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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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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거짓말은 안함 근데 거짓말만 안할 뿐임
요새는 일진간지남이 집좋고 학벌좋아서 범생이를 밑으로 깔고 살지 저것도 이제 옛날만화야...
어차피 아는 애들은 저런 소리 듣기 전에 이미 깨닫고 공부했고 모르는 애들은 저 소리 보는 시점서 늦음
어찌보면 극단적 염세주의자임
똥통 일반고에서는 쉬움 일주일전에 공부시작해도 전교1등에서 내신따고 대충 생기부챙기면 서성한은 감
헛꿈꾸지 말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는거니까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대부분 니 닉처럼 되는거지
뭐가 가치가 있냐니 더 열심히 공부하래잖아
졸업하고 8년 지난 후에 또 8년 지나면 배달하던 구)일진은 토끼같은 신부 만나서 잘은아니어도 근근히 행복하게 잘살기도 하고 쓰리스타 전자 다니던 범생이는 위암걸려서 오늘내일하고 집 잘살단고 탱자탱자 놀던 부잣집 아들내미는 우울증 걸려서 거실에서 목메달고 죽고 그럼 인생 단면만 갖고는 아무도 모르는거
ㅇㄱㄹㅇ
정확하게는 거짓말은 안함 근데 거짓말만 안할 뿐임
거짓말 안하고 사는것도 능력이여 ㅋㅋㅋ
먼소리 하고싶은건데?
강아지는 맞다고
몇몇 맞는 맛을 하고는 있지만 중대한 진실을 몇가지 빼고 얘기해서 듣는 상대가 착각을 일으키게.한다고
저게 맞는말이긴 한데 세상이 저런식으로만 돌아가진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딱히 틀린말은 아니었지
근데 뭐 저게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 안다고 해서 달라질게 있는 소리인가? 걍 쓸데없는 개소리이지 않을까?
청년실업
뭐가 가치가 있냐니 더 열심히 공부하래잖아
청년실업
헛꿈꾸지 말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는거니까
닉값 자제
그런 소리, 그런 꼰대질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니? 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 내용을 고등학생이 이해를 못해서 공부를 안하는 게 아니야. 방법도 모르고, 자기한테 목표도 없기 때문이지. 저게 공부가 아니라, 취업이면 달라지나? 아니면 청년층에게 자기계발과 사업을 위해 도전하라고 말하는 소리를 하면 다들 그렇게 노력하나? 아니잖아. 나는 저런 이야기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악역이니까
저런 비슷한 말들은 계속 있어왔고 저걸 듣고 깨닫는 애들이 그나마 있는 사다리 부여잡고 오를 수 있었음
청년실업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대부분 니 닉처럼 되는거지
그래도 좀 구체적인 꼰대질이라 바뀔애들은 바뀔듯? 사람이란게 잘안변하기도 하지만 사소한 계기로 큰 변화를 갖기도 하니까
시발 닉값 그만해 썅 ㅡㅡ
아니 나는 오히려 본문의 말을 하면서 실업자거나 저 연봉인 사람 더 많이 봤는데. 차라리 연봉높고 능력 좋은 사람들은 저런 소리 안해. 개소리인줄 알더라고. 자기 이미지 관리 측면에서도 안하지.
어..음..네 변명거리 만들어내시느라 수고하셨음
???
그건 안해서 후회하는놈들이고 ㅇㅇ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니처럼 말하는 애들이 니 닉처럼 된다니까?
그런 생각이 든다면 제일 처음 짤을 봐봐 쓸데없는 개소리라는 폄하는 전교 1등 SKY 같은 애들이 하면 그럴듯하지만 수능 불가촉천민이 개소리라고 해봐야 넋두리에 불과한거고 애초에 SKY 갈 애들은 남들 놀 시간에 공부한 애들이기 때문에 저걸 폄하할 일은 별로 없음 결론은 뭐다? ㅇ0ㅇ..
공부하라는 소리가 꼰대질이 된시대 뭔 말만하면 다 꼰대질이 되네
스마트폰 발달로 시각적인 즉각적 정보만 받아들이니 좀만 길게 써도 다 꼰대라고 말함
난 저 말이 '절망적인 현실만 이야기하고 살아가는 낙을 이야기 하지 않음으로써 기분만 잡치게 하는 말'이라는 부분에서 조금 수긍은 감 내용자체가 잘못됬다 보진않아서 완전히 동감하진 않지만
그 방법을 알고 목표를 가지라고 초중고 12년을 다니는거 아니냐
미안하다.. 난 학교다니면서 아무런 목표를 가지지 못했음ㅠㅠㅠㅠㅠㅠ
그런 애들 많아서 안타깝지...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말고 다른 길을 안보여주니까 공부는 할놈들만 하게하고 그게 어려운 친구들은 다른 먹고살수있는 능력을 길러줘여할텐데
저 캐릭 자체가 이미지 생각안함 애초에 고등학교 이사장이기도하고 제가 말하는 것도 결국 특출난 재능도 목표도 없으면 공부나해라 임
님께서는 어떤 분인지 모르나, 분명컨데 님께서 SKY 출신이시거나 ~사짜 직업이거나 대기업 다니시는 분이라면 님의 말은 설득력이 훨씬 올라갔겠죠. 저 만화는 그런 현실을 꼬집고 있는겁니다.
