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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벌컥벌컥
어지간히 친한건지, 어지간히 찝쩍인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현상이면 지짜 충격이었나보네
친구들 앞에서야 그냥 우스갯소리로 장가 운운할수는 있긴한데 말이 그런거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면 상ㅁㅁ 아니냐 ㅋㅋㅋㅋ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혼자 충격 먹고 분노함?
그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울 정도면...
여자 화장 지운 모습에 충격 받을 정도면 여자에 대해서 환상 가진 사람인데 결혼하면 100% 이혼이다 아는 누나나 여동생 조차 없었나 본데..
얼마나 찝적거렸으면..
여직원은 1%도 남자로 안 봤다 1표 관심있었으면 새벽 2시에도 화장 안 지움
김치국 벌컥벌컥 처먹는거보니 평소행동이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ㅋ 겁나 찝쩍거렸거나 철벽디펜스를 쳤는데 눈치를 못챘다거나 ㅋㅋㅋㅋ
찐특아니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 벌컥벌컥
어지간히 친한건지, 어지간히 찝쩍인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현상이면 지짜 충격이었나보네
죽은깨?
얼마나 찝적거렸으면..
그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울 정도면...
여자가 "이 자슥이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내 화장빨을 좋아하는건지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다" 한거 같다
그냥 남자로 안보였거나 너무 찝적대서 떨구려고 지운듯
그럴 가능성도 물론 있고, 남자가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아주 싫지도 않을때 저렇게 떠보는 가능성도 있음. 화장 지웠다고 떨어져 나갈 녀석이면 쉽게 처리한 거고, 쌩얼 보고도 좋다고 쫓아다니면 좀 가능성을 고려해 볼 녀석인거고.
뭐 여직원한테 대놓고 추파던지거나 찝적댄거 아니면 남자가 좀 불쌍하긴 하다;;;
상상임신 같은건가
친구들 앞에서야 그냥 우스갯소리로 장가 운운할수는 있긴한데 말이 그런거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면 상ㅁㅁ 아니냐 ㅋㅋㅋㅋ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혼자 충격 먹고 분노함?
루리웹-8022615163
찐특아니냐 ㅋㅋ
여자 화장 지운 모습에 충격 받을 정도면 여자에 대해서 환상 가진 사람인데 결혼하면 100% 이혼이다 아는 누나나 여동생 조차 없었나 본데..
부인이 출산하는거 눈앞에서 목도하면 그 뒤로 100% ㅅㅅ리스 각
아 이건 꽤 많은 남자들이 겪는 현상이라곤 함...
그와중에 데드 세사미가 킬링포인트
결혼 5년차인 우리 와이프도 아직까지도 잘때 뺴고 내 앞에서는 화장 안지운다ㅋㅋㅋㅋ
여직원은 1%도 남자로 안 봤다 1표 관심있었으면 새벽 2시에도 화장 안 지움
오히려 화장을 다시 하고 오겠지 ㅋㅋㅋ
나도 여친한테 차이기 한두달전쯤부터 여친이 화장안하고 나만났음
여러분 모르는걸 욕하지 맙시다. 알려고 하지 않은걸 욕합시다.
이게 그 여자가 말걸면 손주까지 포풍진행 상상하는건가
후 손주까지 생각했다..!
너와 손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지고 깨며
지나ㅉ 관심있으면 절대 세수 안하지..........
캐바케일 듯? 난 여친 입술 바르는거 말고 화장 안하는데 고백 받아 사귀었음. 이제 실습 나가고 면접 봐야 해서 토요일에 화장품 매장 가기로 함..
그건 원래 화장 잘 안하는 여자인거고 화장 열심히 하는 여자가 지운거면 ㄹㅇ 남자로 안보인거
ㅇㅇ레알 케바케. 화장 안 지운다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화장 지운다고 싫어하는 것도 아님. 근데 본문은...
화장 지운 얼굴에 흔들리는게 저 인간의 사랑인가ㅋㅋ
김치국 벌컥벌컥 처먹는거보니 평소행동이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ㅋ 겁나 찝쩍거렸거나 철벽디펜스를 쳤는데 눈치를 못챘다거나 ㅋㅋㅋㅋ
여자와 서로 뭔가 맘이 맞는것도 아닌것 같고, 성격도 잘 모르고, 그저 얼굴만 보고 결혼까지 생각한거같네ㅋㅋㅋ
고작 화장으로 결혼 생각하던거 파사삭 하면 ㅋㅋㅋ 결혼하면 안될 사람이지 ㅋㅋ 여자 사귀면 동거하면서 현실이 어떤지 알아야될 사람이네 현실감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