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낯선 게 생기니까 거부감 먼저 들긴 하는데
시즌1부터 해온 입장에서 대격변들 많았고
지금 거북게랑 튕기는 빨간 식물이랑 꿀과일이랑
처음 봤을 때 이게 뭔데 시발 하던 것들 다 익숙하게 적응했으니
하다 보면 지난 시즌처럼 또 익숙해지면서 편하게 느껴지겠지?
일단 낯선 게 생기니까 거부감 먼저 들긴 하는데
시즌1부터 해온 입장에서 대격변들 많았고
지금 거북게랑 튕기는 빨간 식물이랑 꿀과일이랑
처음 봤을 때 이게 뭔데 시발 하던 것들 다 익숙하게 적응했으니
하다 보면 지난 시즌처럼 또 익숙해지면서 편하게 느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