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사위원회에서 애플에 대해
리퍼로 이루어지는 제품의 수리와 사설 제품을 금지하는 애플의 수리 제도에 대해
반경쟁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애플은
"우리의 리퍼 서비스는 제품의 안전과 신뢰성에 있어서 단순 수리보다 훨씬 더 신뢰적일 뿐만 아니라
해당 수리 과정은 절대 애플에 이득이 되지 않는다" 라며 반박함
이에 법사위원회와 애플 관련 뉴스 사이트들 에서는
'애플케어플러스' 라는 자체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수리비용이지만
그로 인해 애플케어플러스로 꾸준히 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는 애플케어플러스를 강제로 가입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애플의 주장은
완전히 헛소리라며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함
실제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교체가 원래 44만원이지만 2년간 26만9천원의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할 경우 4만원이고
8만8천원의 배터리 교체는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시 무료
그 밖의 기타 수리는 80만3천원이지만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시에는 12만원이 됨
적어도 돈 관련해서는 애플은 역사에 길이남을 씹새끼임
조만간 충전기도 따로 옵션으로 팔 새끼들이라는게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냐 이제 더는
적어도 돈 관련해서는 애플은 역사에 길이남을 씹새끼임
아우취
조만간 충전기도 따로 옵션으로 팔 새끼들이라는게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냐 이제 더는
아이폰 XS 시리즈는 솔직히 충전기 따로 파는거나 마찬가지였지 기본 충전기로는 사실상 완충까지 하루종일 걸리니까
애플은 아주 오래전부터 뼛속까지 장사치였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애플은 그럴수 있지.