그럼 쓸모있는 이야기가 무언지 한번 들어보자 말해봐라 들어줄테니
안다고 해서 현실이 업되는게 아니라, 현실을 모르고 꿈속에 살면 자기도 모르는사이 구렁텅이로 빠지는거지 태어나면서부터 손에 쥔게 천금만금이 아니면 현실은 직시하고 사는게 좋음
학교 공부만이 공부는 아님,,, 그림이나 음악, 특정 기술등이 다 공부지,, 예를들어 영업직이 남들 일끝나고 쉴때 혼자서 영업관련 공부하고 심리학 공부하고 그런걸 말하는거지,,,,
그게 한국의 공부는 아니지 저기에서 말하는 공부는 더더욱아니고
요즘 들어와서 욜로니 뭐니 하는 소리가 늘어난 건 취직도 안되고 인생힘드니까 그런건데.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공부를 하건 어느 분야에서든 남들보다 매우 노력하면 뭔가를 이룸. 그 중 공부가 길이 제일 넓으니까 공부를 하라고 하는 거고. 언제나 그래왔지만 특히 취직어렵고 사는게 힘든 요즘, 사회에서 뭔가 이룬것도 없고 애매하게 살고 사회에 적응 못하는 인간들이 저런 얘기를 쓸모없다하고 사회를 염세적으로 보게되지. 피나는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고 그 사람들이 성공한 방식을 알려줘도 꼰대라고 하는 거면 발전없이 사는거지.
근데 국어선생이 다른 에피소드에서 저게 잘못된거라는 말을 해주긴함 요는 괴변이라는거지
님이야 말로 포인트가 좀 빗가신거같은데,, 본질생각해보셈 저사람이 말하는게 단순 공부만을 말하는걸까? 아니지 인간사회에서 생존을 위한 공부를 말하는거임,, "생존하려면 더 늦기전에 노력해라",,, 본질은 이거라는거...
아는데 남들한테 해봤자 말귀 못 알아먹으니까 안하는거지. 자기 주변 사람들은 대충 체득한 사람만 있으니 가끔 농담조로 저런 말 한다. 저게 개소리라고 생각하진 않음.
요새는 일진간지남이 집좋고 학벌좋아서 범생이를 밑으로 깔고 살지 저것도 이제 옛날만화야...
뭐야 소설이야기야? 추천은 뭐이리 높아? 일진들이 다 학벌 좋고 잘사는 집이라고 일반화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잘살고 학벌이 좋아?
일반화 아니어도.... 당장에 애들 괴롭히고 다니는 놈년들이 전교에서 노는 머리를 가지고 있는게 새삼스럽지 않음
어우 말투 개찐따같네 ㅋㅋㅋ
집좋은 애들이 일진될 확률이 높을까 평범하게 공부하는 보통 학생이 될 확률이 높을까? 뉴스에 나오는건 정말 흔하지 않고 자극적이라 나오는 경우가 많단다 친구야
당장 네이버 웹툰 봐도 일진 미화는 한가득 하고 드라마나 TV 당장 한참 예전에 유행하던 꽃보다 남자같은 거도 있고 인식이 변하긴 변했음
말은 똑바로 해야지 일진 간지남이 집이 좋은게 아니라 집이 부자인 일진놈도 있을 수 있다는거야 하지만 집이 거지인 놈들은 일진짓할 시간도 사치임
요새 집단폭행 한 색히들이 떵떵거리는거 자주 나오자나....
