄷ.ㄷ
야 너네 꼬추는 무슨 게장이냐 맥주에도 담가보고 리스테린에도 담가보고 왜 그래
청소기에 넣어봤는데 나보다 더하네
응?
멘솔샴푸처음 쓸데 좀 놀랐는데
차라리ㅜ전통적인 방식을 써라 치약을 바른다던가
조낸 병1신같은 생각이네 ㅎㅎㅎ 난 안해
그짓을 왜한거야 대체;;;
댁이 한 거면 다 하는 줄 아나봄
탄산수 온천은 그정도 까진 아니던데
마늘을 혀 측면 후방이 닿게 씹어먹고 콜라를 먹는것도 짜릿함
난 저정도로 아프진 않았는대...... 사람마다 다른가 보내
탄산수인데 왜 아프지?...일반 피부랑 다른걸까요 콜라 다리에 쏟는다고 따갑지는 않은데...좀 더 은밀한 속살(?)이라 그런가?
추측하건데 노포경
앗...아아...그렇군요;
있다가 스트롱 사이다로 한번 지져본다
탄산수 딸
알보칠은 안보인다는 점에서 아직 루리웹은 갈데까지 간 곳은 아닌거 같다
가그린으로 씻으면 좋던데
화장실서 싯고 나서 멘소레담 바르다 거북이 머리로 떨어져서 끄아악 한 적은 있지만.
탄산온천은 탄산이 약해서 괜찮은거였나...
탄산 온천에 처음 갔을때 꼬추 끝부분....이 따끔거리긴 하더라 지금이야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청양고추, 베트남고추 만졌던 손으로 오줌싸러 갔다가 불자지 됐었음; 시이팔 존나 화끈거림;;;;
난 궁금해서 물파스랑 맨소래담도 발라봄 근데 진짜 최고봉이자 압권은 동남아 가면 많이 파는 타이거밤 임 진짜 기름덩어리 같이 달라붙어서 아무리 씻어도 씻기지도 않아
오나홀에 젤대신 맨소레담 쓰는 소리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