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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케롤연금
슬슬 각종 매장에서 조지게 틀어대기 시작하겠지..
죽을때까지 연금이자너..
저거 들으면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기분이 이상해
17년 12월 기준 650억
심지어 작사작곡도 본인이해서 저작권도 쏠쏠함.
매장용 음원 패키지 월 이용권 끊고 쓰면 된다고 하더라능
저 곡 하나로 번 저작권료가 수천만 달러라서 쏠쏠한 수준은 한참 넘어갔음. 다만 공동 작곡가가 있어서 독식은 못 하는데 이미 서로 사이 틀어진지 오래라서 머라이어 캐리가 그 사람은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돈 가져간다고 디스한 적도 있음.
저작권 그런거 때문에 요즘 노래같은거 잘 안틀지않음?
제목 보고 MC몽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M.C.는 맞네
케롤연금
성탄연금
35일 남았네
저 노래만으로 얼마를 벌었을까...
안경선생
17년 12월 기준 650억
죽을때까지 연금이자너..
난 개인적으로 저 노래보단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같은 서정적인 노래가 더 좋드라
죠죠드립이 아니였구나
벌써 가수보고 뇌내 재생됨
슬슬 각종 매장에서 조지게 틀어대기 시작하겠지..
지나가다보면 벌써 틀어놨더라 ㅋㅋㅋㅋ
쌀마스터
저작권 그런거 때문에 요즘 노래같은거 잘 안틀지않음?
대형매장 안되고, 문 열어놓고 틀면 안됨
캐런7
매장용 음원 패키지 월 이용권 끊고 쓰면 된다고 하더라능
캐리여사 연금 수령 시즌 이즈 커밍
세계연금 미쵸
저거 들으면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기분이 이상해
누나 나 기분이 이상해...
저게 그리 오래된 음악이여? 20년도 안 된 최신 캐롤인 줄 알았는데
1994년 11월 1일 발매 25년 넘은 노래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5등분
저스틴 비버!
5등분
저스틴 비버 없는 클린은 이쪽 https://www.youtube.com/watch?v=yXQViqx6GMY
제목 보고 MC몽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M.C.는 맞네
겨울 방바닥
겨울 머장님
봄에는 벚꽃연금이, 여름에는 무한도전 여름노래 연금이, 겨울에는 캐롤이 있는데, 가을은 잘 모르겠다.
크리스마스만 되면 캐리하는분
심지어 작사작곡도 본인이해서 저작권도 쏠쏠함.
암튼
저 곡 하나로 번 저작권료가 수천만 달러라서 쏠쏠한 수준은 한참 넘어갔음. 다만 공동 작곡가가 있어서 독식은 못 하는데 이미 서로 사이 틀어진지 오래라서 머라이어 캐리가 그 사람은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돈 가져간다고 디스한 적도 있음.
나홀로집에를 볼시기가 온건가
1ㅇㅇ1
미투 나는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더 설레임
그거 가사가 좀...
나도 그거 크고 나서 가사보고 놀람 ㅋㅋ
과거에는 이게 원탑 머라이어 나오고 밀림 또 노래 부르신 본인도 전설처럼 크리스마스 당일에 돌아가신..
요즘 캐롤 안틀던데;;
요샌 미리메리크리스마스가 더 많이 들리지안음????
올아원이 좀더 순위 높음, 캐롤송은 올아원 산타텔미 미메크 순으로 3대장임
월클로 봐도 올아원 미만 잡이지
럽액추얼리.
미국 아이튠즈 40위
한국에는 벚꽃연금 미국에는 눈꽃연금
벚곷은 명함도 못내밀겠다;;;
한국 한정으로 명함 정도는 가능할듯 ㅋㅋ
난 저것보다 개우울하게 부른 이이언 버전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
노래는 좋지만 사상이 영인 그분
유산슬일줄
분명 지겨운데 그래도 좋아
올해 크리스마스는 중지입니다.
난 캐롤중엔 웸이 부른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더 좋아하지만 ㄹㅇ 영원히 불릴 띵곡임
벌써부터 성탄절 준비하는거 보면 과장 좀 보태서 1년을 성탄절 준비를 위해 보내고 있는거 같음 ㅎ
캐리여사 전성기 시절 곡 정작 본인은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아었지만 이젠 불멸의 연금.
https://mobile.twitter.com/MariahCarey/status/1190161809887694848?s=19
나만 디오 보고 놀랐나?
디오는 로니 제임스 디오죠
이빨없는놈 말하는줄
스벅은 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야.... 크리스마스까제 2달동안 캐롤지옥ㅋㅋㅋ
유산슬이 아니네
난 근데 저 노래를 겨울에 안들으면 실감이 안나더라구 들을때마다 뭔가 아련하기도 하고 동심을 살려주는 몇 안되는 곡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8XJTzYWBkTc 전성기 시절 이모님 이노래도 벌써 25년 된 노래인데 아직도 안질린다
팬시가 아직도 91위네 트와이스 ㄷㄷ
이 곡을 이기는건 사실 없는듯 취향 안타고 압도적인 크리스마스 송은 역시
11월 초중순부터 크리스마스 행사하는데도 많은데 뭐
일본에선 보아 메리크리 겁나 나옴
이 노래는 겨울되면 질리도록 들려서 나중엔 짜증나는데 신기하게도 다음해 겨울에 이 노래가 들려오면 어디선가 아련한 추억이 몰려오면서 개소름 돋음..
생각난김에 들어야지
솔직히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빰빠밤빰밤 ☆
크리스마스 연금곡이지만 의외로 저 노래 나온지 25년‘밖에’ 안 됐다. 1994년곡... 저거 없던 크리스마스는 대체 무슨 기분이었을까?!
그 때는 웜의 last christmas가 갑이었던 시대
careless whisper의 그 왬 말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wake me up before you go go의 그 왬 말이군요
캐롤송 은 12세기부터 존재해왔음 1930년대는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70년대는 펠리즈 나비다드? 들어보면 알법한 노래임 이거 샘플랭해서 만든게 핑클의 화이트 80년대는 윔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90년대는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의 저 곡이 존나 대단한게 다른곡들은 리메이크하던지 해서 다른가수들이 부르던지 하는데 현재까지 원곡 그대로 크리스마스때마다 압도적으로 소비된다는 점임
25주년 기념 앨범도 나옴
지금 이 노래를 여기서 처음 안게 나바께 없는것 같은 느낌에 지금 혼자 소름 돋았어 ㅠㅠ... 나만 아싸였던것..?
아싸는 아니고... 아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님 탈북자세요??
해군 중사제대햇는데 힝
겨울이랑 봄은 딱 정해져 있네 ㅋㅋㅋㅋ 가을이랑 여름은 뭐있지?
여름 해변의 여인 어쩌구 하는거랑 냉면인가 먼가가 연금송이래
30분 만에 후딱 만든 노래가 최애곡이 될 줄 누가 알았겠소..ㅎㅎ
크리스마스 연금 -터보의 스키장에서 여름시즌 연금 -여름아 부탁해
저걸 능가하는 캐롤이 아직까지도 없는거냐? 진짜 평생 이 시즌만 되면 듣고 살아야 됨??
왬의 last christmas 사실 머라이어캐라랑 더불어서 크리스마스의 쌍두마차지
둘 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들은.....
솔직히 노래 개 좋음, 매년 들어도 좋음
몇백억씩 벌어 들인다는 전설의 노래
아...좀있으면 12월이구나...... 어쩐지 몇몇 매장에 크리스마스 장식품같은게 나와있더라...
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계속 무한재생 되잖아 책임져라 진짜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