ㅇㅇ 가끔보면 무슨 한두명보고 일진도 옛날일진아니라는데 여전히 배달하고 살거나 폰팔이가 대부분이다 ㅋㅋㅋ
그리고 그러는건 요즘이 아니라 막상 20년전 30년전만 가도 그런놈들있었음 30년 40년뒤에도 있을거고
요즘은 일진도 막폭력으로 하는 시대가 아니야 끕이되야 일진소리들음 요즘 애들이 말하는 일진은 옛날 양아치가 아님
요즘 일진은 부모님 돈으로 해결한단다
그러게, 보통 일진이 되고 삐뚤어지는 애들이 부모님이 시간이나 돈이 부족해서 거기서 출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던데;;
평범하거나 못 사는 가정의 일진들도 있긴 하지만 그 놈들도 다 돈 많은 일진의 꼬붕노릇이나 하고 있음. 저 얘기는 어차피 학창시절에도 꼬붕이나 하는 놈 대상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니까 상관이 없는 거지. 돈, 빽 있는 일진이 아예 없으면 모를까 항상 1,2명이야 있고 그런 놈한테 자기 힘 좀 쓴다고 개길 수 있을 거 같음? 실제로 개기면 어떻게 되겠음? 옛날처럼 짱이 싸움을 잘하거나 패거리가 있어서 되는 경우가 없지.
일진미화는 일진이 그린게 아니라 일진한테 당했으면서 그 일진이 하던걸 마음속으로 동경하던 찐따들이 그린거죠. 현실이 될수없으니 망상의 나래를 편것 뿐임.
놀아주는 애들이 있는덕에 좀만 열심히해도 좋은 대학감ㅋㅋ 개꿀
근데 사실 어려운 점수에 도달하는거보다 남들보다 조금 더 하는게 더 어려운거 아니야?
猫ケ崎 夏步
똥통 일반고에서는 쉬움 일주일전에 공부시작해도 전교1등에서 내신따고 대충 생기부챙기면 서성한은 감
그 서성한도 못간 나는 ㅂㅅ이구나...
ㅂㅅ일건 없지 마 대부분은 인서울도 못하는데
전국 어디서나 다 똑같이 EBS나 정석 붙들고 공부하는 1학년 때, 강남 8학군 그런 데도 아니고 경기도 비공식 출산률 2위라 불리던 중앙고에 다니던 학생이 교사랑 싸우고 전주로 전학갔다가 시험공부 5일 하고 전과목 종합 반에서 2등 전교로 수학 5등한 사람 알 고 있음
nasea
말만 쉬운거긴함ㅋㅋㅋ 똥통일반고 가는애들은 자기도 같은 수준이라서ㅋㅋㅋ 근데 열심히 할 생각이 있는 애들한테는 명문고 가서 경쟁하는 거에 비해 훨씬 쉬워 나도 그렇게 수시로 꿀빨았고
실제로 많이 쓰니까 그리고 명문고 가더라도 못버티고 나오는 애들도 많고
내가 08학번에 내신등급제 최초로 도입된 학번인데 우리때 내신 딸릴까봐 다 일반고 가서 외고가 미달남 ㅣ
서성한ㅋㅋㅋㅋ어이가 없네
??? 왜?? 내친구만해도 서강대 갔음 문과애들 공부 존나안해서 시험 일주전에 공부해도 문과1등 먹음ㅋㅋ
이런거 쓸땐 연도도 같이 까 시대별로 대학가는거 다 틀리니까
어차피 아는 애들은 저런 소리 듣기 전에 이미 깨닫고 공부했고 모르는 애들은 저 소리 보는 시점서 늦음
아니야... 보는 시점에서 뭔가 깨달았으니 바뀌겠다고 착각하는 거지. 실제로 뼈저리게 실감하는 건 진짜로 늦은 시점이고..
다른건 몰라도 막 두컷은 정말 맞는말인듯
이게 마따
재는 틀린 말은 안하는데 별의 별 비리를 다 저지르니 문제지
어찌보면 극단적 염세주의자임
맞는 말이지. 단지 공부 못하고 능력 없어도 주 40시간 일했을때 빈곤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깐
중요한건 이거지. 노동의 의지가 있고 일자리를 가졌으면 불법이 아닌 이상 그게 어떤 일자리건 최소한이라도 보장해줘야하는데 그 최소한의 수치가 너무 낮으니 문제인게 현 사회지. 당장 유게만 해도 3일 전쯤에 청년공채 등을 통해 세전 188만 주는 기업 가다가 기업이 흔들려서 곶통받는 썰 봤는데, 그게 공부를 못해서 당연히 받아야할 대접은 아니니까.
현 최저임금으로 주40시간 일해도 연봉 2천이 넘습니다. (주15시간 이상 일하면 가산하는 주휴수당 계산시 실질 시급 1만원 이상) 혼자 살기에 절대 빈곤하지 않아요. 혼자 살면서 빈곤하다면 대체로 남들 하는 거 다 따라하고 이것저것 편하게 돈 쓰려고 하니까 안되는거거나, 학자금 대출 or 집안 빚 등이 껴있는 거겠죠. 다만, 최저임금으로는 둘이 벌어서 자식 키우는거 까지 하면 여유가 없지만...
