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
소꿉친구 조조한테 연주목자리주고 조조가 서주했을때도 결코 조조를 버리지않고 지원군을 보냈다
근대 그 과정에서 원소군 장수 1명이 조조군으로 갈아탔다
오히려 조조한테 힘들면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도 말했다
근대 조조가 황제를 가지니까 원소한테 갑질하니 원소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조조가 사과를 함 그러나 둘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
자기가 잘해준놈하고 처음으로 관도에서 싸웠는데 개털림 나중에 창청전투에서 또 털리고 병으로 죽음
또 나중에는 조조가 원소 장남 죽이고 2째 3째는 조조한테 도망치다 요동에서 살해당함
원가가 망하고 조조는 자신의 본거지를 원소의 본거지였던 업으로 정하고 원소가 남긴것은 점점 사라짐
그리고 위진세력의 사람 진수를 필두로 후한서 저자 범엽 자치통감의 저자 사마광이 관도에서의 패배는 필연이라 디스했다
연의에서는 가문빨로 나오고 21세기 때는 조조한테 찌질대는 놈으로 나오고
또 업성은 이제 원소보다 조조를 무지하게 좋아함
이런상황은 조조도 몰랐겠지 조조도 원소죽고 슬퍼했고 자신이 죽을때도 원소언급할 정도로 친했는데
즉 당사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둘의 관계가 역전당한거나 다름없다
그럼 토탈워 삼국 하쉴?
그럼 토탈워 삼국 하쉴?
그거 외엔 원소가 조조한테 찌질대는게 무지 많지않음
주) 사실 원소가 조조를 이용해서 아랫것들 막아이용한거임. +원소도 사실 강아지이며 대놓고 하진한테 밑엣것들 다처죽여서 십상시 겁주자고 한적도 있다.
헌제 안가진게 최대의 실책같다
전력차가 어마어마했는데 발림
원소 최대 병크가 그거 아님? 내가 황제다! 라고 하면서 황제 참칭 한 거. 그거 때문에 각 군주들이 들고 일어난 걸로 아는데.
아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원술이네 ㅋㅋ 항상 원술 원소 헷갈림 ㅋㅋ
틀린판단은 아니였으나 결과적으로 꽝만뽑은 졷같은 군주 유협말고 유우밀자! > 유우뒤짐 공손찬 그거 거의다 털었어! > 3년 더 버팀 조조랑 지금 싸워야해! 나중에 비슷해지면 피곤함 > 손책유표랑 손잡았으면 뒤통수 터트릴수 있었음 우리병력이 더 많으니 주력군을 도하시키자! > 식량창고 불탐 장자보다 삼남 능력치가 더 좋은거 같은데? > 세력 반갈죽
그냥 안될놈은 안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