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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찝쩍거렸으면 화장지워서 보여주냐 ㄹㅇㅋ ㅋㅋㅋ
짝사랑하면서 친구들한테 결혼이니 뭐니 했으면 병1신인건 맞네
어지간히 찝쩍거렸나보네 ㅋㅋㅋ
1년동안 짝사랑 하는데 친구들한테 결혼가겠다고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생얼 보여줬는지 잘알겠다
어징간하면 화장 안지우는데 ㅋㅋ 아예 안하고 출근을 하면 했지
근데 말하는거 보면 여자가 노관심인게 당연한듯 좋아하던 사람인데 화장 좀 지웠다고 징그럽다고 하냐
자기외모 생각안하고 다른사람 외모만 보는 진짜찐인듯
근데 진짜 남자 ㅂㅅ같긴 해보인다 ㅋㅋ 어케 자기위주로 썼는데도 찐내가 확나지
'죽은깨'와 '주근깨' 중 올바른 표현은?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을 일컬어, ‘주근깨’로 표기해야 옳다.
진짜 여자들 사람 눈 신경 쓰는게 회식 도중에도 화장실 가서 화장 고치고 올 정도인데 남녀 단 둘이 있는데도 싹 지운거 보면 진짜 남자로 단 1도 생각 안하고 있는거임 ㅋㅋㅋ
어징간하면 화장 안지우는데 ㅋㅋ 아예 안하고 출근을 하면 했지
얼마나 찝쩍거렸으면 화장지워서 보여주냐 ㄹㅇㅋ ㅋㅋㅋ
짝사랑하면서 친구들한테 결혼이니 뭐니 했으면 병1신인건 맞네
어지간히 찝쩍거렸나보네 ㅋㅋㅋ
1년동안 짝사랑 하는데 친구들한테 결혼가겠다고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생얼 보여줬는지 잘알겠다
나름 콩깍지 씌였을텐디 저정도면 거의 대격변수준이었던건가 ㄷㄷ
원래 콩깍지라는게 상대방의 반응도 중요함 본인도 대충 눈치 채버린거지 상대방이 자기를 존나게 싫어해서 생얼 보여줬구나 라고 생각은 했지만 멍청해가지고 현실부정 해보겠다고 글올린거.
예전에 여자들 착각글에 레전드가 설마 저 오빠가 나를? -> 그오빠는 널 절대 안 좋아한다 설마 저새끼가 나를? -> 그 새끼는 100% 널 좋아한다
근데 진짜 남자 ㅂㅅ같긴 해보인다 ㅋㅋ 어케 자기위주로 썼는데도 찐내가 확나지
안중오브 아웃은 뭐야 ㅋㅋㅋㅋㅋ 아웃 오브 안중을 이제는 저렇게 써먹나
짝사랑은 자기 홀로 간직하는 짝사랑일때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 하나같이 다 추해지더라고 까발려지면
맞음 망상은 혼자해야함 그거말하는 순간 이상한놈 되는거
친구들한테 말하면 평생놀림감이네
데드 세서미
짝사랑에서 결혼을 남들란테 얘기한다니 쩌네
김칫국 마신다의 표본 같은 양반이구만
진짜 여자들 사람 눈 신경 쓰는게 회식 도중에도 화장실 가서 화장 고치고 올 정도인데 남녀 단 둘이 있는데도 싹 지운거 보면 진짜 남자로 단 1도 생각 안하고 있는거임 ㅋㅋㅋ
화장이 변장 수준이 되면 것도 사기 아님메? 이쁜 얼굴 더 이뻐보이라고 하는거지 못생긴걸 이쁘게 보이면
이건 좀...
자기얼굴 못낫다고 내버려두면 못났다고 욕할거면서 무슨ㅋㅋㅋ 자기 가꾸는데 단 1도 관심 없는 것보단 훨 낫지 뭐
난 죽은깨 있는거 좋아하는데 ... 특이 취향이냐 ?
잉여불꽃™
'죽은깨'와 '주근깨' 중 올바른 표현은?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을 일컬어, ‘주근깨’로 표기해야 옳다.
뭐 어쩌라고 ?
근데 말하는거 보면 여자가 노관심인게 당연한듯 좋아하던 사람인데 화장 좀 지웠다고 징그럽다고 하냐
네모네모고먐미
자기외모 생각안하고 다른사람 외모만 보는 진짜찐인듯
외모를 아무리 가꿔봤자 내면이 초라하면 어쩔수없지
여직원의 큰그림 아니었을까? 남자가 진짜 자기를 사랑하는지 알기 위한 테스트.. 만약 맞다면 잘 걸러진 성공적인 시험인 듯 ㅋㅋ
그냥 혼자 상상은 다했네 이미 손주까지 봤을지도 모름ㅋㅋ
역시 남 연애 ㅈ망한썰에는 가차없는 유게이들
얼마나 추근덕 거린거야 ㅋㅋㅋ
관심없는 사람앞에서도 화장 안지우는데 앵간햇나보네
마음에 드는 남자앞에서 화장 지우는 여자가 어딨어
충격받은건 안타까운데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세수할 정도면 정말 혼자 김칫국 드링킹 엄청했구만ㅋㅋㅋ
혼자 지랄하고 밉다니 뭐하는 놈이야 ㅋㅋ
여자가 남자를 진짜 어지간히 싫어했나보다 ㅋㅋㅋㅋ 보고 꺼지라는 수준인데 거이 ㅋㅋ
짝사랑인데 뭔 결혼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친구라 적어놓고 주변사람 직장동료에도 저러고 다닌거 아님? 암만 생각해도 야근중에 화장지우고 세수ㅋㅋㅋㅋ
저런거에 충격 받을거면 왜 좋아한거야? 그냥 화장한 겉모습에 성욕 느꼈다고 지 입으로 말하네.
여자가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운 모습을 보여주면 둘중 하나임 이미 갈때까지 간 사이던가 남자로도 안보이는 사람 잘 보일 가치 없는 자 정도짘ㅋㅋㅋ
8월말 한참 더울때 밤에 화장 지운건 어느정도 실질적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까?
빵 터졌네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
팩트면 주제파악을 못한거시고 주작이면 좀더 다듬도록
남자간호사: 뭘그정도가지고
냉난방이 잘 되어도 화장 오래하고 있으면 얼굴 건조해지는 거 느껴지고 답답하던데... 야근 저 시간이면 다 하고 난 다음에 집에 가서 자면 되니까 졸린 거 정신도 차릴 겸 미리 씻은 거 아닌가 함 그리고 저 상대방을 연애적 의미로 안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한 거 같기도 함 ㅋㅋㅋ
발정난 ㄱ새끼 마냥 얼마나 추근덕거렸으면ㅋㅋㅋㅋ
얼마나 본판이 못생겼으면 미워지기까지하냐??? 어지간히못생기지않으면 난그런너라도 ㄱㅊ아 라며 ㅈㄹ를할텐데 대체어떤얼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