문제는 집이 없어서 월세로 쭉 빠지면 이제 문제가 시작됨. 거기에 노후대비하려면 평생 모아도 부족하고....착찹한 현실임.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 있는데 매년 사회에 내던져지는 인력은 그에 비해 많음. 절대 소수의 양질의 일자리와 다수의 그에 못한 일자리들이 있는데 공부가 어디로 갈것인지에 대한 키가 되는거죠. 공부가 안되더라도 다른길도 있지만 그만큼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죠. 즉 원하는 삶을 쥐는데 있어 가장 쉬우면서도 편한길은 공부 뿐이라는거죠.
그렇기에 수능 7~9등급 친구들은 그 뼈를 깎는 노력을 다른 쪽으로 돌려보는 게 교육과정에 필요하다는 겁니다. 공부가 제일 쉽다 쉽다 하지만, 용접이나 가공 등의 기술 쪽이 더 자기 적성에 맞는 학생도 있을거고, 언어학이나 심리학 등 수능 전과목만이 아니라 한 과목만 연관시켜도 충분히 길을 찾을 수 있는 분야는 분명 있으니까요. 그걸 못해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는 교육과정에서 심도있게 학생과 논의하는 커리큘럼이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다른 길을 생각하는데도 공부가 최선이라면, 학생에게 그 길이 학생에겐 어려운지 심도있게 알려줄 수 있는 과정이 있어야 납득할 수 있을텐데, 그런 과정 없이 무턱대고 일단 수능만 들이미는게 안타깝게도 현 교육과정이니까요.
사회초년생은 가능하면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게 가장 좋죠. 월세만 아낄수있어도 큰 도움이 되죠. 윗분도 썼지만 아낌없이 쓰면 가난에 쫓길 뿐이고 가능한 아끼면서 모으면 집사는 것도 꿈은 아니죠. 쓸거 쓰면서 살면 연봉이 대폭 상승하지 않는 한은 평생 집을 산다거나 인생 풀리기는 힘들죠.
가능한 아끼고 모으니 집값이 올라 액수가 부족해지고 대출받아 집을 사니 노후는 하우스푸어가....진짜 서울에 집 가진 부모가 있는 것조차 수저가 되다니...하.
저거보고 깨달아야 할 나이엔 저게 개소리. 사회 적폐 세력의 꼰대질로 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어차피 소용 없어.
그래서 맞지도 않는 전공에 대학만 성적 맞춰서 가고 전공 살리지도 못해서 취직이 안되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경우가 허다함...
아으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
힘내라는 말 말고 뭐라 해줄말이 없다 우리나라 교육 제도 문제라;
글쎄 삶이라는게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버리면.... 노력이랑 비교해서 처음부터 모든게 정해져버리면.. 저 말자체가 아무말대잔치가 됨..
틀린말은 안하지 틀린말만
요즘은 수시 때문에 공부만 열심히 해서 가는것도 아니더라
핑 크 레 이 디
난 일찐도 아니고 착하고 성실하게만 살았지만 결과는 처참한 실패 뿐이라 배달 했었다.ㅠㅠ
아조씨가 세상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디 마음 다잡고 좋은 일 있기를...
고마웡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런 풍자할만한 자격이 될 인간은 못되지
ㄹㅇ 학군 진짜 좋은곳은 일진이 공부를 더 잘함
어디가 악역이지
ㅇㄱㄹㅇ
마지막 두줄은 진짜 길이 남을 명대사야.
재밌는게 뭔지 알아? 천재 같은 애들은 더 천재를 많이 보기 때문에 자기가 천재라고 생각 안 함ㅋㅋ
졸업하고 8년 지난 후에 또 8년 지나면 배달하던 구)일진은 토끼같은 신부 만나서 잘은아니어도 근근히 행복하게 잘살기도 하고 쓰리스타 전자 다니던 범생이는 위암걸려서 오늘내일하고 집 잘살단고 탱자탱자 놀던 부잣집 아들내미는 우울증 걸려서 거실에서 목메달고 죽고 그럼 인생 단면만 갖고는 아무도 모르는거
카프21
노력을 지속하려면 보통은 해서 는다는 느낌이라는게 있어야 하거덩 그건 재능없인 힘들어
작전세력-0674451483
쓰다가 실수로 끊고 확인 눌러서 지움 바로 날렸는데ㅋㅋ 같은 무재능이라도 이기려면 핑계는 미뤄두고 저말대로 노오오력이라도 할 수 밖에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