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005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10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5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89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22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776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063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36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2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472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29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40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488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4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041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6702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36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5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762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1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0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08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69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297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4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크...문풍당당
빡머가리라서 죄송합니다...
알고보니 독사과를 먹이기 위한 엄마의 계략이였고...
와... 씨...와..... 순간 여기가 유게 맞나 싶었다
옛날 중국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귀엽기로 소문난 아이를 데려다 곁에 두고 함께 놀기를 즐겼다 어느 날은 복숭아 밭에서 산책을 즐기다 시동이 건넨 복숭아를 보니 한 입 베어문 흔적이 있어 연유를 물으니 너무나 뛰어난 복숭아 맛에 놀라 드렸다는 것이다 이에 왕이 크게 칭찬하고 상을 내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아이가 성장하고 미색을 잃자 왕이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마침 베어문 복숭아를 건넨 일이 떠올라 먹던 음식을 왕에게 건낸 죄를 물어 중한 벌을 내렸다고 하며 이를 여도지죄 라고 한다
쳇...얕았나..!
황제가 그레이트 ㅅ1발롬이네.
빡머가리라서 죄송합니다...
순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무
크...문풍당당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무
와... 씨...와..... 순간 여기가 유게 맞나 싶었다
아무
"얕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무
쳇...얕았나..!
아무
야 이거 장원급제끕이다ㅋㅋㅋㅋ
아무
이 자에게 합격 목걸이를!
루리웹 문과게시판 이라하기에는 다른애들이 평균을 떨구는
아무
더러운 유게를 정화해줄 암행어사같은 녀석이군
아무
와 ㅁㅊㄷㅁㅊㅇ!!!
아무
와... 정말 와..... 뭐 해드리고 싶네...
넘 멋져
알고보니 독사과를 먹이기 위한 엄마의 계략이였고...
플레이브
플레이브
플레이브
눈이 멀어버릴거 같은 빛이로다
아이: '크큭, 사실 반대쪽 사과가 더 맛있었지만'
엄마는 퍼석퍼석한 사과를 먹으면서 아이에게 농락당한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무슨 시험이었길래 저런 문제가 나온 거야?
올해 인가 작년 모의고사 문젤껄
옛날 중국에 어떤 왕이 있었는데 귀엽기로 소문난 아이를 데려다 곁에 두고 함께 놀기를 즐겼다 어느 날은 복숭아 밭에서 산책을 즐기다 시동이 건넨 복숭아를 보니 한 입 베어문 흔적이 있어 연유를 물으니 너무나 뛰어난 복숭아 맛에 놀라 드렸다는 것이다 이에 왕이 크게 칭찬하고 상을 내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아이가 성장하고 미색을 잃자 왕이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마침 베어문 복숭아를 건넨 일이 떠올라 먹던 음식을 왕에게 건낸 죄를 물어 중한 벌을 내렸다고 하며 이를 여도지죄 라고 한다
미자하 얘기 같은데... 쟤 미소년임.(=왕이 ㅅㅌㅋ..이유는 집안 여자들에게 휘둘려 여자들에게 질려버림.) 미소년이 2차성징 들어가면... 그치? 그래서 흥미를잃음. 한비자에 나온걸 사기에서 소개해줘서 기억이 남.
루리웹-4264493343
황제가 그레이트 ㅅ1발롬이네.
크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잘하란 소리지?
사람은 뒤끝이 있으니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말자 이거네요
어리면 다 ㅇㅋ란 소리얌
캬아 짱.깨 클래스
둘다 먹어보지 못한 엄마는 진실을 모를 뿐이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